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치아]

지르코니아 크라운

썩은 치아 때문에 신경치료하고 어금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씌웠는데 아래 어금니라 색이 보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자연스럽고, 아직까지 불편한거 없이 쓰고 있어요 깨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튼튼한 재료라고 하더라구요!!~~

기존 금으로 떼운 부분이 떨어지고 다시 금방 떼우면 될 줄 알았는데 다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으로 덮었어요 신경치료까지 거의 100만원정도 들어서 가격부담이 되서 힘들지만 그래도 어금니 부분이라 보이다보니 치아색으로 했어요

충치가 하필 치아 2개 사이에 생겨서 2개 다 충치치료 +신경치료 한 후 크라운 씌웠어야했는데, 다행히 치아 하나는 치료만 하면 된 다 해서 다른 하나만 크라운했습니다. 내 치아와 같은 색상이다보니 부담되는 가격임에도 만족도 좋습니다!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치아색과 동일하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이전에 금니했을때와는 달리
상대방과 대화시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사용기간이 짧아서 좀더 지켜봐야할 필요가있지만..
들은바로는 강도와 내구성이 강해서
유지 관리에도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치아 색이랑 유사하고 단단해서 잘 안깨진다는 점은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으로 부담이 강하고 기공사? 기공소가 좋아야합니다ㅠㅠ 또한 의사의 술식도 좋아야하고 요즘에는 오히려 단단하기에 기존 맞은편 치아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세라믹이 더 낫다는 결과를 봐서 불안합니다..

우선 금니는 먼가 아저씨들이나 아줌마들 처럼 보기가 안좋은데 지르코니아는 치아 색상이라 웃을때 신경쓰이지 않아서 좋다 거기다 가격도 금보다 저렴해서 좋고 더 튼튼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조금 먼가 닿는이빨이 약해진 느낌이야

원래 금니로 아랫니 3개 했는데 웃을때마다 너무 보이고 ㅜ 한지 10년되니까 떠버려서 어쩔수 없이 다시 치과행 ㅜㅜㅜ  철같은걸로 하고 치아색 덮힌것도 있었는데 어차피 10년 쓸거 ㅜㅜ 비싸도 크라운으로 통으로 된걸로했는데 이제 웃을때 신경 안쓰이고 좋아요 내텅장 ㅜ

치료하면 꼭 하는 것 중 하나. 이빨색이랑 비슷해서 티도 안나고 좋습니다. 어금니가 그 주위 이빨들 위주로 많이들 쓰는거 같아요. 비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웃을때 걱정 놓고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체로 많이 쓰는거 같아요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절대 안했을 수술
죽을 때 까지 삭제된 치아와 가짜 이를 끼고 살아야 합니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치아 신경치료는 성급하게 하는 게 아니고
진짜 심한 경우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는 듯
특히 젊은 사람들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듬 염증도 생기기 때문에 치아 관리가 너무 힘들다….

할말 참많은데 좋은점은 금방 예뻐보이게된다는거. 근데 담점이 정말 수두루빽빽임 요새 제로네이트다뭐다 좋은거많은데 치아삭제 많이하는거는 정말비추임 너무 덧니라서 크라운을 해야된다면 차라리 교정을 먼저해봐야함

염증생겨도 크라운을 떼지않는이상 안에 이빨 상태가 어떻게 되있는지 알수없으며 이빨삭제량이 상당히많아 죽을때까지 쓰는 이빨을 크라운을 한다는건.... 정말 비추임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크라운 색부터 모양까지 자연치아처럼 감쪽같이 제작할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지르코니아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여간해선 잘 깨지지않아서 본인이 잘만 관리하면 몇년에서 몇십년까지는 잘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라운을 씌울려면 자연치아를 많이 삭제해야 하고 비용이 너무 비싸다

어릴때 해놓은 금니가 있었는데 어금니쪽이여서 평소는 잘 안보였지만 웃을때마다 살짝 비쳐서 놀림도 많이받고 스트레스였어요. 근데 이가 약하고 잘 썩는 체질이여서 튼튼한 재질아니면 바꾸기도 애매하고 해서 몇십년을 그대로 살았는데 지르코니아 추천받고 바꿨더니... 하나도 티가 안나요 마치 원래 내 이같아요ㅎㅎ 대만족입니다.

가격대가 다소있으나 어짜피 금값이 올라서 금니나 비슷한것같아요.

진짜 이랑 비슷해서 티가안남 신경치료할때 좀 불편하고 처음 이 붙히면 높이 안맞거나 끼는느낌나서 일주일 동안 불편할수도 있음 그거 빼고는 진짜 이랑 똑같은 느낌 나서 괜찮음 근데 잘 못하는 병원 가면 이 시림

금니보다 눈에 잘 안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신경 치료 후 크라운을 사용하는데 지르코니아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둥만 세우고 끝내는 것보다는 크라운을 씌워서 마무리하는 게 신경치료에는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 임시치아 만들때 냄새가 너무 심하고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또 크라운을 끼우고 얼마 안 있어서는 너무 꽉 끼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보니 부담되기는 합니다

주변 치아들이랑 색 비교하면서 색 맞춰주어서 하고나서 색이 튀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해요
강도도 다이아몬드보다 비슷하댔나 더 강하댔나 해서 깨질 걱정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금으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심미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