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구강 가장 뒤쪽에 자라나는 치아로
통증이 있거나 향후 구강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경우 이를 발치합니다.
사랑니 이십대 초반에 아는 의사선생님 치과에서 진료 받을때 다 발치햇어요 사랑니는 매복해잇는걱도잇엇는데 그냥 최대한 빨리 발치하능게 좋은것같아요 나중에 사랑니 위로 올라오고 나려고 할때도 아프고 얼른 빼는게 최고입니다
단점 없어요 안빼면 안됨
매복사랑니 4개중 2개를 뽑음 아직 2개가 남았음
좌측 2개를 뽑았는데 마취가 제대로 안들어가서 다시 안쪽으로 마취를 하고 사랑니를 뽑았는데 이 고통은 전신마취가 필요한 고통이다 내가 교정때문에 생니 4개도 뽑아봤지만 사랑니가 더 아팠다 우측 사랑니를 뽑을땐 꼭 전신마취를 할 것이다 그래도 사랑니를 빼고나니 음식물도 안끼고 안아프고 좋다 굿
디지게 아픔
치아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사랑니가 매복+썪은 걸 알게 되서 발치하기로 함. 일반 발치 하나는 금방했는데 하나가 매복이라 칼로째고 쪼개서 뽑음. 손기술이 좋으셔서 수술 잘 끝났고 모두 사후관리도 해주셔서 좋았음.
매복발치 마취 풀리면서 너무 아픔.
매복 사랑니때문에 한번씩 아팠는데 뽑고 나니 속이 후련함.꼭 뽑아야 되는 사랑니면 하루라도 어릴때 가는거 추천 뽑기 전에 의사쌤이 엑스레이 사진 한번 보더니 15분~30분 걸린다 해서 덜덜 떨었는데 5분도 안걸림
붓기는 별로 없었고 발치할때도 하나도 안아팠는데 마취 풀리고 나서가 좀 아팠음. 아픈건 참을만한데 구멍이 크다보니 밥먹을때마다 음식물 들어가는게 진짜 스트레스임 칫솔질 아무리 해도 잘 빠지지도 않음
사랑니를 빼니 유지장치끼기도 편하고 언젠가는 빼야할걸 빼서 후련함 이왕 뺄거면 일찍빼는걸 추천
4개중 위에 사랑니 1개는 다난상태로 동네병원에서 뽑았는데 다 나와서 그런가 3초컷이었음 아프지도 않았고 괜춘
나머지세개는 대학병원에서뽑았는데 2개뽑는데 한시간 반넘개걸리고 한쪽 아래뽑을때도 한시간걸림 이가아니라 턱아파서 죽을뻔 교수님은 3달넘게기다려야한다해서 전공의한테받았는데 그냥 동네병원가길 추천함
완전 매복 사랑니라 사랑니 앞 치아의 신경까지 건드는 상황이었음. 완전 매복이라 발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출혈도 있었지만 (치아 뽑는 소리가 너무 소름 돋았다) 며칠 실밥 때문에 불편한 것 빼고 매우 만족스러움.
마취가 풀리고의 통증은 사바사인듯. 붓기는 있었으나 엄청 아프진 않았음
하도 오래 전에 뽑은거라 기억이 잘 안남.. ㅠㅠ 근데 왼쪽 상/하악은 발치 다 했눈데 오른쪽 상하악은 아예 안해서 사랑니 앞에 치아가 완전 썩어버림... 사랑니가 누워 나서 음식물이 계속 꼈었는데 ㅠㅠㅠㅠ 사랑니는 제대로 난 거 아님 걍 다 뽑는게 답인듯
잇몸 빵꾸난 거 낯설음 정돜ㅋㅋ
매복 사랑니가 위아래로 2개씩 있는상황이라 가끔씩 욱씬거림이 있었어 신경이 지나는 곳에 있어서 병원에서는 안된다 하더라고 나는 대학 병원에서 했어. 마취가 생각보다 잘 안들어서 뽑으면서 계속 마취했던 것 같아. 생각보다 마취 안아팠음. 나는 심지어 3개 동시에 발치했어. 하나 더 뽑으려다가 피가 너무 많이 날거라길래 안했어. 지금은 욱씬거림도 없고 좋아 꼭 대학병원에서 발치하길
다음날까지 피가 많이 났던 것 같아 그리고 진통제 없으면 아프긴하더라 지혈을 잘 해줘야하고 진통제 많이 구비해놔
사랑니 임마는... 하는일도 별로 없으면서 삐딱하게 대가리 한쪽한 살-짝 내밀고 있어서 화남. 발치하다가 턱 뽑히는줄 알았네. 사랑니 4개가 전부 대가리만 살-짝 내밀고 있다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은게 틀림이 없음. 냅두면 사랑니 닦기 힘들어서 썩고, 어금니까지 작살날 수 있으니 무조건 뽑는걸 추천.
신경에 걸친 매복 사랑니여서 의원급에서는
처치가 불가했어요. 2차 의료기관에서 신경 마비 등 동의서 작성 후 수술 받았고요
안전하게 사랑니 2개 발치했습니다
발치 전에는 염증 생기면 붓고 아파서 치과 오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럴 일이 없어서 좋아요
매복사랑니가 올라오려하는데 90도로 누워있다보니 앞쪽 어금니를 자꾸 밀어서 음식도 끼고 잇몸도 붓고 너무 아팠어요 사랑니 머리부분을 먼저 자르고 꼬리를 빼내는 방식으로 제거했는데 10분도 안걸렸고요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살 다 차고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요!! 사랑니 꼭 빼세요 꼭..
발치 당일날 너무 아픔 마취총 맞고싶을정도로
위 아래 사랑니가 다 이쁘고 고르게 잘 난편이라 따로 발치가 필요 없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깊숙하게 있고 칫솔질이 잘 안되다보니 썩고 있었음. 뽑을때 마취하는 김에 위 아래 같이 뽑으라고 해서 같이 뽑았는데 막 잡아당기는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다만 뽑고나면 앓던 이 뺀 느낌마냥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음
막 잡아당기는 그 느낌때문에 반대편 사랑니 발치를 미루고 있는 상황임 ㅠㅠㅠ
아팠던 사랑니 계속 그냥 갖고있다가 정날 썩을때가 되어서야 뽑았는뎅그냥 천년의 묵은 때를 벗긴것마냥 개운하고 시원함
왜 그동안 미뤄왔은지 알수없음요 진작뽑앗어야했다 아주 시원하고 이에 뭐 끼지도 않고 솔직히 아프지도 않음
없다
해야되니깐 한거지만 하고나서는 제대로 못씹고 힘들긴해요ㅠ일부러 사랑니로 유명한 강남역에 있는 병원가서 발치했고요
저는 발치할때보다는 마취주사 맞을때가 훨씬 아팠어요 매복사랑니는 아니었지만 왠만하면 전문병원으로 가길 추천드려요
사랑니발치는 병원을 많이 타는 거 같아요. 4개 중 2개는 정기검진 다니던 치과, 다른 2개는 집 근처 치과에서 뽑았는데, 정기검진 다니던 치과에서는 아프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다음 병원에서는 아파서 고생했습니다. 뽑고나니 치아 관리가 좀 더 수월한 거 같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