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후 구축 증상 혹은 염증 등 부작용으로 인해 코 보형물 제거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기존 삽입한 보형물을 제거하며 이는 기존의 수술 방법에 따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코 수술하고 콧대가 심각하게 휘어서 얼굴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술 후 흰코가 잡혀서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재수술인데도 합리적으로 잘해주신거 같고 의사선생님도 자신있게 흰코 잡을수 있다고 안심 시켜주셨어요!
비중격을 또 써서 그런지 겨울에 콧물이랑 코시림이 심해졌어요
이전 코에 기증늑연골을 사용해서 코끝이 내려 앉았었는데, 수술하고 이 점이 개선되어서 가장 만족해요! 코 모양도 이전보다 훨씬 호전되었구요!
애초에 화려한 코를 바란 건 아니고 욕심 버리고 한거라..지금 결과에 매우 만족합니다!
8년전에했던 수술이라 부산에서 너무 자연스럽게하고
코한지 모를정도로 낮아서 필러도 맞았었는데
재수술한이유는 부딫혀서 코연골묶은게 풀어져서그런가
소리가 났는데 재수술후 콧대도 높아지고
너무만족스럽 역시 수술은 강남에서 해야하는듯 ..
처음수술은 오래되서그런가 재수술 너무비쌌음 지방이라서 왔다 갔다 차비만 삼십 ..정도 ㅠ
첫번째 수술 실패하고 두번째 수술 했는데 실리콘 높이가 나랑 안맞았나봐 실리콘이 내피부에 붙지 못하고 수술직후부터 쭉 떠있어서 결국 부작용 오고 제거 했어 ㅠㅠ 같은 병원에서 한거고 너무 스트레스받았는데 지금도 스트레스야
재수술 전문으로 가야 했음
첫번째 수술이 너무 자연스럽게 되어서 아무도 모르더라고ㅠㅠ 난 티나는게 좋다했는데 거기 원장님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자연스러운걸 추구했나봐 내가 티나는거 좋다 했을때 알았다고 해놓고 ,, 결국 재수술했는데 그게 부작용이 왔어 ㅠㅠ 그래서 실리콘은 제거한 상태야 처음부터 병원을 정말 잘가야해 ㅠㅠ
재수술인게 단점
10여년전에 코수술 이후 구축 증상으로 점점 짧은 코 및 들창코가 되어서 수술을 결정했는데, 재수술 후 짧은 코 들창코 모두 교정되었고 콧대도 원하던 콧대로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너무 콤플렉스 였는데 콤플렉스도 사라졌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겠지만 첫수술때는 붓기가 심하고 통증이 전혀 없었던 반면에, 재수술때는 붓기가 심하지 않았으나 통증 특히 치통이 넘 심해서 괴로웠어요 ㅠ
들창코 때문에 몇 년 동안 고민만 하다 결국 늑연골을 이용한 코 재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처음엔 갈비뼈에서 연골을 채취한다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수술 후 코끝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얼굴 비율이 훨씬 조화로워졌습니다. 들창코 특유의 뾰족한 느낌도 사라지고 옆모습도 매끄럽게 변했어요. 주변에서도 “코가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코 덕분에 인상이 훨씬 차분하고 세련돼 보여 자신감도 많이 회복됐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9년전 콧대 실리콘+ 코끝 비중격으로 수술하고
부작용 오기 전 콧대 실리콘만 제거했어요
수술은 간단하게 끝났고 코끝 비중격과 단차가 난다고 했지만 많이 올린게 아니여서 생각보다 더 괜찮아진거 같아요. 실리콘 우려되면 제거하는걸 추천해요
코재수술로인해서 기존에 맘에들지 않았던 모양이나 비대칭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외적인 자기 만족이 현저히 높아짐, 횟수가 늘어날수록(만족하지못할경우에만) 내 얼굴에 더 잘 맞는 모양의 수술로 완성이 되어가거나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을 받음
횟수가 늘어날수록 염증이나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커지고,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 중독증상이 생겨서 그냥 만족을 하지못하고 얼굴에 조화와는 상관없이 너무 과하게만을 계속 원하며 심하면 외모에 만족하지 못해서 우울증에 빠질수있음
연골이나 코 안의 실리콘을 제거함으로써 예전 코로 돌아갈 수도 있어요. 저는 흉살이나 다른 문제가 있었는 지 제 3의 코가 되었고 만족하지는 못 하지만 크게 건드리지 않은 코는 어느정도. 예전 코로 돌아갑니다 다 빼는 것보다는 연골조작을 추천하긴 합니다ㅜ
저는 다 제거하고 더 안 좋아진 케이스라 후회막급합니다
대학생 시절때 멋 모르고 싼맛에 성형카페에서 공구이벤트 코수술했다가 개망... 10년도 더 전에 쓰던 L자 실리콘 넣어갔고 완전 코봉이 만들어놓고ㅠㅠ 원래 귀염상 얼굴이었고 크면서 쭉 예쁘단소리 듣고 살다 갑자기 성괴/강남언니처럼 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앗는데ㅠㅠ 결국엔 돈모아서 2년뒤 재수술해서 다 빼고 선생님한테 제발 예전 코로 돌려달라고 부탁... 예전이랑 백퍼는 아니지만 90퍼 예전모습으로 돌아와서 만족합니다ㅠㅠ
10년에 수술했던 비개방 코수술을 재수술했어요. 그당시때 L자 보형물이 들어갔고, 콧구멍 비대칭 보형물 돌출 등 보기에 안좋았던 부분들이 사실은 염증이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전부 개선되어서 상당히 만족하는 수술이었습미다. 단 단지 모양이 불만족스러워서 하는 재수술은 비추입니다..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또 보일거에요.
첫수 재수 다 망하고 병원이 폐업까지 해서 어찌저찌 발품 찾아서 간 곳인데 나름 만족 중 첫수 재수 다 할 의향 없는데 어머니께 끌려 간 거라 그런지 어영부영 끝나서 재재수때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발품 찾음
나름 자려한 직반 라인이라 만족하는 중
일단 20살 초반에 엄마가 붙잡고 가자는 곳 따라가서 했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되서 아무도 못 알아봣어요 ㅜㅜ 코만하면 예쁘겟다는 소리듣고 하 암튼 그래서 재수술했씁니다 아주 만족 하구요 뭐든 자기가 직접 알아보고 원하는대러 수술해야되요 니즈가 다 달라서
없음
눈에 보이는 염증과 압박감과 열감, 붉는 끼는 제거 후 없어짐. 숨쉬는 기능 문제로 재건을 늑연골로 진행했는데 잘하는 곳이라고 가도 기능에 효과가 없어러 여러군데에서 했고 아직 찾는 중임. 애초에 코수술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