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든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젖혀놓았던 절편을 다시 덮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시력이 바로 회복되어 시력 수술 교정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안경 찾을 필요 없음.
굉장히 빠르게 끝나며 통증 없음.
당일 약간의 불편감 있으나 다음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했음. 삶의 질이 달라짐. 안경 챙겨다니고 흘러내리는 안경 치켜올리고 지문 닦고 이 모든 행위들을 하지 않아도 됨
빛번짐, 안구건조는 생길수밖에 없는듯. 그치만 관리 잘 해주면 큰 불편감은 안 느껴진다. 당일날은 눈 쉬어줘야되는데 핸드폰도 못 봐서 심심함.
멩몽쿠님 수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