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처럼 인위적으로 각막에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하여 각막으로 신생 혈관이 많이 들어간 경우의 환자들이 선택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안경잽이의 삶은 고통스럽다.. 박가을도 안경벗고 인생이 바뀐것처럼 제 인생도 변하긴했습니다 물론 박가을처럼은 아니고 그냥 편해졌다는 거지만.. 겨울에 안경김서림걱정없음 매일아침 화장시간 단축됨 어디나갈때 근야 막나가도됨 굿
일단 이건 확실한거는 삶의 질이 진짜 올라가긴했어요. 뭐 아시다시피 안겹잽이들의 삶이란 여가 불편한게 없는데 삶의 질이 정말좋아졌고 저는 부작용 딱히 없엇어요 관리를 잘해주기도 했고 시력저하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섹 수술한지 10년 정도 되었다. 시간적 여유가 많았기에 회복 하는데 오래 걸리는 라섹을 하게되었는데 지금 10년 째 시력 그대로?인 것 같다. 안경 쓰고 다녔던 때랑 비교하면 삶의 질이 너무너무 올라갔다. 무조건 추천한다
다좋음
안경 안챙겨도 됨
콧대에 안경자국 안남
안경으로 눈 튀어나오는 증상 사라짐
시력 유지 잘됨
화장한 티가 남
얼굴과 스타일의 자유를 얻음
그냥 다다다다 좋음
안경 안벗고 세수할수있음
렌즈 챙겨다닐 필요 없음
렌즈랑 안경 살 돈 아낌
3년간 안구건조로 고생함. 겨울에 일어날때 인공눈물 없으면 눈 못떴음 야경증 생김 밤에 빛번짐 있음 수술후 회복할때 며칠 고생함 라섹보다 라식 추천
1. 여자의 경우 안경을 벗었을 때가 보통 예쁘기 때문에 외적인 메리트가 분명히 존재.
2. 김 서림, 안경 안 쓰고 내 얼굴 못 봄, 글씨 안 보임 등등의 문제 해결 됨.
3. 안경 자국 안 남음.
4. 눈이 크고 예쁜 사람일수록 하는 게 외적으로 훨씬 낫긴 함.
1. 각막미란발생.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고통. 원래부터 눈 건조한 경우 주의해야함.) 2. 10년 지났는데 1.0 -> 0.3 정도 됨. 모든 신체기관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문제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를 듯.
진짜 내인생 최고로 잘한수술임 진짜 광명찾았는데 ㄱㅇㄷ 너무좋고 잘보이고 렌즈값안들고 렌즈넣으면 건조해서 넣는 인공눈물도 빠이 잘가라 젊을때 할수록 안경빨리 뿌술수있음^^ 물론 할때는 진짜... 한 일주일정도 뒤질정도로 아픔.... 진짜 왜했지 후회하는데 고통의시간만 지나면 유후! 광명찾으세여 다들
제일 잘한게 이수술인거같다
눈이엄청 나빴얶느덷
이거하고나서 광명찾아버림
정말 눈수술 자체가잘된
케이스라고봐야할듯
되도록 눈비비는거 자제하고
어두운곳에서 휴대폰하는걱도
하지않아야 잘 유지할수있음 !!
눈아 제발오래오래가러
거의 15년전에 했는데 아직도 꽤 괜찮은 시력 유지하고 있어요. 금방 끝나고 처음엔 좀 눈시림에 어렵지만 광명을 찾아서 너무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수술이라 라식보다는 추후 또 할 수 있는 경우가 더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눈 시림이 심하고 적응에 시간이 걸려요.
수술 시간이 짧고 이틀에서 사흘 정도 눈물이 좀 많이 나긴 하는데 그때 조심해서 관리만 잘해 주면 큰 문제 없이 시력이 확 좋아짐 진짜 속히 말하는 개안하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들고 지금 한 3년 지났는데 아직 1.2 1.0 잘 유지 중이라 너무 만족 중
개인차에 따라서 통증이 심할 수 있음
눈이 원래 매우 안좋았다. 난시가 심해서 컬러렌즈는 꿈도 못꾸고 렌즈껴도 잘 보이는데에 한계가 있었던 눈이었다. 수술 후 안경벗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당연히 시력도 좋아진다.
눈이 건조해진다…인공눈물을 종종 넣어줘야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쓰고 다녀서 불편한 점도 많았는데 수술하고 새인생 사는 기분..이제 안경 썼을 때가 기억이 안나요. 수술도 금방 끝나고 수술하고 한 이틀 가량 통증 있었지만 얻은 점이 훨씬 많아서 다시 시간 돌아가도 무조건 할 듯
야간 빛번짐과 안구건조증은 어쩔 수 없는 듯 ㅜㅜ
진짜 광명을 찾아버린 수술. 매번 주위에서 칭찬하길래 나도 해볼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진짜 처음 일주일간 아파서 괜히했다고 후회 후 7년째 인생이 행복함. 군대 말년 휴가로 하고 세상이 맑아보임. 진짜 밑에 단점 쓸 필요가 없음
렌즈끼기 무서워 하는 타입이라 안경쓰기도 싫고
며칠간의 고통을 죽었다 생각하고 최대한 참을 각오로 했어요 라식 라섹 중 고민하다 라섹으로 했는데 아프긴 했어요 안구건조증 감안하면 해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눈에 아예 신경을 안써도 되는점이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시계가 보이고 여행갈때 안경이나 렌즈 안 챙겨도되서 너무 편해요
수술한지 10년 넘었는데 시력 1.0 근처라서 유지도 잘되고 있어서 아주 만족함
아직까지 모르겠음
인생에서 한 수술중 가장 만족스러워요
이거ㅜ안했으면 어쩔뻔 ㅎㅎ.. 시력 0.3이였는데 1.2까지 올랐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ㅎㅎ 병원도 그냥 동네에서 했는데도 만족.... 주뱐에 다 추턴해서 동생도 해ㅛ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