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15년 전 식염수 보형물 겨드랑이로 수술함, 부작용이나 터지거나 그렇진 않았음, 근데 점점 작아짐 유방 초음파 보니 식염수가 새어 나온다고 하드라 ㅜㅜ 그래서 지금은 누가봐도 수술한지 모름 ㅋ 디ㅡ행히 식염수라 새어나와도 별 문제는 없대
첫수는 어릴때 아무대나 가서 했다가 물방을 유행하던 시절 밑절 했는데 흉터 장난아니였음 재수는 유명한데서 했는데 흉곽 덩치 때문에 과하게 못했음 근데 그렇게 안된게 지금 생각하면 다행인듯함 가슴이랑 팔이 만족도 1위
단점이라면 밥그릇 같은 모양이랄까 그리고 밑절 흉터ㅠ
칠년전쯤 뷰애서 대표원장님께 수술함 350cc정도 넣었는데 후에 생각보다 너무 큰 사이즈가 됨 F컵 입음 풀비나 씨 원핶는데도 f된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막상 커진건 좋았음 시가닝 오래지난 지금은 가슴때문에 덩치가 너무 커서 옷입기 안이쁨
양쪽 400넣었어요 너무 만족하고 평소애ㅜ가슴때문애 고민도 많고 수영장이나 어딜 가서도 부끄러웠는데 자신감이 생겼음 티나지않거ㅠ자연스러워서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모양도 크기도 모두 맘에 들어서 너무만적
작은 가슴이 컴플렉스였는데 수술 후 컴플렉스가 사라져서 너무 만족해 옷 입을때도 너무 만족스러워
수술은 밑선 절개로 했고 모티바 340,320넣었어
더 크게 넣으려했는데 수술당일 사이즈 바꿨는데 바꾸길 잘한것 같아
안마 받는거 좋아했는데 엎드려서 안마받기가 힘든거같아 그리고 내가 겁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가슴 힘들어가는걸 못 해
원래 상체가 마른 편이라 볼륨이 없어서 항상 패드로 커버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수술 전에는 혹시 티 나거나 부자연스러울까 걱정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정말 자연스럽고 촉감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직 회복 중이지만 벌써 라인이 너무 예쁘게 잡혀서 기분 좋아요
가슴이 워낙 작아서 20대를 고민맘하다 30대에 들어서 수술했어요 . 사이즈 욕심없이 했고 저는 가슴이 생긴것에 만적합니다. 코젤로 했는데 촉감은 괜찮아요 .
가슴땜에 일상 생활 불편함없고 .속옷 없이 패치만 붙이고 다녀서 너무 편하거 좋아요 .
피부가 타이트한 타입이라 피부조임이 있어서 5년이 지난 지금도 누워서 만질때 애리는 통증이 있어요 자기가슴 같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고 이물감은 느껴져요 ..이건 어쩔수 없을듯 첫수술이시면 사이즈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그리고 저는 처진 가슴이라 살짝 위치가 쳐졌어요 그거 잘 확인하시면서 하시몀 좋겠어요
가슴 라인이 생기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슴이 글래머러스 해지니 허리도 더 얇아보이고 몸이 훨씬 예뻐보여요. 수술한지 5년차 인데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가슴수술 하고싶습니다. 할까말까 고민이 되신다면 안하는게 맞고 난 꼭 해야한다 하는 분들은 200% 만족할거에요
상체에 살이 많이 없으면 가만히 서있어도 보형물 티납니다. 촉감은 당연히 보형물 티 나구요.
