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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찾아삼만리

등록된 수술 427건 , 1 페이지

콧볼축소(비익두께줄임술) 소개

비립종제거 소개

4.1
평가참여
63

보조개 소개

3.4
평가참여
66

인중축소 소개

이마지방이식 소개

축농증내시경수술 소개

비주성형 소개

4.1
평가참여
73

스마일라식 소개

4.5
평가참여
426

팔지방흡입 소개

4.0
평가참여
228

매몰 소개

4.3
평가참여
863

코제거(코재건,코재수술) 소개

눈밑지방재배치 소개

4.1
평가참여
407

낮은코(융비술) 소개

3.7
평가참여
327

완전절개 소개

3.9
평가참여
903

비절개눈매교정 소개

코끝연골묶기 소개

3.5
평가참여
204

윗트임 소개

3.7
평가참여
274

치아교정 소개

4.0
평가참여
616
5.0
나는 원래 30년 넘게 주걱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어 웃으면 더 꺼져보이는 입모양이랑 이가 싫어서 사람 많을 곳 갈때는 아예 여름에도 습관처럼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ㅜ 양악이나 턱수술을 고민한 적도 있었는데.. 나는 솔직히 수술 얘기만 나와도 겁부터 내는 타입이라 결국 포기 햇어 그래서 수술안하고 교정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아랫니만이라도 교정하자 싶어서 이 한가지만 보고 교정 잘하는 곳 위주로 소개받아서 여기저기 상담 받았어 상담 하면서 제일 마음이 편해졌던 건 나는 수술까지는 전혀 필요 없고 교정으로 방법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야 또 나는 항상 튀어나온 아랫니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윗니를 담고 있는 악궁 부위를 크게 만들어서 아랫니를 넣어줘야 한다는 친절한 설명도 들었고 친절하지 못한 장치들도 봤고 3년반을 투자해야 한다는게 먼 미래 같았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았어 ㅋㅋ 그래도 방법이 있다는거니까 괜히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싶기도 했고? 이건 내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그때 큰맘 먹고 바로 시작했어 처음엔 잇몸을 확장시키는 장치랑 스크류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브라켓, 와이어 붙이고 다니는 것도 확실히 신경 쓰이고 양치 하는것도 귀찮긴 했지.. 입 안에 별별 장치들이 다 붙어서 안그래도 먹는거 불편한데 더 불편해서 엄청 Gae고생도 했었고 근데 1년쯤 되니까 묘하게 옆얼굴 바뀐게 눈에 잘 보이니까 마음가짐이 확실히 달라지긴했어 오히려 지금은 관리도 더 열심히 하려고해!! 이제 교정 시작한 지 2년 조금 넘었는데 교정만으로 은근히 얼굴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도 눈에 보이는것 같고 이빨은 좀 왔다갔다 한다고 해야되나? 근데 선생님도 이빨은 아직 해야할게 많다고 하셨어 그래서 아직까지는 결과적으로 만족하며 교정하고 있어

트임재건술(트임복원술) 소개

앞트임 소개

3.8
평가참여
1,245

귀족성형 소개

3.4
평가참여
32

애교수술 소개

4.1
평가참여
56

절개눈매교정 소개

3.7
평가참여
797

코끝성형(귀연골) 소개

3.8
평가참여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