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없던게 생기니까 확실히 태가 다르긴해요
여름에 뽕브라 찰때 진짜 더워주글뻔했는데 그런거 안느껴도 돼서 좋고 달라붙는 옷 입을때 확실히 태가 달라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도 전 할거같아요
가슴수술 만만세 최고
아직 한지 별로 안돼서 여전한 탱탱볼 등치가 커보임 ㅠ어쩔수없는듯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이부분은 제가 눈 코 가슴해봐서 단연코 모든 성형중 만족감 높다고 말할수 있어요
단점은 운동이 불편하고, 몸이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집니다. 제 체력이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몸에 거의 일키로 정도가 보형물 무게로 인해 더 붙으니 허리도 안좋고 체하는 일도 늘었어요 ㅜㅜ
뭐 돌아가도 다시 할거같긴 해요!
가장 큰 장점은 가장 큰 콤플렉스였던 작은 가슴이 커진 점인것 같습니다 수술 후 옷을 입을때 자신감이 생겨 선택의 폭도 넓어졌구요 이점이 가슴수술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나 싶어요 그러나 이 자신감 하나만을 바라보고 수술을 선택하지말고 신중하셨음 좋겠어요 부작용에 대한 불안함이 사라지질 않으니까요..
수술한지 일년정도 지난 지금 가끔 뻐근함과 통증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보형물이 들어가는 수술이다보니 부작용이나 염증, 구축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통증이 느껴질때건 안느껴질때건 사라지질 않네요.. 전 애초에 수술할때 10년 정도 뒤에는 제거 할 생각으로 했습니다.. 부작용이 너무너무 무섭거든요.. 수술 후 꾸준하게 유방외과 가서 검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구요 병원도 잘 알아보고 가셨음좋겠어요!!
휴먼에서 멘엑으로 김국현 원장님한테 수술했는데 좋은점은 우선 옷태가 달라진게 느껴지고 항상 가릴려고 하던 컴플렉스에서 벗어날수 있었던거... 거기다가 주변에 친구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니 자존감도 올라가는 상항이라 만약에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추천해주고 있어~
단점은 수술하고 나서 압박붕대 입는거...그리고 추가로 통증이 크진 않지만 초반에 잠잘때 침대에서 자세 바뀔때마다 찌릿찌릿한 통증에 놀라서 일어나는거...
가슴 모양과 크기가 불만족이었는데 수술 이후 아주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300cc 넣었고 저는 자연스러운게 좋아서 작게 했는디 티 안나고 좋아요 더 발리 할걸 그랬다는 생각! 자신감 생기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예전부터 가슴크기에 자신이 없어서 항상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미루다가 이번에 수술하고 한달 조금 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이렇게 만족스러울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할 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음.. 수술전으로 돌아가면 거 크게 했을 것 같움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고 옷 입을 때 태가 좋아짐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촉감도 좋고 부드러움
앉아있으면 수술한건지도 모를 정도
보형물 욕심 내지 않고 250 넣은게 잘한 것 같음
가슴 수술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건 아닌 것 같음 제일 중요한건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
내 몸에 커다란 보형물이 들어있다는 공포감 수술한지 1년이 지나도 침대에 누으면 이물감 느껴짐 불편해서 엎드리는 자세 못함 그리고 아무리 보형물을 작은 걸 해도 누으면 티나는 건 어쩔 수 없음
완전 가슴 절벽이였는데 현제 b컵 정도로 되었으며 입고 싶은 옷들을 맘대로 잘 입고 가슴절벽이랏 옷태가 일도 없었는데 살아나서 만족스러움.
다시하겠냐고하면 좀 고민스러움.. 6년째로 아무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기는 함.
수술하고 통증이 많이 심해서 힘들었고 유두쪽이 통증에 민감해짐. 살짝 꼬집어도 아픔이 좀 느껴짐.
원래 C컵이었으나 가슴 쳐짐 및 좌우 비대칭 때문에 밑절 280, 300cc 수술
가슴이 20대 때같이 착 올라가서 옷 맵시가 좋아짐 수술 후 D컵
좌우 대칭이 딱 맞아서 보기가 좋아졌음
자신감 회복이 가장 큰 좋은점이라고 할 수 있음
커진 사이즈 때문에 어깨, 등에 통증이 계속 됨 속옷 다 바꿔야 하고 옷도 대부분 새로 사야함
안녕하세요
ㅂㅌ성형외과에서 겨절로 가슴확대랑 지방이식 같이 했어요
수술한지는 2년정도 된거같아요
보형물은 세빈인테그리티 넣었구 수술하고 하루동안은 진짜 너무 아프고 일주일 정도는 참을만했습니아.
그 이후로는 통증은 없고 만지면 마취주사 맞은것처럼 내 살이 아닌듯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지금 가슴 벌어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워낙에 원래 가슴이 작았어서.. 만족합니다ㅎㅎ
병원에 지인이 있어서 21년도에 모티바를 750에 매우 저렴하게 겨절로했는대 확실히 주변에 대우도 다르고 딱붙는 반팔에 츄리닝바지에 쌩얼로 나가도 번호따이고 비키니입을때도 너무좋고 여자로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
아무래도 보형물이 무겁다 보니까 가슴이 쳐진다 누우면 좀 티난다 엎드리는거 조심해야함 격한몸짓하다가 한번보형물 터진거 있음 겨드랑이 흉터 그거말고는 너무좋음
모양이 너무 예뻐졌고 속옷사는 재미가 있고 옷 맵시 자체가 달라짐~ ㅎㅎ 수술한지는 5년정도 됐는데 지금은 거의 제 가슴이라해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살을 좀더 빼면 라인이 더 이뻐져서 다이어트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약간 부해보일수있는점, 흉터관리 잘 하지않으면 티가 납니다 ㅠㅠ 고통은 아직도 생각날정도로 매우 힘겨운 시간이었음!! 약 두달정도 ? 지옥 ㅠㅠ
없던 게 생긴다는 만족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옷핏이며 자신감이며 좋은 점은 너무나도 많은 수술이다 콤플렉스를 한번에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다 수술 후 다른 삶을 사는 것 같다 속옷 스펙트럼도 어마무시하게 넓어짐!
실리콘이기 때문에 자연가슴과는 촉감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또, 큰 수술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가슴수술은 시간싸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러워지려면 몇달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옷태가 달라짐. 겉으로 보이는 면의 만족도가 높음. 자연스럽게 예뻐짐.
전신마취에 큰 수술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물론 한 달 정도는 일상생활 불편함이 있었음)
나는 수술을 정말 하고 싶어서 몇년동안 계속 고민 했던 사람이라서 수술 후 걱정보다 장점이 큼. 그러나 그냥저냥 할까말까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과도기 시기나 오래 지녔을때 정병올수도 있을 것 같음.
밑절로 수술 했는데 수술 흉터가 떡 하니 남아있음. 수술 흉터 신경쓰이면 겨절이 나을 듯 함. 옆으로 자거나 엎드릴때 보형물이 느껴지. 옆으로 자는 것은 조심해야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아서 매번 신경쓰임. 너무 탱탱해서 자연스러운 촉감은 아님.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가슴이 작아서 항상 초모리에 의지했었는데 열심히 수술비용 모아가지고 결국 수술받았다. 보정브라차고 관리할때는 번거로웠는데 1년차지나고나니깐 속옷사는게 너무 행복하다. 가슴확대술은 진짜 추천하는수술. 속옷고르는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