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발성 비립종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며 간단한 경우 피부과에서 압출 제거가 시행되지만
갯수가 많거나 크기가 클 경우 레이저 치료가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피지처럼 울룩부룩 튀어나와 있어서 아 익으면 짜야지 했는데 그게 알고 보니깐 비립종이 였음 나는 눈가쪽이 많이 있었는데 한개 생기니깐 주변에 자꾸 생김 그래서 예식전에 제거함 1개에 만원씩 받았음!
문제는... 제거해도 다른곳에 또 생겨요..ㅠㅠㅠ
눈 앞머리 부분이랑 눈꺼풀에 한두개 생기더니 점점 퍼지는거 같아서 귀찮음 꾹 참고 제거했어요 눈 앞부분에는 눈꼽처럼 가끔 보이기도해서 엄청 짜증났는데 없애고 나니 얼굴 깨끗해보이고 점도 같이 빼서 지금 잡티 하나도 없어보여서 대만족이에요
아프지도 않고 솔직히 타고난 비립종 편사 수저라서 성인되고 올해부터 갑자기 나기 시작했는데 별 신경 안쓰고 지내다가 얼굴에 이미 퍼져버린 편사와 비립종 발견.. 나중에 큰 돈 들기 전에 보이면 가서 바로 빼세요 하나당 만원이니까 대부분. 비립종 사마귀 얘네는 대부분 번지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기에..
눈에 계속 밟히는 비립종이 있어서 제거함 이건 무조건 바늘이나 뾰족한 걸로 살을 찌르고 비립종을 꺼내야해서 고통을 참아야함
힘들게 제거햇는데 은근 재발 잘 됨…
갑자기 얼굴보면 또 몇 개 올라오는 경우가 보임ㅜ
난 눈이나 코쪽에 자주 남
아픔
진짜진짜 너무아픕니다 ㅠ 아이라인 문신 뺄때만큼 너무 아팠어요 피부 연약한 부분이라서 마음 준비하고 누웠는데 하나하고 진짜 나 죽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잘보이는 부분이고 화장하면 더 티나서 꾹꾹 참고 했는데 없으니까 한결 나아요 근데 진짜 아파요
어느순간에 얼굴에 비립종이 늘어서..정말 쌩얼일때 불안짜증으로 시술받았는데요.. 레이저 진짜 악소리나게 아프네요;; 여름에 해서 땀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그래도 하길잘한거같아요.. 잡티없는 얼굴되기 참 힘드네요
눈밑 다크서클있는 부위로 오돌톨하게 있어서 제거하기가 쉽지않을거 같았는데 얼굴전체 점 한꺼번에 빼면서 같이 했어요 생각보다 아파서 울면서도 끝까지 참고 한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 살짝 흉질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었어요
눈쪽이랑 눈 애굣살 아래쪽에 양쪽 하나씩 비립종 있었음 ㅠㅠ 피부과에서 점제거로 예약하면 된다구 해서 하고 갔는데 가격이 진짜 저렴함! 비립종 자체가 엄청 눈에 보이진 않지만 나만 보이는 그런... 여드름 같은 존재라 없어지니까 넘 조음
ㅜ
큰 대형병원에서 하려다가 비립종도 잘하는 곳이 따로 있지않을까해서 지인들 통해서 잘하는곳에서 해서 가격은 좀 비쌋지만 눈주위라서 깔끔하게 잘된거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얼굴에 기미만큼이나 비립종있으면 얼굴 지저분해보이는데 좋아요
좀 많이 아픕니다 ㅜ
눈 쪽에 몇 개 나면 정말 크게 신경쓰여서 짜증이 계속난다. 피부과 가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데 중요한건 무척 아프다는거다. 비립종 간단한건줄 알고 했다가 처음에는 엄청 후회했음..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는거!
수술 후 피부가 매끈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거슬리는것도 사라져서 화장할때 짜릿하네요 !! 비립종도 관리 해야 대는걸 느낍니다 저는 5개정도 제거 하였고 생기면 계속 제거 할 생각할 만큼 시술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천이요
일주일 동안 메디폼을 붙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살짝 불편 하다고 생각 합니당
화장할때나 거울 볼때면 늘 신경쓰이고 지저분해 보였는데 얼굴에 좁쌀같이 있던것들이 사라지니 깨끗해 보여요 무엇보다 하나라도 생기면 계속 번지는것 처럼 다른곳도 자꾸 생겨서 신경쓰였는데 없애고 나니 얼굴도 마음도 펀해요
제거후 관리가 안되면 다시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