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슴확대(가슴성형)

제일 드라마틱한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20살의 나이에 한게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수술이에요. 정말 맘에 들어요 모양도 크기도 너무 맘에 들고ㅠㅠ 옷 입을 때도 좀 더 여성스럽고 태가 사는거 같아요 아마 가슴성형은 누가 해도 어느정도는 만족할 수술일 것 같아요

촉감이 자연산 느낌은 아닙니두..

평소 작은가슴으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확대수술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자신감이 생기고 운동복이나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을때 예전처럼 작은가슴 신경안써도 되서 너무 좋네요. 여름에 수영복입을때도 자신감 업입니다.

초반에 관리가 조금 힘들어요

발품 안팔고 바로 결정한거에 비해 너무 잘됨 어깨가 좀 있는 편이라 가슴 작은게 체형에 안어울렸는데 너무 부해보이지 않는 크기로 해서 만족 특히 달라붙는 티, 비키니, 요가복 입을때 대만족 남친이가 좋아해줘서 만족

겨드랑이흉터, 가슴운동 혹은 런닝할때 불편, 셔츠입으면 떡대 커보임

아무래도 개인적인 만족도가 제일 큰 수술
이쁜 속옷, 수영복 입고싶어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때는 좀 꽉 찬 c-d가 예뻐보여서 사이즈 선택했늠데 지금은 좀 더 작았어도 좋앗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가슴 수술이 성형 중 가장 만족도가 높다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밑절로 수술 진행하여 흉터가 남음

너무너무 최고의 만족도인 가슴확대수술! 수술을 하고나서 비록 그전까지는 제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알러지가 생겼지만 라인이 예뻐지고 가슴큰사람이 입어야 예쁜 그런옷들도 입을수있어서 옷입는 폭이 넓어져서 좋네요 남친도 좋아합니다 ㅋ

알러지와 절개흉터도 같이 얻음

멘토 엑스트라 스무스 했고 사이즈는 a에서 풀비에서 씨정도 됨
과한거 안좋아해서 할 수 있는 크기에서 의사쌤 추천하는 사이즈대로 했는데 생각보다 큰거 같아요 ㅋㅋㅋ ㅜㅜ 일년정도 됬는데 아직 만지면 알 수 있을 정도로 탱탱한편이에요
확실히 이제 가슴 뽕 안차도 되눈건 좋긴해요

아직 안 풀려서 만지면 티나는게 단점이고 엎드리기 불편한 정도??

세빈서브로 했구요
aaaa에서 c-d됨
2년넘었는데 부작용, 불편함 0.1%도 없음
여름에 니플만붙이면되니까 편하고 (보정속옷 너무 갑갑해)..
나시 좋아하는데 절벽이라 나시 못입었거든 브라끈이 보이니깐
근데 성형후에는 편하게 입을수있어서 좋음. 내가 원하는옷 입을수있음.

나 새가슴(벌어진가슴)인데 이건 수술해도 못고침. 모이는거 안하면 다른사람들처럼 안모아져요 처지는거없으니 자연스럽진않음. 절벽이 성형했는데 절대 자연스러울수는없음. 목짧고 승모근높은 체형인데 그래서 떡대가 더커보임.

5년전에 수술한거라 비용은 저렴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부작용 없이 너~무 잘살고 있는중
괜히 만족도1위 수술이 아니에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무조건 수술합니다
다만 상체비만이신 분들은 다이어트부터하고 하세요 떡대 커보이는건 어쩔수 없어요

옷 입었을때 맵시가 산다
옷 입었을때 자신감이 생긴다
개멸치인데 가슴덕에 흉통 커보이고 좋았음
남자들이 좋아한다 (겉으로는..?)
모양이 동그랗다
200자 어떻게 채우라는거야ㅜ걍 옷맵시만 맘에들엇음 ㅇ알랄라라

