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지방은 얕은 층의 피하지방과 깊은 심부 지방이 모두 발달해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이며
수술부위가 상대적으로 넓고 수술 후 결과 예측이 까다로운 부위인 만큼 안전을 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인 정리가 됨. 치마입으면 튀어나오고 접히던 배가 좀 사라졌음. 흉터가 생각만큼 크지 않아서 크게 티안나고 좋음.
바본이랑 통증 오래감.. 지금 3주차인데 드라마틱한 차이도 모르겠구 뼈말라 워너비이면 안전주의 병원가면 안될듯?
복부 지흡은 일단 살 찐 사람들에게 희망을 줌 나도 완전 뚱땡이였는데 갈수록 굽혀서 신발 신는 게 힘들어지고 배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져서 지흡을 받았는데 일단
삶의 질도 달라지고 옷도 더 가볍게 입을 수 있게 됨
다이어트로 절대 안나오는 라인이 만들어짐. 예전부터 살을 엄청 빼도 허리가 통짜여서 골반 라인이 없었음. 가슴이 커서 상체라인이 조금은 커버됐지만 엄청 글래머러스한 느낌이라기보단 그냥 떡대 큰 사람 같았음. 근데 복부지흡 검사할대 허리가 근육때문에 통짜인게 아니라 그냥 옆구리랑 러브핸들에 지방이 많아서 일자로 보이는 것이였음ㅋㅋㅋ. 거기만 집중적으로 파냈더니 라인 미쳤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S라인 완성됨.
솔직히 안해본 다이어트 없고 말랐단소리 들었을때도 똥뱃살은 절대안빠졌음 허리도 통자였는데 지흡 후 내허리라인 첨으로 발굴?함ㅎ 다이어트빡시게했을때도 허리24였던적은 없었는데 24찍고 진짜지흡이 답이다싶음
팔 다리 지흡 다받으니 복부만 덩그라니 남아 지흡 받게됬음 이미 다른부위에서 부작용도 보고 효과가 미미한것도 느꼈기 때문에 라인을 위주로 하는곳을 갔음 용량도 용량이지만 라인에 좀더 추구하는곳이라 처음 수술후에는 꽤나 만족감이 컸음
전신중에 가장 후회하는곳 뱃살에 주름이생기고 균일하게 안뺀건지 뭔지 울퉁불퉁하게 빠짐 예전에는 나름 배에 살뼈도 귀여운 모양이였는데 지금은 ㄹㅇ 할매 배같음 심지어 허리라인만들어준다고 옆구리쪽을 안뺀거같은데 그거때문에 튜브낀거마냥 됨
복부살은 다이어트를 해도 확안빠져서 지흡 알아보다가 복부전체 수술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확 지방이 다빠지진않고 살짝 남아있긴해여.. 근데 하기전보단 훨씬 라인이생겨서 나름 만족함니다 근데 가격에비하면 그닥 추천은…
붓기 멍 압박복 이거세개가 젱 힘들었어요
진작할걸 그랬어요
이곳저곳 주사로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도 없었던 통허리
수술이 답이라 할때 안들렀는데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고 해도 통짜허리는 답없더라구여
그냥 하루라도 일찍해서 이쁘게 살걸 ㅜㅜ
미니지흡 아이돌주사 기타등등 그런돈 아껴서 그냥 수술하세요
미니지흡도 두번이나했는게 효과없습니다
이쁘게 살고싶으면 수술로 라인 만드는게 최고예요
이틀정도는 케어 해줄사람 절실해요 ㅋㅋㅋㅌ
비만이었고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하다가 너무 지쳐서 복부 지흡했습니다. 처음엔 의지를 돈으로 사는 거 같아서 조금 그랬는데 다이어트랑 완전 다르게 그냥 라인을 돈 주고 사는 느낌?입니다 10센치 넘게 줄었고 아예 아랫배가 썰려서 만족합니다
처음 2~3일이 지옥입니다 ㅜ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고 붓기도 엄청 부어서 진짜 괴로울 정도
복부에 살이많거나 라인이 안이쁜건아니였지만
접히거나 조금 살이쪘을때 튀어나옴이 싫어서
라인정리한건데 할때 좀 많이 뺄걸 후회중ㅠㅠ한번할때 몸에 맞게끔 최대한 뺄수있는만큼 빼는게 좋을듯
복부하면서 러브핸들 허리라인 등 팔 하는것도 추천
단점이있을까 싶은데 배꼽으로해서 불편함도 딱히없었구 일단 라인이 더 얄상하게 살아서 좋음 완전 만족
어플 통해서 시술은 싸게 했음. 겉으로 티안나는 지방인데 치마입으면 볼똑한 느낌이어서 360도 지흡했는데 통증 장난아니었던..
