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처럼 인위적으로 각막에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하여 각막으로 신생 혈관이 많이 들어간 경우의 환자들이 선택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안경 렌즈 안껴도 되는거 너무 좋고 편하죠 저는 친구 추천받아서 했는데 지인이 하고 만족한 병원가는게 제일 나은거같아여 수술한지 4년정도됐는데 너무 만족하고 삶의질 올라감 엥간하면 다들 라섹햇으면 좋겟음 너무 편함
3일동안 너무 아팠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지..
너무 불편하고 점점 얼굴이 몰리는 느낌도 ㅠ
성인이 되서 바로 수술했어
얼굴도 휠씬 이뻐지고 삶의 질이 너무 상승했어!
이건 정말 필수 같아! 학생때는 렌즈 끼지 말고
안경 끼고 살다가 성인되면 수술하는거 추천해!
각막 보호해야 되니깐!
몇년간은 건조하고 눈부심이 좀 있음 오래 지나고 괜찮아짐
안경점, 안과에서 말하는 시력? 은 모루겠고 내가 아는 콘택트렌즈 시력은 양쪽 다 -8.50 ,,, 였음 난시도 심했고 여튼 그냥 안경쓰면 눈 콩알만해지는 시력 .. 하고 나서 제일 좋았던 점은 일어나자마자 안경 안찾아도되는거 .. 눈뜨면 렌즈낀느낌 …..
시력저하가 있다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병원가서 검사받고 재수숭 알아보려함 햇빛을 못본다 ,,, 불빛을 잘 못본다 정도 .. 돈없어서 라섹했는데 의료수술이 많이 발달되니까 가장 좋은 수술 하는거 추천
학창시절때부터 안경을 달고 살았어요 저는 시력 짝눈으로 라섹 전에는 0.4 / 0.8 정도였어요! 제 친구가 갑자기 라섹을 해서 저도 뭔가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따라서 라섹을 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첫날에는 라섹수술을 할 수 있는지 검사를 해요! 그리고 수술 날짜를 바로 잡았어요 제가 간 곳은 라섹만 전문으로 하는곳이어서 공장처럼 사람들이 쭉 누워있었어요 수술하면서 빨간색 레이저 쳐다보라고 하는데 그때는 조금 무섭더라고요 한 이후에 선글라스 끼고 눈을 떠볼 용기가 안생겼어요...ㅋㅋ 그리고 안약은 4개정도 일주일 넣었고 진짜 눈이 아픈것보다 보안렌즈가 너무 불편해서 눈이 진짜 뻑뻑한 느낌.. 그리고 2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보여요...ㅠㅠ
안구건조증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아예없었는데.. 그리고 빛번짐이 조금 있어요 모니터 볼때 블루라이트 안경 없으면 눈이 아파요
심봉사가 눈을뜸
청이를 마주한 심봉사의심정이이랬을까싶음
왜이수술을성인돼서야했는지원통할지경임
원장님은 제2의 아버지고 나에게새로운눈을 선사하신 귀인임
3일정도 눈 제대로 못뜨고 뻑뻑한데 그런건 상관없음
3일정도쿨쿨자다가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됨
-7.5 고도근시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는 일상생활 불가능이었습니다.일회용렌즈를 착용하다 그것도 눈이 거부해서 고민 끝에 수술, 3일 동안은 수술이 후회될 정도로 아팠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정말 후회는 조금도 없어요.
안구건조증 생김 결국 시력이 조금씩 떨어지긴 함
체질인지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팠음 ... 수술이 무섭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눈 잘 보이고. 전부터 건강한 눈이었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건조증도 오지 않았음. 동공이 큰 편이라 빛번짐이 있긴 하다. 안약 넣는 건 좀 귀찮다.
가격이 사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라싯보다 안전한 수술이라고 해서 받았고 대만족 첫 회복엔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최고의 선택,, 빛번짐 및 안구 건조가 있긴 하지만 수술 후 9년차인 현재 후회는 없습미다 강츄(아! 렌즈를 못끼는건 아쉬워요)
아침마다 안경 안찾아도 된다 라면,우동 같은 뜨거운 거 먹을때나 겨울에 따듯한 곳 들어갈때 김 안서린다.. 안경써서 눈작아진 상태로 다니지 않아도 된다 삶의질이 진짜 달라짐.. 각막이 비교적 얇거나 시력이 안좋아도 가능한 수술이고 저렴한 편임
눈이 진짜 엄청나게 건조해진다 미친듯이.. 근데 이건 반년쯤 지나면 괜찮아짐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하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시력이 안좋아지는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 수술 10년째 수술 후 1.2에서 현재 1.0 1.2 로 아주 만족합니다
라면 먹을 때 안경 안 빼도 됨, 겨울에 따숩은데 드갔을 때 김 끼는거 없음, 3D영화 볼 때, 놀이기구 탈 때, 운동할 때 진심 안경 없으니까 너무 편함
무엇보다 렌즈낄 땐 결막염 달고 살았는데 그런거 1도 없고 여행갈 때 짐 챙길때도 리뉴 없어도 되서 댕편함 ㅋㅋ
지금 수술 8년차 됬는데 근시퇴행 옴; 크게 심한 건 아닌데 안경 없으면 좀 뿌얘보이는? -1정도 도수 있는 안경 끼니까 잘 보이는게 난시가 다시 온 건 아닌 듯ㅜ 8년 전엔 스마일라식도 없고 투데이라섹도 없던 때라..아프긴 진짜 오지게 아팠는데(일주일간 심봉사였음) 라섹이 엄청 비쌌었는데 요즘엔 100~200이면 하더라 가격대비 나이스한 수술이긴 함 아픈거 빼곤 진심 ㅊㅊ하는 수술
너무너무 만족..그자체 일단 몇 년째 렌즈 껴서 안구건조증 잦은 충혈 렌즈 세척하기 귀찮음 렌즈 돌아감땜에 스크레스 받았는데 렌즈랑 안경 안 써도 되니까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야 난 딱히 부적용 없었고 후회되는 건 더 빨리 할걸 하나여
시력이 마이너스라서 맨날 렌즈 끼다가 결막염이 도지는 바람에 라섹을 하게 됐는데, 시력이 1.0으로 올라서 너무 편함. 수영장에서도 렌즈 안 껴도 잘보이고, 평소에도 잠깐 집 앞 나갔다 올때 매번 렌즈 안껴도 돼서 삶의 질이 올라감.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눈부터 증상이 나타남. 한번씩 건조해지면 눈에 속눈썹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남, 눈두덩이나 애교살 쪽에 빨갛게 부어오를 때 있음. 그래도 수술 후 편한 게 훨씬 커서 다시 돌아가도 라섹 할 것 같음
한쪽눈이 너무 시력이 떨어져서 스마일라식을 하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각막이 얇아서 라섹뿐이 안됀다고했어요 그래서 라섹을 했고 마이너스 정도였던 시력이 0.9까지 올라와서 정말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안경을 안껴도 되서 더 좋아요ㅎㅎ
단점은 수술직후에 겁나 아픕니다 눈을 못떠요 그리고 가끔 눈이 건조하면 눈을 뜰때 눈이 아픈거? 그정도!
안경을 안써도 된다. 렌즈를 안껴도 된다. 안경을 쓸때의 불편함이 전부 사라졌다. 다만 수술한지 5년밖에 안됐는데 시력이 벌써 많이 떨어졌습니다. 라섹을 하면 렌즈도 못껴 결국 다시 안경을 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술 전과 비슷해졌네요.
일주일간 굉장히 고통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