가슴수술이 자기만족도 1위라더니 정말임 난 수술 후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했음 밑절이였지만 운전도 가능했고 내 인생은 수술전과 후 로 나뉠정도로 극명한 차이를 보임 수술 후 가슴 보는사람들마다 어떻게 가슴이 이렇게 예쁘냐그럼
자연이냐할때 양심에 찔리는거말고 없움
장점이라하면 없던 가슴이 커지는게 장점이지않나싶고
아직 수술한지 며칠되지않아서 윗볼록에 스트레스가 조금 있지만 커졌단거에 90% 만족중이고 만족예정중임
남편찬스 쓴건데 나보다 남편이 더 좋아함
우선 자존감이 좀 올라가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
일단 커지고 싶다하는 니즈가 엄청나게 강하면 만족스러울 꺼에요 옷핏이 만족스럽고 섹시한 느낌도 연출가능하다는거 그리고 수영복입는게 넘 좋음
여름에 나시나 붙는 스타일 입으면 아주아주 괜찮음
성형수술중에 만족도 일순위라는 말이 틀린것도 아닌게 만족도가 높긴했다는거
그리고 가슴으로 플러팅 가능 ㅋㅋ
근데 수술이다보니 생각하는 것보다 티가 많이 남 촉감도 당연히 부자연스럽고 탱턍볼같아서 숨길수가 없다는거 가격도 비싼편이고 내기준 하고나서 생각보다 작아서 크게할껄이라고 후회했지만 막상 하고 나면 어깨 결림 어깨 말림 허리아픔 때문에 적당한 사이즈로 했다 생각함 재수술 의사도 말리더라고요.. 그리거 흉터 훙살이 크게 남고 나중에 흉터 수술 받아야해요 ㅠㅠ
일단 작은 가슴에서 큰 가슴으로 바뀌니깐 자신감 업은 당연한거 같아요 이번 여름 비키니 입는날만 기다리고 있네용 20대 후반에 했지만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했어야하는데 후회할정도 시간지날수록 말랑해진다고하니깐 고거만 기다리고있네용ㅎㅎ
붙는옷 안입으면 무슨옷을 입어도 부해보임 겨드랑이 절개선 자국 오래 갈거같음 비쌈..
평소에 꽉찬 a컵이었는데 수술하고 지금은 e컵이야!
2년동안 가슴수술에대해서 고민하다가 했는데
고민을 왜했나싶어 더빨리했어야했는데 하는 생각뿐이야
나는 화려한라인을 원해서 원장님께도 크게!크게를! 외쳤고
원장님은 내몸에맞게 해야한다고 합유증이나 리플링현상들 올수있다고 말씀주셔서 ㅋㅋ 설득당하긴했어
흉곽 68
모티바풀로 375 400cc로 서로다르게 들어갔어
어떻게보면 커보이고 어떻게보면 또 d컵 e컵같은느낌이 없어
일단 수술한지 한달차라서 살성도아직 단단해서 시간이좀더 지나봐야알것같아 !!
멘토로 325 350 넣었어용
꽉찬에이였지만 욕심이커서 수술결심햇고
스펙 158/47 둘레65-70
지금은 꽉찬 c , 디 나옵니다
더 작은사이즈권하셨는데 한단계큰걸로햇는데
더큰걸로햇나햇지만 과하지않는거같아요,
저는 티나는걸조아해서.. 적당한거같아요
후회는없습니다! 촉감은 진짜가슴같을순없는듯해욬ㅋㅋ
촉감이진짜같을순없음 초반에아픔
부산 해운대 가슴전문 병원에서 8년전쯤 앨러건 보형물 삽입 수술후 파열로 인해 모티바로 재수술했습니다. 별다른 충격이나 자극이 없었기 때문에 파열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가 겨드랑이에서 작은 혹처럼 만져져서 초음파 검사로 파열진단 받았습니다. 공포심과 걱정으로 새로운 병원을 알아볼 생각도 못하고 수술받았던 병원에서 재수술 받았고 모티바라..비용도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양쪽 가슴 높이가 대칭되지 않아 교정브라,밴드 착용했지만 소용없었고 그 교정 밴드때문에 밑절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못해 색소까지 남아버렸습니다. 다시 할 엄두도 안나고..보형물의 내용물이 온 림프로 퍼질까하는 두려움에 신중하지 못하게 재수술 병원을 정한게 후회됩니다.
위치 비대칭,수술부위 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