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일단 작은가슴이 커져서 너무너무 좋음... 지금까지 고민한게 후회될정도임... 수술중에 만족도가 젤 높다는 말이 확실히 체감됨 눈 감았다뜨면 바로 왕가슴이 되있어서 꿈같음.. 아직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붓기빠지고 자리잡고 속옷도 옷도 맘껏 입을수있다 생각하면 너무너무 좋음 ㅎㅋ
가슴수술이 만족도가 높은이유는 알겠어요 자존감이올라가요!! 저는 워낙에 평면이엇어서 그런데 사실은 지금기억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말리고싶긴해요 ㅜㅠ왜냐면 전 노출잇는옷입는것고아니고 지금의불편함(가슴눌리는상황이 생각보다많은데불편) 그리고 이후 부작용에대한 걱정 그리고 합유증처럼모임 등을 생각햇을때..
비키니나 달라 붙는 옷 입을 때 자신감 생김. 정자세로 서 있을 때는 촉감이 나쁘지 않음. 과하게 크게 하지 않아서 사진 찍을 때 자연스럽게 골 모이고 커보여서 기분 좋음. 다만, 모티바로 했는데 아마 다른 보형물도 같겠지만 누우면 티남! 가슴 수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을 정도.
흉터관리 힘듦. 자연으로 큰 가슴 절대 못 따라함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얇은 속옷을 입고도 자신감있고 만족스럽게 다닐수있어요. 특히 연인관계 속에서 더 자신감이 있어요. 혼자 거울볼때도 특히 속옷입은 모습이 예뻐서 도파민이 솔솔 나와요. 뛸때 가슴이 흔들리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잘때 완전 노브라로 잤는데 아무래도 보형물 빠짐 등의 걱정으로 꼭 브라를 차고 자는데 그게 좀 불편해요. 전체적인 모양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그와중에 왼쪽 옆가슴 통증이 1년이 지난 시점에도 남아있고 약간 모양이 윗볼록 느낌이 있어서 신경쓰여요. 예쁜속옷 가슴골 강조하는 옷 등 주변적인 소비가 엄청나요. 가슴이 예뻐져서 몸의 가장 큰 콤플렉스가 해결되고니니까 허벅지, 옆구리 등 다른곳도 욕심이나요.
원래 골반에비해 가슴이 너무없는 aa라서 했는데 확실히 자신감은 더 생겨요 근데 저는 수술이 잘못되어서 합유증 처럼돼서 재수술했는데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답니다 잘 알아보고하시고 엄청난 컴플렉스라면 해도 좋은것같아요 근데 나중에 어차피 제거해야한다하고 일상의 불편함 예를들면 운동할때 제한적이고 눌려도 불편하고 마사지받기도 불편해서 저는 돌아가면 안할것같긴해요
가슴이 없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학생 때부터 계속 해오던 고민이었음. 가슴밑절개로 모티바로 함.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안전성이 제일 높다는 말에 사용하게 됨. 모양은 정말정말 자연스럽고 티 하나도 안나게 잘됐음.
수술한지 2-3년됨. 밑선절개한 흉터가 남아 아쉬움..이건 나중에 레이저하는데를 찾거나 하면 해결될것같긴한데 돈 때문에..그리고 확실히 이물감이 있음. 옆으로 돌아눕거나 할때 안에서 움직이는 듯한 그 느낌이 굉장히 불편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나, 요새는 유행이 가슴강조보다는 티셔츠나 그런걸 입을 때도 가슴이 적당히 없는 슬림핏이 이뻐보인다는 생각도 들음. 나시를 입어도 자연스러운 느낌도 들고..이건 너무 개취인듯
골반이 큰 체형인데 가슴이 납작해서 조화가 안 되고 스트레스였는데 수술 후 컴플렉스 탈출함.
제일 좋은 건 여름에 캡 얇은 브라 하나만 입거나.. 정 안 되면 니플패치 하나만 해도 옷 맵시가 예뻐지는 거..
그리고 자신감 있게 비키니 입을 수 있음.
