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함몰유두도 있었고 가지고 있는 크기가 굉장히 작았었는데 함몰유두는 보형물이 들어가면 나올 수도 있다고 하셔서 우선은 보형물만 하기로 결정했는데 수술 후에 진짜 유두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다들 수술 전에 크기 더 크게 할껄 후회한다던데 그래도 너무 큰거 싫어서 c정도 하는걸로 마지막에 바꿨는데 그냥 풀c할껄 싶기도함 옷 태가 살아나서 완전 만족
밑절인데 테이프? 밴드? 알러지있어서 아직 그 부분 너무 가려웠음 흉은 아직 있는데 관리받다보면 나아질거라 예상
원래도 작았던 가슴이 다이어트 이후 실종이 되어서 옷입는데 제약이 너무 많았어요.
큰수술이라 오랜시간동안 고민많이 하고 결국은 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사이즈를 너무 과하지않게 적당히 넣으면 만져보지않는 이상 티도 않나고 무리도 가지않는거 같습니다
만족도 1등수술입니다^^
아프다. 나중에 보형물때문에 살짝 걱정이..
가슴이 커져서 옷핏도 이쁘고 걱정이 싹 사라져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할거 같음 촉감은 괜찮지만 아예 티가 안날 수 는 없는 수술인거 같음 밑절로 했는데 알고보니 캘로이드 피부라 흉터가 너무 크게 남아서 겨절추천
확실히 가슴이 커지니까 옷태가 살아남 옷이랑 속옷 고르는 재미가 생기고 자신감 풀 충전됨..ㅎㅎ 시간 지날수록 윗볼록 내려오면서 모양이 예뻐지는거 보는 재미에 빠져서 거울을 자주 보게 됨!! 개인 만족도가 제일 높은 수술
예전부터 가슴이 진짜없어서 옷입을때도 고민많고
속옷도 항상 붕떠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수술후 옷태도 도 살고 몸매도 좋아보여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 다들 주위에서 수술 잘됬다고 ㅎㅎㅎ,. 여름에 빨리 비키니 입고싶어요
헬스나 러닝 좋아하는데 좀 오래뛰면 숨이막 쳐다라고요ㅠ 그건 단점 수술하고 얼마 안됬는데 옆으로 돌아눕기힘듷어여
옷태가 예쁘게나서 입고싶은옷 다 입을수있는 장점이있고, 여성스러워보여서 좋아요! 저는 장점은 진짜 옷태가 나는게.큰 장점이고 여성스러워보이는게 두번째 자존감 올라갑니다. 가리고 다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당당해보이는게 장점입니다
자신감 뿜뿜됨 옷 쇼핑할 맛이 남ㅋㅋㅋ
빨리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러워지면 좋겠당 ㅜ
어릴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서른전에는 해야지싶어 저질러버린것도 있는데 후회는 절대 안할듯 아직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안들킬수 있을듯 ㅋㅋ
잘때 똑바로 누워야한다는거 ..
세빈으로 330,360 넣었는데 원래부터 가슴작은게 넘 콤플렉스라 이번에 상담받고 진행했음. 이제 2주차 다 되가는데 점점 감각도 돌아오는중 가슴 커지니까 옷태부터 달라지규 만족도가 높단소리가 먾았는데 진짜임. 가슴수술 젤 좋은점은
만족도, 자신감인거같음
난 유통 당첨^ 당일에 퇴원했는데 너어어어어ㅓ무 아팟음 ㅜㅜㅜ 화장실에서 소변볼때도 바지를 못내려서 지인이 도와줄정도, 당일에 밥도 안들어가서 세입먹고 토할거같아서 못먹음 일주일정도는 진짜 집에서 누워야하는거 맞으뮤ㅠ 그리고 확실히 보형물을 넣어서 그런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조심하게되고 성형 안했던 날로 돌이킬수 없던지라 행동이 달라짐
일단 여자로써 자신감이 올라가요
옷 태도 다르고 만지면 말랑말랑합니당
고통을 참았던게 가슴 한번보고나면 다 풀린답니다
그리고 가슴이 커져서 허리가 좀 더 얇아보이는 느낌도 들어요
사이즈도 만족 스렂게 된거 같아요
출렁임은 없네요 가슴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한지 두달 밖에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진짜 너뮤 아파요 안아프다 무통 이런거 다 그짓말 같아요
가슴 작은 걸로 많이 놀림 받아서 스트레스와 콤플렉스였어ㅜ 남자 만날 때 자신감도 안 생기고 성인된 김에 급발진으로 했는데 결과는 너무너무 만족
티가 좀 났으면 이렇게 만족하진 않았을텐데 새가슴이라 잘 모아지진 않지만 육안으로만 봤을 땐 다들 자연스럽다고 해줘서 자신감도 생가고 완전 만족중이야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게 일단 좀 불편하긴 해ㅜㅜ 잘못될까 무섭고 만약 부작용 나타나면 금전적인 문제로도 좀 두려워
5년전쯤 가슴확대 수술 받음. 작은가슴이 컴플렉스 였는데 확실히 없던게 생기니 붙는옷 입었을때도 더 예뻐보이고 자신감도 생기고 자기만족 최고인 수술 인듯
겨드랑이 절개로 양쪽 325씩 넣었는데 풀C 나오고
겨절 흉터는 주름에 가려져서 거의 안보임
보형물 파열이나 구형구축 등 부작용을 계속 걱정하며 주기적으로 검진 받으며 살아야함 문제 생길시 재수술이나 제거수술 해야하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음 그리고 오래 엎드려 누워있으면 가슴 아픔
확실히 자신감과 수술 후 만족도가 가장 큰 수술은 맞다고생각함. 옷핏이나 뽕브라를 찾아서 차지않아도되는 나 자신의 만족감. 근데 웬만큼 b이상에 콤플렉스가 없으면 수술 후 운동할때의 불편함이나 생각지도 못한 불편함, 무거움이 큼
가슴작으면 아무래도 옷태가안살고 안이쁘져 어릴땐몰랏는데
나이들고 몸매라인이중요합니다 가슴은 주변에서많이해요 만족도가매우높아요 다만 사이즈 너무 무리하게만 안하면요 초반엔 답답할수잇지만 금방적응해요
조금 불편함 엎드릴때
수술한지 벌써 3년이 됐네요 수술 후에는 옷핏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엄청 생깁니다!! ㅎㅎ 몸매가 훨씬 좋아보아고 허리가 얇아보여요ㅋㅋ 평소엔 펑퍼짐한 옷만 찾아입다가 이제는 붙는옷이나 몸매 드러나는 옷을 더 찾아입습니다 나중에 다시 할거냐 묻는다면 무조건 다시할거예요 ㅎ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면 이물감이 느껴져서 저 자세는 못합니다ㅠ 만지면 자연보다 확실히 이물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자산이 좀 있다면 딱딱한건 덜할거예요 그리고 가슴이 크다보니 좀 부한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살짝이요
가슴수술이 만족도 제일 높은 수술이라던데 맞는것같음 수술후에 하는 고민 1순위가 더 크게할걸이니 크게크게 하라던데 솔직히 그건 비추고 발품 팔면서 여러 사이즈 넣어보고 몇cc인지에 묶이지말고 눈으로 봤을때 만족되는 사이즈로 하길바람
부작용 걱정이나 흉터 말곤 없음 사실 단점이라규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