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복부지방흡입

확실히 사이즈가 줄어 들었고 운동해도 안 빠지던 아랫배와 뒷구리살이 확연하게 줄어듦. 임심과 출산 전에 하는 게 더 나을 듯 함. 처짐이나 탄력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듯. 복부 쪽이라 일상생활은 확실히 힘들고 불편하므로 일주일 연가 추천

복부360도 옆구리 뒷구리 등 겨드랑이 러브핸들 상체할수있는건 다했어 시간많구 난 운동으로빼기싫다하ㅏ면 무조건 지흡추천 단기간에효과보고싶으면 지방흡입이 정답인거같아 수술후에 사후관리잘하면 바본도금방없어지고 효과는 정말 드라마틱해

식단관리랑 유산소 해주긴해야돼 그래야 더 잘빠져 그리고 통증은뭐...말도못함 아마 지방을더빼면 더 아프려나 나는 상체에서 2300cc뺐는데 2주정도힘듬

지방흡입이란 수술은 큰 기대를 갖고하면 실망
내가 백수고 혹은 사무직에 종사하거나 프리랜서 등등 움직임 제어가 가능하다 + 시간이 많고 여윳돈이 있다
그럼 안할 이유는 없는거같… 병원에서 말하는 정상체중… 일때 했고 이십대초반에 돈열심히 모으고 반년정도 쉴때 햤음 난 결국에 중독되어서 허벅지 엉밑 팔뚝까지함 다이어트 당연히 병행해야함… 한지 삼사년됨

우선 드라마틱하게 체중이 빠지진 않습니다. 왜냐면 빼바자 지방이 몇그람 되지 않기때문에
그러나 확실이 고민부위가 덜 찝니다. 돈만 있으면 한번더 하고싶습니다.
같은 몸무게 더라도 그 부위가 덜찝니다.
문제는 다른데가 찝니다.

복부에 살이 진짜 많았고 뱃살 때문에 창피해서 헬스장 등록하러 못 갈정도로 정말 많았음.. 복부 상하 러핸 옆구리 360도 받았고, 진짜 다른 사람 됐고 입고 싶은 옷도 맘껏 입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함. 바본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1년 넘게 바본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지고 있고 흉터는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음.

어릴 때부터 들고 살아오던 살이라 절대 안 빠질 것 같아서 했는데 너무 만족중임. 요즘도 관리 안 하면 살짝씩 찌려고 하는데 돈 생각하면 찌게 놔둘 수가 없음. 흉터 관리만 좀 잘해야 할 것 같음. 흉터 없으면 나 지흡한지 아무도 모름. 돈만 있으면 전신하고 싶음

좋은점이라.. 나는 위 아래 옆구리 했고, 그래도 접히는 부분은 접히더라… 그게 난 싫어서 한건데 여기가 잘못해주는 건지,, 그래도 흠 큰 부분들은 나름 없어진 것 같아 좋은 듯 ^^ 한다면 러브라인까지 추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위에 말했던 것처럼 접힌다는 사실.. 러브핸들 꼭 추가하기.. 옆구리 라인은 다시 재수술하고싶다… ㅜㅜㅜㅜㅜ

복부 무한 람스(윗배, 아랫배, 옆구리) 시술 함. 키 160cm, 몸무게 61kg 허리둘레 82cm 였음
아직 시술한지 며칠 되지 않아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통증을 잘 못 참는다면 추천하지 않음
생각보다 많이 아파서 힘들었음

옆구리가 좀 파임 다이어트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줌 대용량으로 뽑아서 수술 후의 내 모습이 어떨지 기대가됌 유명한곳에서 했다보니 기대를 진짜 많이 했지만 개망해서 좋은점을 아무리 찾을라고 해도 찾을수가 없네여

86키로 고도비만이고 팔까지 상체전체 순수 6500cc 뽑았는데 지금 수술 2달차 팔 3cm 줄고 복부 2cm줄음 당연히 티 안남 저 6500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 구라를 친건지.. 고도비만이라 남들보다 더 주고 했는데 스트레스 개받음 한달 뒤에 의사랑 상담하고 리터치 문의했으나 의사는 리터치요?;; 이럼서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는 표정으로 1년뒤에나 한번 보자고 함 개열받음 아 다이어트도 병행해서 8키로나 빠졌는데도 저지경 입니다 저정도면 걍 다이어트해서 빠징거에요 병원 잘 알아보고 하시길 열받아 뒤짐

저는 팔다리 등 기타 다른 부위보다 복부에 유독 살이 잘 찌는 체형이고 몸무게에 비해서도 복부 지방이 많은 편이었어요. 첫 지방흡입을 복부로 했는데 앞복부와 옆구리까지 한 번에 했고 처음 수술 받았을 때는 힘들긴 했지만 수면마취 깨고 나니 이미 끝나 있었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어요. 허리 둘레가 엄청 줄어들어서 그전에 입던 옷들이 다 벙벙하게 남더라구요

도로 살찌면 돌아와요..ㅠㅠ 저는 수술한 이후 살이 다시 쪘는데 다만 수술하기 전만큼 찌지는 않는 거 같아요 확실히. 수술로 끝나는 게 아니라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게 지방흡입 수술인 것 같아요

혹시 복부지방흡입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이글을 보게된다면 지방흡입 자체가 너무 좋지않은 수술임을 알려요. 저는 복부 허벅지이중턱했는데 다른곳에 더찌고 다른부위하게되고 이제 등에 제일많이찌네요 다시돌아가면 절대안함

매우많음 차라리 운동을하는게좋아요 왜냐면 지금 운동 개열심히해도 빠지는속도가 하기전보다느림

내장지방이 복부쪽에 유독 많아서 고민하다가 지흡 했는데 확실히 복부쪽 라인도 정리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하지만 수술후 관리는 오로지 내 몫이기 때문에 돈이 아까워서라도 맘 놓고 막 먹질 못했던 것 같음. ㅠㅜㅜ

저는 원래 허리가 얇은편이라 지흡효과가 별로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년지나서 보니 많이 쉐입이 달라진것같습니다! 허리를 파게되니 엉덩이가 좀더 나와보이는효과도 있구욯ㅎ 다만 단점은 다른곳에 살이 더잘붙고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유지가가능한것같습니다!

팔뚝은 다이어트로 정말 줄이기 힘든 부위라 지방흡입으로 밖에 답이 없는것 같아요 저는 163/54키로 스펙일때 지흡을 받았지만 팔뜍은 정말 효과그 좋았습니다  옷 입을때 부해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복부 지방흡입도 팔뚝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근데 흉터가 너무 안없어뎌서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안할거 같아요 그냥 안먹고 다이어트해서 빼는게 나을거 같아요 흉터 또 지울려면 그것도 돈인지라... 그리고 복부 지방흡입은 허리 짧은 사람들은 옆에 잘록하게 파는거 안되는거 같애요 제가 안됏고든요 대신 살이 한 3키로 정도 빼니까 허리가 좀 들어가네요.

전체적으로 납작배, 허리라인이 들어갔고 다이어트를 아무리 죽어라 해도 안 빠졌던 러브핸들이 완벽하게 정리됐습니다 수술 후 압박복 입은 상태에서도 배, 등살 정리된 것보다 제일 두드러지던 부위가 러브핸들이였습니다

저는 초고도비만이라 등까지 빼는 수술을 받았지만 지흡은 과한 비만인보다는 허리라인, 러브핸들 등 부분적으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지 않아요 저도 결국은 운동으로 30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