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 근육의 포인트에 실을 걸어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포인트에 1~2mm의 작은 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쌍꺼풀이 생김 눈이 위아래로 커지니까 사람이 땡글해짐
대신 가끔 사람들이 맑눈광이라 놀림
돌출눈인 사람은 쌍꺼풀 하는게 좋은듯
부분절개라 절대 풀릴 일이 없고 선이 여러개 지저분하게 생기지 않음
인아웃 라인에 딱임
부기가 상당히 오래갔고 병원을 잘 골라야 함 난 수술하고 반년쯤 됐을때 눈에 실밥 안빠진거 발견해서 따로 제거함 그리고 지금은 10년 지났는디 피곤하면 절개한 부분에 염증생김 ㅠ 상처는 상처인듯
라인이 이쁘게 잡혀서 눈만 했는데도 확 업그레이드 됐어요. 붓기도 금방빠진 편입니다. 흉터는
좀 남지만 눈떴을때는 잘 안보여서 수술한지 잘 모르더라고요. 9년 지났는데더 안풀려서 다시 수술안해도 되는게 장점입니다
쌍커플 하면서 부분절개로 수술함.
10년전에 수술한거라 제대로 발품 팔지 않고 하였음.
당시에는 마음에 들었고, 자연스러운 인라인 느낌이라 만족하였음. 현재는 끝부분이 살짝 풀린 느낌이 있으며 현재 유행하는 트렌디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얇으면서 높은 (아웃라인) 쌍커플과는 거리가 멀어 만족감이 떨어진 상태 ㅠ
또한 매몰이나 자연유착 보다 티가 쫌 남
절개 부분 흉터도 짐
매몰보다는 풀릴 걱정 안해도
되고 붓기 다 빠지면 매몰만큼 거의 자연스러움
계속 유지되고 다음에 또 할 걱정 안해도 될 듯 근데 좀 짝눈이 될 수도 한지 일년 되었는데 붓기 다 빠지고 보니까 양 쪽 눈 높이가 다름
붓기가 절개만큼은 가서 적어도 일년은 지난게 거의 최종 눈인 듯 쌍커풀 한 티는 남
눈에 얇은 쌍커풀이 있었는데 더 또렷해지고 싶어서 부분절개로 쌍커풀 했어요 확실히 자연스럽고 흉도 별로 안져서 사람들이 원래 제 쌍커풀인줄 알더라구요 제가 했던 시기에 매몰로 한 친구들은 지금 다 풀려서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어서 좋아오
무쌍인데 얼굴이 밋밋하다고 느끼신다면 필수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상이 바뀌고 5배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대신! 어떤 병원에서 어떤 의사한테 받는지가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손품발품 많이 팔고 결정하셔야해요
눈이 또렷해지고 커져서 좋았어 그리고 눈꺼풀이 워낙 눈동자를 많이 덮고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눈이 많이 트여서 세상이 넓어진 느낌 눈꺼풀 많고 작은 눈이면 추천해 하지만 부분 절개도 안풀리는건 아냐
부분 절개도 풀린다 안풀릴려면 절개로 해라
눈 감아도 티가 안나요 되게 자연스럽게 되었어요ㅎㅎ 원래 눈이 양옆으로 길어서 트임이랑 지방제거는 하지 않았는데도 큰 변화가 되었네요!
눈매교정이랑 같이 했더니 눈 뜰 때 힘도 안들고 이마 근육도 안움직여서 좋아요
짝눈이 더 돋보이는건 단점이에요ㅠㅠ 수술한 지는 약 7년 정도 되었는데 눈윗지방이 없는 편인데도 한쪽은 풀리려고 하는 듯 해요
학생 때 부분 절개로 수술하고 10년이 지났는데 수술한 거 말하기 전엔 아무도 모름. 완전 자연스러운 내 거임. 그렇지만 세월이 세월인 만큼 컨디션 안 좋을 때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짐. 눈 크게 뜨면서 라인 잡고 있는데 더 풀리면 동일 방식으로 한 번 더 찝을까도 생각중. 붓기는 한 달 이상 갔던 걸로 기억
눈 크기가 진짜 작은 멸치만했는데 눈 두덩이 지방 제거+부분절개로 수술하니 눈 크기가 두 배가 됐음
눈도 진해보이고 화장할 맛이 남
눈이랑 눈썹 사이가 가까워져서 영해보이는 건 덤
회복기간도 비교적 짧고 좋았음
확실히 아프긴 함.. 눈 감으면 쌍커풀 라인이 또렷해서 누가 봐도 쌍수한 사람 같은 느낌?
부분절개로해도 눈이 잘 풀리는 것 같음 주변 친구들 전부 눈 다시 다 풀렸음 그래도 절개보다는 티는 덜나서 좋은 것 같음 지금 거의 다 풀려서 절개로 재수술 알아보고 있음! 첫 수술이라면 절개보다는 자연유착이나 부분절개가 나을 거 같음
앞트임이랑 같이했는데, 진짜말 그대로 반만 찢음ㅋㅋ큐ㅠ
그래서 아래로 눈 내리깔면 반만찢겨있음... 그냥 절개가 낫나 싶기도함.
그리고 눈두덩이 살이 많았어서 절개 안된부분은 쳐져있음ㅠㅠ그래도 쌍수자체는 맘에듬
눈두덩이살 거의 없는 편인데도 바로 부분절개로 진행하자고 하셔서 의아했으나... 지금 7년차인데 전혀 안 풀리고 흉터도 없음 눈에 살 없어서 매몰로 했던 지인들 풀린 사람 4~5명 정도 봤는데 그냥 애초에 부분절개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느낌(개인적인 의견)
좀 얇게 해서 후회되는 것 빼곤 없음
거의 10년전에 고3 수능치고 했었는데 그전까지 맨날 풀리고 짝짝이었던 눈이 자연스럽게 또렷해짐 동창들을 지금 만나도 쌍수한지 잘 모르기도 함 당시에 매몰과 고민을 했었는데 부분절개라 눈 감으면 아직도 자국이 있긴 하지만 안풀리고 그대로라 좋음
중3 겨울방학때 해서 고1때 예쁜 모습으로 입학할수 있었습니다. 매몰이 아니라 잘 풀리지않고 완전절개도 아니라 라인이 티나지 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만족하며 인생에서 제일 잘한 수술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