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란 치아가 빠진 부분에 자연 치아와 같은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수술 방법입니다.
특수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턱 뼈에 이식하여 뼈와 직접 결합하게 고정시킨 후
상부 구조물을 연결하여 보철물을 수복하여 진행합니다.
성인때 유치가 2개인걸 알아서 최대한 유치상태로 있다가 결국 충치가 생겨서 임플란트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그런지 제 이빨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이가 두개가 안나서 임플란트를 진행했는데 교정으로 이 없는 부분에 공간을 만들어서 임플란트를 진행했어요 원래 없던 부분에 생기니까 훨씬 인상이 나아보이긴 해요 수술할 때 아픈점은 없었는데 그냥 소리나 이런게 무섭고 기구들이 눈에 다보여서 무서웠어요 평소에 그 치아만 이질감이 드는거 빼곤 만족합니당
크라운 내부 치아파절로 임플란트 밖에 방법이 없었는데 치조골넣어서 단단하게 하니까 아주 괜찮음
치아색도 자연치랑 비슷하게 해서 전혀 티도 안나고
단단한지 딱딱한거 씹고 질긴거 씹어도 이상없고
염증도 날까 걱정했는데 잘 없음
고정이라 세월이 지나면 처음과 다르게 치아사이 격차가 날수있음 종종 염증이 생길수있음
치과 가기 무서워서 썩은 치아 방치했는데 치아 일부분이 썩어서 떨어졌었음 ㅠㅠ 그래서 병원 갓었는데 의사가 과잉진료로 임플란트 권함. 아무것도 모를때라 걍 임플란트로 했는데 임플란트 한 부분 잇몸이 점점 내려옴
장점에 적은게 단점임..ㅠ 진짜 치아가 없느 ㄴ사람들한텐 좋은 수술이지만 나처럼 과잉진료 당해서 임플란트 한 사람들은 진짜 최악의 수술 중 하나임.
어릴 때 앞니가 깨진 이후 임시 치아로 살다가 성인 돼서 임플란트 했어요 본 치아와 크기, 색상과 질감 차이도 크지 않고 5년 넘게 지났는데 별다른 문제점 없습니다. 치열과도 잘 맞고 말하거나 먹을 때 불편한 점도 전혀 없습니다.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라서 심미적인 부분이 중요하여 비용이 비싼 점. 치료기간이 짧지 않아 틀니 같은 임시 치아를 한동안 사용해야 하는 점. 그리고 딱딱한걸 깨무는건 걱정스러워요. 또 임플란트 한 치아의 잇몸은 거무죽죽하고 푹 꺼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치과 가서도 별 말이 없는 걸로 봐선 문제될 점은 아닌가 봐요 평소 말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편이시면 좀 스트레스일 것 같긴 해요
원래 치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할 수 있는 치아가 생겨서 잘 씹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기존 치아들 보다 하얗다. 수술할 때나 수술 후 아프거나 통증이 있지는 않다. 이제 웬만한 치과도 임플란트는 다 잘 하기 때문에 병원 찾아 삼만리 할 필요는 없다.
장점이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원래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지, 원래 치아 만큼의 강도를 갖지는 않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건 다르지 않은데 딱딱하거나 질긴 거 씹을 때 확실히 원래 치아랑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기존 치아들 보다 확연히 하얗기 때문에 임플란트 인게 티가 납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면 레진이나 아말감 해서 본래 치아 사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임플란트를 3개나 해야했는데 일단 이벤트가와 동일하게 35만원 진행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굴 마담 대표 원장선생님께 받았는데 원래 받던 교정치과 원장님 소견이랑 동일하게 원활히 진행했습니다..!
치아 발치한 자리에 임플란트 뼈 이식을 진행하는데 치아가 잘 안뽑히면 수술 과정이 아주 잔인해집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대형식 공장 병원 느낌으로 손님이 많아서 대기가 예약해도 꽤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