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몸에 발생하며 피지선이 막히면서 단단한 피지낭종이 형성됩니다.
자가 압출 시 감염 위험이 있어 병원에서 외과적 절제술을 통해 제거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술 최대한 안하고 싶어서 미루다가 했는데, 하고 나니 앉을때마다 아픈것도 사라지고 걸리는게 없어서 좋아.
다른 수술들에 비해서 회복도 빠르고! 나는 회복하는데 한 1주일정도 걸린 것 같어. 일상생활에 좀 불편감이 있다면 바로 병원가서 수술하길!
가격이 얼만지 기억안나는데, 안아팠으면 굳이 안했을 수술이니까 돈아깝다고 느끼긴해ㅠ 미리 가면 약물치료나 레이저? 그런걸로도 가능하다는데, 일찍가봐
약먹는 방법도 있다던데 의사선생님이 그냥 수술 진행시키심 근데 정말 깔끔하게 없어지긴함 같은곳에 재발은 아직까진 없는데 면연력이 약해서 다른곳엔 생긴듯 작으면 약먹으시고 크면 수술하시는걸 추천.. 근데 수술이 아파요..
진짜 너무너무 아팠어요 성형말고 이게 살면서 두번째 수술이었는데 첫번째 수술은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지만 이거 수술하고 성형수술도 이렇게 아프면 절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파요.. 마취풀리면 ㄹㅇ 고통의 시간임..ㅠㅠ
귀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피지낭종이라고 하더라구요 레이저 아님 수술로 할거냐 물어봤는데 수술로 했습니다.결과는 만족이구요.근데 수술한 피부부위가 가렵고,소독할 땐 엄청 아팠어요…………………ㅠㅠㅠ 학생때 해서 그런가?.?.?
사타구니 쪽에 피지낭종이 생겨서 부모님하고 같이 제거 수술을 받은 적 있어요 관계할때 거슬리고 좀 맘에 안들었는데 아프긴하지만 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거슬렸던게 없어져서 좋고 저희 부모님도 같이 제거 했는데 눈밑에 피지낭종 없어지셔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아파요 ㅠㅠ
어릴 때 부터 코에 사마기 같은 게 있었는데, 병원을 가보니 피지 낭종 이라고 했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제거 시술 들어갔음! 사실 2번 재발한 상황이라 없어진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없어졌으면 좋겠음
뿌리가 깊어 제거가 안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속상했음
피지낭종 아프게 계속 냅두지말고
병원가서 째는게 좋아요
몇번 여드름 크게 낫거니 싶어서 냅뒀는데
피지낭종 알게된후로 매번 병원가네요~~
빠르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
집근처 피부과는 싹다 미용만 해서 외과 갑니다
검사비용이 비싸요
이건 뭐 만족도가 아니구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서.. 모기질종은 따로 카테고리가 없어 여기다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양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지방종은 지방이 찬거고, 피지낭종은 피지, 모기질종은 모기가 찬게아니구요 ㅋㅋ 털모, 즉 털이 날때 인그로운이라던가 어떤 원인 불명의 이유로 털부근의 조직들이 뭉쳐서 염증이 생기고, 결국 종양으로 바뀌는 것이더라구요. 처음에 생소해서 이것부터 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점은 당연히 뭔가 만져지던게 없어지고, 흉도 옅어져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째서 빼는 수술이라 흉이 질수밖에없습니다 사후관리 잘해주셔야해요 레이저도 맞으시구, 저는 얼굴이라 어쩔수없이 비싼돈들여 열심히 레이저 맞앗습니다.. ㅠㅠ 그래도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부근이 조금 딱딱해진다던가 만져진다던가 하더라구요. 빈도는 확연히 수술전보단 줄어서 다행이지만,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재발해서 재수술을 했는데요. 그냥 처음부터 대학병원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문성형외과갔다가 재발함 ㅋㅋ
피지낭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피부 개선 생각하면 당연히 받아야하는 부분이긴함 시술보단 케어에 가깝다고 생각함 피부 매끄럽게 하고 피지낭종 제거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피부미용 가능한점이 가장 큰 장점
어느날 유두쪽에 뭐가 올라 왔더라고요 처음에 뭐지 하다 검색해 보니 피지낭종이여서 병원가서 바로 제거 했습니다 외관상으로나 건강적으로 생각하면 잘한거 같고 절제후 피부가 깨끗해져서 확실히 좋습니다 ~~~~~~~~~~~
국소마취후 제거 했습니다 마취 때문에 아픈건 못느꼈지만 절개후 꼬맨 자국이 유두 부위에 아직도 있습니다
엉덩이 부분에 덩어리가 크게 만져지는 뾰루지가 만져지더니 안사라지고 계속 있었는데 피부과에서 따로 약 받아서 먹어도 안사라졌어요 결국 일반 피부과 안가고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해서 제거받았고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했지만 사라지니 수영장이나 사우나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갑자기 종아리 부근에 뾰루지가 난 것 처럼 안에가 땡땡하게 부음. 처음에는 뾰루진줄 알고 그냥 나뒀는데 점점 붓고 가운데는 노래지고 주변 살이 물렁물렁 해져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피지 낭종이라는 거임.
피부과가서 바로 수술 진행했음. 절제해서 안에 포켓 전체를 꺼내야하는 수술이라 무조건 일찍가는게 좋음. 나처럼 늦게가면 포켓이 이미 터져서 끄집어내는게 까다로울 수 있음!!
어느새부터 피지낭종이 갑자기 생겨서 뭔가 점점더 커지는듯함. 계속 샤워할때마다
그부위가 손에 치이는게 거슬려서 결국 알아보다가 절제술 선택.
참을만한 고통,,아푸지도않고 왜 그동안 안했나싶음 좋았습니당 한동안 그부위에서 피가좀 난다는거..?
압구정에 있던 피부성형병원에서 했어요 얼굴쪽에 난거였는데 흉터남을까봐 걱정되서 일반외과보단 성형외과쪽으로 가고싶더라구요 주사마취했는데 그게 더아팟던것같아요ㅠ 다행히 수술은 잘되서 재발은 안하네요
피부열어서 제거하고 꼬매는거라 어려운수술은 맞는것같아요ㅠ
이게 대체 왜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대신 수술하고 나면 아예ㅜ망?인지 모르겠는데 그것까지 다 빼줍니다. 그리고 마취 주사인지 암튼 그것도 해주는거 같아요. 솔직히 노랗고 하얀 덩어리들 조그맣게 몸에 있는거 없애서 젛았어요
상처자국이 잘 안없어져여 ㅜㅜㅜ
귀에 피지낭종이 여러번 나고 진물이 나서 제거를 했다 한번 제거 한뒤 몇년후 또 재발이 돼서 또 제거를 했다 염증이 생기기 전에 빨리 병원에가서 제거를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귀쪽이라 흉이 져도 상관없긴한데 켈로이드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