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비익)의 두께나 넓이를 줄여 넓거나 뭉툭해 보이는 콧볼을 개선하는 수술 방식입니다.
좋은점 없음. 흉 무조건 남고 굳이 하고싶으면 내측절개하셈. 코 작아지고 싶어서 하는 거면 진짜 비추함ㅎㅎ 나중에 코 수술 예정있으면 진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수술이고 콧볼은 잘라내고 나면 절대 돌아오지 않음. 생각 많이하고 선택해야함.
우선 너무 자연스럽게 잘됐고 사진을 찍으면 콧구멍 큰 것만 보였는데 지금은 비주 삽입을 하다보니 코도 은근 높아보이고 정면에서 봤을 때도 콧구멍이 안보여서 고급져보입니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완전 들어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흉터가 조금 남다보니 연고를 바르고 있어서 그게 좀 힘듭니다 그리고 아직은 코를 파기가 힘들어요
확실히 자연스럽게 축소되서 좋습니다.
병원을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병원마다 콧볼을 바깥쪽으로 짜르냐
안쪽으로 짜르냐 차이가 크기때문에 병원 선택이
젤 중요!! 그래도 수술한 이유에 너무 만족하고 살고있습니자
2-3달은 피딱지지고 해서 관리 잘하셔야해요! 전 코에 피지분비량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애먹었어요…
조금 정돈 된 느낌이긴 한데 비포와 비교했을 때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ㅜㅜ 그래도 큰 돈 주고 했는데 여전히 전처럼 콧볼 크구요 ㅎㅎ,, 처음 했을 때만 확 줄었다가 지금은 1년정도 됐는데 사실 달라진 점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콧볼이 정말 많이 심각할 정도로 많이 넓고 콧볼때문에 얼굴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는데 평범한 사람 콧볼 정도는 되어짐 그리고 콧대 보다 콧볼이 뭔가 사람의 얼굴에 더 중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얼굴이 눈에 띄게 좋아졌음 콧볼이 정돈 되면서 얼굴 이미지도 정돈됨
단점
확실히 콧볼축소로만은 한계가 있음 그리고 콧구멍만 넓은 사람은 효과가 좋으나 코가 전체적으로 크고 콧볼 피부가 두꺼운 사람은 효과가 미미한 느낌 많이 줄이면 숨쉬는데에도 별로 안불편해요
없습니다
원래 콧볼이 정말 많이 심각할 정도로 많이 넓고 콧볼때문에 얼굴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는데 평범한 사람 콧볼 정도는 되어짐 그리고 콧대 보다 콧볼이 뭔가 사람의 얼굴에 더 중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얼굴이 눈에 띄게 좋아졌음 콧볼이 정돈 되면서 얼굴 이미지도 정돈됨
확실히 콧볼축소로만은 한계가 있음 그리고 콧구멍만 넓은 사람은 효과가 좋으나 코가 전체적으로 크고 콧볼 피부가 두꺼운 사람은 효과가 미미한 느낌 많이 줄이면 숨쉬는데에도 지장이 될 정도
콧구멍이 눈에 띄게 작아졌고 딱 예쁘게 작아져서 좋아요 코 작은게 추구미다 보니까 콧구멍에 되게 집착했었는데 그런 것들이 사라졌어요 비대칭 개선도 되고 좋아요 처음에는 붓기때문에 콧구멍이 너무 작아진줄 알았는데 붓기 빠지면 딱 예쁜 사이즈가 되는거같아요
단점은 딱히 없고 미세하게 흉터가 아직 있는데 괜찮아요 티가 잘 안남! 후회하는건 코같이 할걸.. 싶어요ㅜ 지금 2년 지났는데 요즘 콧대세우는거 찾아보는중..