지금은 한지도 모르거 사는 거 같음 전보다는 확실히 옷 고를 때 좋고 편하고 그러지ㅏ만 더 크게
할걸 후허ㅣ중 붓기 빠지니까 수술한거 아무도 모름 그냥
옷 입으면 티 아예 안 남 근데 흔들림이 없어서 티 나는 거 같음
비키니를 고를때 고민이 없다. 근데 티가 누가봐도 수술한 가슴이라 좋지도 않음. 옷핏도 뚱뚱해보임.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촉감도 안좋고 좋은점은.. 없던 가슴이 생겨서 처음엔 좀 신기하다? 정도 입니다
멘토엑스트라, 모티바로 2번 수술했는데 두 번다 구축옴. 모양 밥그릇. 강남에 가슴만 하는 유명한 병원에서 했는데 병원 대기실이며 탈의실 위생이 안좋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결국 제거하고 껌딱지 밑에 흉터만 남음
가슴수술 하고나서 옷핏도 너무 좋아졌고 자존감도 많이올라갔었어용
솔직히 너무 말랐어서 티는 좀 나지만 그래도 다시돌아가도 꼭 할거같아요 무조곤
뽕브라 안해도되고 패치만 붙여도 되서 탑이나 나시이런거 입을때 더좋은듯
세빈으로 해서 촉감이 솔직히 좀 별로에요 다시한다면 모티바나 그 다른보형물로 할듯 그리고 밑선 짝짝이임 짜증나게
저는 수술전에 a도아닌 aaa였어요 여기서아마제일 작을거같아요..ㅋㅋㅋㅋ근데지금 d컵나오고 넘행복해요 다시돌아가도 할것같습니다 전신마취에 큰수술이기도하고 겁도나고 하고나서도 일주일은 너무힘들었는데 눈딱감고 참으니 대만족입니다
3년넘었는데아직도 옆으로오래누워있는건 좀 불편하네요..
원래 가슴은 꽉찬 a컵이였고 보형물수술 하기전에 자가지방이식을 가슴에 한 상태였어요 그러고 나서 보형물 270cc 양쪽 동일하게 넣었고 흉곽70에 C+에서D컵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하길 원해서 후기 많이 찾아봤고 멘토스무스가 제일 물풍선?같이 말랑하고 가격적인 면도 가성비 있어서 이걸로 했습니다. 부작용같은건 의사선생님 손길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잘 하는 병원으로 최대한 찾으려고 노력했던것같아요. 옷태는 물론이고 만졌을때도 둔한사람들은 한지 모른다합니당
누웠을때 아무래도 자연가슴보다는 부자연스럽긴한데 뭐 어쩔수없는 부분인것같습니다 다른 메리트가 더 많고크니까요
원래 가슴이 꽉찬 a컵도 아닌 aa컵정도 였는데 모티바 320cc 양쪽에 넣고 흉곽 75- c컵으로 되었어요 수술한지 4개월이 지나고 5개월차 접어들었는데 현재까진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아직 제꺼같은 기분은 안들지만 옷태가 달라져서 너무 좋아요. 수술을 할지 말지 한 십년은 고민하고 해서 그런지 더 만족합니다. 하루라도 빨리할껄 너무 늦게 한게 후회가 됩니다. 살성이 제꺼처럼 돌아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은 덜풀려서 땡땡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겨절로 진행해서 흉터도 좀 신경쓰고있어요.
수술후 통증이 한 3일정도 있었고 그후엔 살성 풀리는 단계처럼 찌릿한 통증이 가끔 있었어요. 기분나쁜 찌릿함이 단점입니다. 지금은 통증은 아예 없어요. 시간이 약인듯합니다
일단 자신감이 생긴당
다른수술에 비해 옷으로 가리면되어서
일상복귀가 빨랐고
옷태가나서좋아
몸의 발란스가 좋아진느낌?
남보여주기보다 내만족이 큰수술이당
할거면 하루빨리해서 즐기시길..
수술은 꼭 비싸도잘하는곳에서 하시길
마뢔 모해 자신감이 생김. 아무 옷이나 입어도 핏 걱정 없음. 특히 수영복이나 노출있는 옷 입을때 만족감이 개 쩔음.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수굴 받았는데 아무도 모름 ! 직장인들 회사 다니면서 충분히 받을 수 이ㅛ를듯.
더 크게 할걸 후회됨….. 진짜 재수술 하고 싶을정도로 크게 하고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