마르고 자산없으면 진짜 비추할 수술 밥그릇 남 얘기인줄 알았는데 근막하아니어도 근육 아래에넣어도 티나고 누워서 밥그릇에 차가운거 진짜 징그러움 그리고 몸통 작은데 크게 넣었다? 시간 지날수록 (3-4년 이상) 호흡 전보다 힘들거임 특히 엎드리면 숨통 확조임 개답답함 본인 확대했다가 제거한 사람인데 초반 1-2년 만족함 보형물 하나도 안무거웠음 근데 이거 보형물 탈부착아님 가방처럼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거아님 운좋아서 파열안되면 10-20년 약 600g 몸에 달고 살아야함 자연가슴이랑은 다름 보형물은 안퍼져서 본인 몸에 지방이 없다면 이물감이 안가실 수도 있음 제거하고 팔다리저림 생김 제거할때 뭐 신경 잘못건드린듯 ㄱ같은 수술임 하기야 제거할때 손으로 제거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당연히 안에 조직이 살려달라그럴듯 제거하고 그제서야 확대시 의사가 자른 근육이 보이고 왜 확대할때 아팠는지 이해가감 그리고 왜 제거 전에 운동하고 팔 쓸때마다 가슴부분이 쪼였는지도 알겠음 근육 잘라서그럼 진짜 나는 오래 안살거다 내일이 없다 가슴이 함몰됐다싶으면 추천 10년 넘으면 어차피 다 제거 생각하게됨 나이먹고 기간 오래 두고 본다면 없어져야할 수술 탑 3안에 든다 생각함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구축 언제올지 모름 밑빠짐도 ㅇㅇ 그러니까 염증수치 올라가고 여러모로 몸이 약골됨 가슴수술 별거아니라는 의사 지 딸한텐 맞아죽어도 안시킬듯

옷맵시가 삼
왤케 말랐냐는 소리를 덜 듣게됨(멸치라서 말라보인다는 소리 너무듣기 싫었었음)
브라없이 옷이 다 잘어울리고 가슴 사이즈 걱정없이 디자인만 보고 옷을 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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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말라가 대세여서 그런지 보형물을 좀 작게 넣을껄 그랬나 그런생각이 좀 듦 (330정도 넣은걸로 기억함) 틀딱 시선강간 감안 해야함

워낙 체구가 작고 뼈대가 얇아서 박시한 티를 입었을 때, 더더욱 가슴이 없어보여서 누가봐도 불륨감 있구나 하는 가슴을 갖고 싶었는데, 하고나니 내가 생각했던 볼륨이 생겨서 좋고, 옷 맵시가 달라지고 자신감이 더 생기게 된 것 같다.

어깨가 너무 아프고, 오히려 막상 커지니 부한 느낌? 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린나이에출산한탓인지 가슴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면서 모유수유를하지않았음에도 쳐짐이심하게있고 튼살등 보기싫었는데 고민부분이 상당히 개선되어 자존감이 높아졌다 옷입을때도 옷선이 맘에들고
알몸도 꼴뵈기싫었는데맨날 지금은 만족합니다

단점은 딱히모르겠는데 뭔가 재수술해서 모양이라던가 크기를 좀더 크게하구싶다

엘러간으로 수술한지 10년이 되어간다 부작용은 없으며 뱃살도 들어가보이고 만족도가 큰 수술이다. 대신 에이컵이 였어서 촉감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옷입엇을때 라인이 살고 여성스러운 태를 가질수 있게 되어 강추한다.

하기전에는 고민됬는데 하고 난후에는 그래도 만족하는 편 근데 고생많이해야하는것은 감수해야하고 부작용도 그만큼 많습니다. 이건 개취가 갈려서 추천하기도 힘들고 안하기도 애매하니 스스로 잘 선택하세요. 수술은 쉽지않아요

완전 자기만족 장난아닌 수술. 전후차이가 엄청남.
옷태부터가 달라지고 자신감 뿜뿜함. 비키니입고 당당하게 사진찍기 가능함. 괜히 만족도 높은 수술이 아님.
생각보다 촉감도 이질적이지 않아서 좋음.
가격값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함.

밑절로 진행해서 흉터가 약간 보임 약간 땡땡함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