코수술할때 콧볼축소 안해서 후회하고 나중에 콧볼축소 거의전문 으로 하는 유명한 병으ㅓㄴ에서 했는디 확실히 스트레스 사라지고 작아져서 넘 좋아용 만족하면서 잘 살구있어요 한거 후회 안합니당 돌아가도 또할듯
확실히 하고나서 콧볼 작아지고 스트레스 줄어서 콤플렉스는 사라졌지만 미세흉터? 같은게 아직 조금 있는거같아서 아쉽네여
콧볼이 넓어 코에서 콧볼이 많이 보이거나 전체적으로 둔한 인상을 가진 사람은 해도 좋은 수술임.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나 얼굴이 좀 날렵해졌다는 건 느끼고 있음. 콧볼축소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복합적인 수술 하면서 같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흉터가 남을 수밖에 없어서 좀 신경 쓰임. 멀리서는 거의 안 보이는데, 2~30센치 정도에서 코만 뚫어져라 쳐다보면 보이는 정도? 그리고 초반에 비해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전처럼 좀 넓어지는 거 같음.
미용 목적으로 진행한 성형 수술이며 결론적으로 콧구멍의 크기가 줄어들긴 함. (이전에는 동글동글한 콧구멍이었다면, 지금은 연예인들처럼 일자 모양의 콧구멍으로 변함 - 아래에서 보면) 근데 콧볼 축소를 할때 주의해서 해야하는게 콧구멍 이뻐지겠다고 전체적인 코의 미관을 해칠 수도 있음
콧구멍의 크기와 모양만 이뻐졌을 뿐, 전체적인 코 모양이 이상해짐 (코 길이가 짧아지고, 콧구멍이 들린 듯한 모습). 원장님이 아래에서 봤을 때의 콧구멍 모양만 신경쓴 건지 모르겠지만 정면에서 보면 콧구멍이 들려 있는 듯해 얼굴이 오히려 전보다 못한 것 같음ㅠ
콧구멍이 너무 크고 사진찍을때 더 부각되어보이고 퍼져있는게 보시 싫었는데
콧구멍이 확실하게 줄며 작아졌고
옆으로 퍼져보이던게 정리되어
정말 얼굴이 깔끔해보입니다.
수술시간도 짧고 엄청 아프거나 하는 수술이 아니라 간단한 편입니다.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아 붓기이겠지만 코가 약간 어색하고 절개부위가 티가납니다ㅜㅜ 그리고 코가 예뻐지거나 하는 수술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기대하고 한다면 완전 실망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코가 넓어서 고민이시라면 효과는 있습니다.
콧볼 작아보여서 좋으나 미세한...?차이일뿐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면 안됨,,
전보다 코가 덜 퍼져 보이긴하나 큰 차이는 없는데 간단한 수술이라 금방 끝나고 내가 보기엔 티가 진짜 안나서 한건지 만건지 잘 모르겟음
일단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보단 자연스럽게 콧볼이 줄어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이게 줄어든건가..?싶어서 예전사진보면 아!완전 줄었구나 하는..딱 콧대코끝다만족인데 콧볼만 줄이고싶다 하시면 완전 추천!
보톡스라 안정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적은 부담에 꽤 괜찮은 효과가 좋아요, 물론 주사가 너무 아프지만 할때마다 적응이 안되지만 너무 아프거든요 코가 아침마다 붓고 어릴때 코를 많이 파서 그런가 퉁퉁한데 얄쌍해져요
콧볼축소는 일단 과하게 줄이지 않는 이상 부작용이 크게 없고 비교적 가벼운? 수술이라 컴플렉스 개선하기에 좋았어요! 물론 드라마틱한 수술은 절대 아닙니다. 붓기도 적고 실밥도 3일째에 풀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 부담 가지지 않고 받기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딱히 없어요. 콧볼축소를 너무 심하게해서 110V 콧구멍을 만들지 않는다면 없는 것 같아요. 콧볼은 한번 잘라내면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하고 저도 2번 축소했고 지금 진짜 조금 다시 축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확 줄일걸 이런 생각이들기도 하는뎈ㅋㅋ 솔직히 처음에는 4mm줄이면 어느정도로 보일지 감이 안잡히기도 하고 팍 줄였다가 되돌리지 못할바에 돈 더 들더라도 조금씩 줄이고 싶었어요. 평생 가지고 살아가야 할 얼굴이니까요! 흉터도 솔직히 접히는 부분이라 잘 안보이고 저는 지성,켈로이드성 노답 피부인데도 신경도 안쓰일정도라 흉터관리도 사실 별로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