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라섹

-5.0에서 한지 7년정도 됐고 지금 시력검사하면 1.0 1.2나옴 다시 돌아가도 무조건 함
안경 없는 삶 너무 편함...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는데 회복까지 조금 불편하긴 했음 선글라스 쓰고 팟캐만 들으면서 심심하게 지냄

건조증+빛번짐 레전드 빛번짐 땜에 차간거리 짐작이 안돼서 야간운전 잘 못함 인공눈물 없이 못 살음 자고 일어나면 눈에 모래 비빈듯이 까끌거리고 바람 좀 많이 부는 날이면 갑자기 우는 사람이 되. 그래도 이런 단점을 감수할 정도로 편하고 만족함

안경을 썼을때의 불편함을 더이상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아침에 안경을 찾는다거나, 렌즈를 꼈을때의 이물감과 건조함, 안경에 서리는 김 등을 더이상 느끼지 않아도 되고, 안경을 벗으니 눈이 더욱 커보였음. 일상생활에도 아무 지장이 없으며, 시력이 떨어지는 일 없이 잘 유지중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일어나면 가끔씩 눈이 찢어질 듯 따가울 때가 있음. 빛번짐이 조금 있어서 어두운 환경에 있을 때(뮤지컬 등을 관람할때) 희뿌연 느낌이 있어 조금 불편함

난시에 -5.0 에서 1.0으로 시력 올라갔음. 병원에선 이게 내 눈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시력이라 했고 수술한지 2년 지난 지금까지도 시력 1.0으로 유지중. 아침에 눈떳을때 세상이 뚜렷하게 보이는것과 안경을 드디어 안써도 된다는거 이 외에도 모든게 만족스러움

수술전에도 렌즈 사용해서 안구건조 있었지만 수술 후 더 심해짐. 아침에 눈뜨면 인공눈물 없이는 못 뜰정도로 이거 외에는 없음. 하지만 단점을 이길정도로 장점이 매우 큰 수술

맨날 폰 보고 불끄고 티비보는데 6년 째 시력 거의 유지중임. 신세계고 내가 한 수술 중에 제일 잘함... 렌즈안껴도 이렇게 잘 보일 수가 없다. 나는 각막 두꺼워서 세번까지 가능하다는데 수술하고 개아팠어서 눈 나빠져도 재수술안할 듯

안구건조증 극심하다. 그간 쓴 안약 값만 수백만원이고 죽을때까지 안약 뿌릴려면 수천 들겄지? 글고 영화관처럼 어두운 곳 가면 빛번짐 심하다

정말 신세계임 렌즈 안경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것임 꽤나 부작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나빠지면 재 수술을 할 의향이 다분함 특히 수영장이나 사우나를 갔을 때 정말 신세계를 맛 보았음 라식보다는 회복이 힘들더라도 라섹을 추천함

눈이 건조하고 밤에 빛이 정말 심하게 번짐

하기전에 마이너스 였고 난시 없었는데 수술후 1.0, 0.9로 시력 확 좋아졌어 근데 한지 십년쯤 되니까 왼쪽눈 난시와서 0.5로 떨어젔어 ㅜㅜ 그래도 만족해 과거로 돌아가도 또 할거야 대신 눈성장 끝나고 23살쯤.. 안경안쓰고 렌즈안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핸드폰 많이봐서 시력이 떨어졌어... 0.9에서 0.5로 관리를 잘해야할듯 그래도 추천!

내 세상은 라섹 받기 전과 후로 나뉠만큼 삶의 질이 상승했음. 렌즈, 안경 없는 삶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수영장 갈 때 매우 편하다. 렌즈 끼고 가면 한 일주일동안은 눈병은 안 났는지 신경썼는재 그런 걱정 안해도됨. 그리고 술마실때도 매우 편하다

안구건조증: 1년동안 매우 심했으나 차츰 나아졌음. 하지만 아직도 라섹 하기 전보다 건조해서 인공눈물 없으면 안 됨 빛번짐: 원래 동공이 큰 편이라 빛번짐이 있었는데, 라섹 후 밤에 빛번짐이 더 심해짐. 아직은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 시력: 왼쪽 난시가 심한 편이었는데 라섹 후에도 잘 교정이 안 된 건지 여전히 왼쪽 난시가 오른쪽 시력보다 심함 과제 핸드폰 사용으로 눈이 계속 필요하다 보니깐 시력이 빨리 떨어진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안경을 썼었고, 대학교 때는 렌즈를 꼈습니다.
소프트 렌즈랑 하드 렌즈를 다 써봤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라식보다는 라섹이 충격에 더 낫다고 들어서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왜 진작안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빛번짐과 안구건조가 생겼고, 나이가 들다보니 다시 시력이 안좋아져서 최근에 안경을 새로 맞췄습니다.

시력이 많이 나빠 10살때부터 안경을 썻습니다. 26살에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일 갔습니다. 수술 후 불편함은 솔직히 일주일이면 되고 그 이후에는 너무 편해서 저는 주변에 라섹할까 고민하는 지인들에게 무조건 당장 하라고 권유까지 하는 편입니다.

단점이라하면 밤에 약간의 빛번짐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안경,렌즈 안끼고도 앞이 잘 보인다는게 장점 수술 후 눈이 자주 시리고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달고 살아야함, 컬러렌즈를 좋아하는데 자주 끼지 못해서 슬픔, 수술한지 3년정도 됐는데 최근에 병원가서 검진했을 때 시력 문제 없다고함 이래저래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장점이 주는 편안함이 크긴 함

라섹하면 안경없는 새로운 세상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다
라면먹을때 안경에 김이 안서린다니 얼마나 행복인가
인류 미 수술중 제일 유용한 수술인것 같다
다만 눈도 습관이 중요하다 눈수술전 습관으로 살면
눈수술전 시력으로 돌아가는 마법을 느낄수있다 (현재나)

너무 뚜렷하게 세상을 경험하게 되서 만족감이 확실히 있음. 수술 한 걸 후회한 적은 단 한번도 없고 추천하는 입장임. 시력이 빨리 떨어질까봐 불안했는데 눈 관리만 잘해주면 시력이 잘 떨어지진 않는 거 같다고 느낌.

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금방 끝남 수술후에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수술 한 날 당일만 좀 시리듯이 아프고 그 다음날부터 괜찮았음 삼일만에 보호렌즈 뺐구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당연 안경 안끼어도 되는거임 개신세계

눈이 많이 건조하고 밤에 빛번짐이 조금 있음 근데 시간 지날수록 안구건조는 많이 나아짐

라섹 한지 벌써 10년 됐습니다. 저는 너무 고도난시였어서 퇴행이 오긴 했으나 안경끼고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긴 해요. 워낙 아무것도 안보였다보니 그럼에도 만족합니다. 업무할때 운전할때만 안경 쓰고 일상생활은 그대로 하고 있어요.

항상 렌즈 끼고 다니기 불편해서 이수술을 히게되었는데
확실히 편하긴햐요 시력 좋아저서 좋아요
근데 전보다 눈이 건조해져서 인공눈물을 달고 사는 사람이 되엇고 또 빛번짐이 심해지는 부작용이 생걌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