1주는 옆으로 눕지도 통증때문에 2시간 간격으로 깨고 난리
옷입는 태는 좋아졌지만 울퉁불퉁, 병원가면 살쪄서 그렇다고 난리.
평상시처럼 먹어도 유지될거라했으나 다이어트하듯 몸무게 꾸준히 유지 필요함...
울퉁불퉁해서 비키니는 절대 못입음
팔 지흡 먼저 하고 복부 360도 했음 처음에 팔했을때도 죽을거 같았는데 복부도 만만치 않았음 효과는 뭐.. 말할거 없이 좋음 ㅋㅋ
눕고 일어나는거 힘든 시간만 버티면 일상 생활하는 것도 괜찮고 지흡은 사실상 돈이랑 시간만 있으면 추천..ㅎㅎ
고통은 케바케지만.. 그래도 감수하고 할만하다
복부 옆구리 전체로 했는데 효과 진짜 좋았음 3겹으로 접혔던 뱃살이 앉으면 사람이라면 접히는정도로만 살이 많이 줄었고 옆구리 살도 정말 많이 줄었음 근데 일어날때마다 너무 아파서 옆으로 돌아누웠다가 똑바로 일어났음 정말 아프지만 효과는 최고 다시 돌아가도 할거임
너무아프고 압박복 24시간 입어야됨 여름에 하면 힘드고 겨울에 해야됨
159/48 마른 몸인데 예전에 찐 술살 배가 절대안빠져서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수술했는데, 흡입이랑 고민하다 추출로 결정했어요 상의 44입고 흉통이 매우 작고 마른편이었는데도 3000cc 추출했어요 결론은 만족 지구끝까지 뽑아주신건 아닌듯요 바이오본드는 한달이면 없어져요
하고나서 하루는 그냥 진짜 일어나기 힘들었어요ㅠㅋㅋㅋ 일주일은 압박복 입어줘야하는데 복근운동하고 근육통처럼 아파가지구 이상하진 않았지만 조심해야해여
복부 지방흡입하고 사실 다이어트도 병행해줘야하는데 저는 ..견디지 못하고 마구 먹었습니당..그래도 전보다 공복상태에서 비교해보았을 때 훨씬 배가 들어가있어요!! 만족합니다 ㅎㅎ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면 더 많이 들어갈거라 예상돼요
배가 한동안 뭉친 느낌이 든다는 점..?복대 츠고 다녀아해요 ㅠ
날씬했을때도 배는 볼록했던 저주받은 몸... 좀 탈출해보고자 복부 지방흡입을 결정했습니다. 확실히 옆구리가 생기고 딱 붙는 옷을 입어도 뱃살이 없는 슬림한 체형이 되었어요! 바지도 2~3인치 줄었어요. 러브핸들이 없는 체형에 만족했습니다.
약간 지방 유착이 살짝 남아있습니다.. 2주간 압박복도 열심히 챙겨입었는데도 지방층 내에 상처가 쉽게 아물진 않는지 약간 배꼽을 중심으로 울퉁불퉁한 모습이 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도 뭐 수술한 저만 신경쓰이는 정도지 누가봐도 “엥 쟤 배 왜저래”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또 2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빡센 다이어트를 해서 완전 복구되었습니다. 다만 골반 쪽 흉터도 그렇고 .. 어쩔 수 없는 살처짐 때문에 살짝은 후회했던 수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