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수술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수술 후 좋은점은 당연히 본인만족입니다. 워낙에 마른체형이 아닌데 가슴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술 후 제 몸에 맞는 가슴사이즈가 되어 좋았어요. 워낙에 겨드랑이 절개로 해서 팔만 안들면 흉터자국이 안보여서 자연스러워보이기도하고, 지금 출산 후 모유수유까지 끝내고서도 가슴이 쳐지지 않아 좋아요(원래 쳐질 가슴이 없었나봐요 ㅋㅋ).
수술 후 통증이 어마어마했었어요. 10년이 지나도 생생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겨드랑이 절개로 해서 그런지 흉터가 ㅜㅜ 보기싫네요. 가슴밑 선이나 유륜쪽 절개 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사이즈는 비정도였지만 배꼽까지 쳐져있어서 할수밖에 없었어 너무 잘한선택인듯 옷핏도 달라지고 더 빨리했으면 좋았을껄 이좋은걸 왜이제했나 싶음
모티바로 360 380 이렇게 넣었어 원래 짝짝이라서
막큰거까지는 바라지도 않구 디정도만 해달라고 해서 그정도 유지중인데 너무 잘한것같아
나는 유륜쪽을 건드려서 아직 흉이 살짝있긴해 약도 잘발라주고 있구 지금 5달째인데 점점 옆어지겠지
만족함..원래 너무 없엇기 때문에.ㅡ친구나 남자친구나 내 몸 보는거 기피할 정도로 스트레스였음 하고나서 확실히 자신감도 생기고 옷입는거에 제약없어서 너무 좋음 그리고 모양도 이쁘고 수술 아프지도ㅠ않아서 좋았음
300cc도 안넣었는데 넘 커보임 ㅠ 수술 자체는 후회가 한개도 없고 고민한 시간이 아까운데 다시 돌아간다면 적은 cc넣을 거임 ㅠ
여태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가장 만족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직후에 너무 아파서 기절할 뻔했고, 부작용도 꽤 있고 누우면 탱탱볼 촉감이 되지만 만족해요
크기는 제 몸에 맞춰 적당히 했고 밑절로 진행했어요. 밑절 흉터는 흉터 연고 열심히 발라도 흰색으로 살짝 남습니다...ㅎㅎ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벨라젤 사건 터진 것 때문에 계속 불안을 안고 삽니다ㅠㅠ 서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제가 상체가 많이 말라서 누우면 탱탱볼 만지는 것처럼 티 나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슴 옆쪽이 당겨져서 아픈 느낌이 들고, 왼쪽 가슴 아래 45도 부위는 감각도 없고 젖꼭지는 건들면 아파요ㅠㅠ 그럼에도 감안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수술이긴 합니다...ㅎㅎ 옷태가 다르거든요
커진다 그걸 원하잖아 그냥 커짐 수술 끝나면 커져있고 빼지 않는 한 작아질 일이 없지 그게 끝이다 아 옷입을 때 수영복 입을 때 뽕으 따로 필요없거 티만 안나면 주변에서 부러워하지 크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면 백퍼 티남 촉감 모양 . 의사들는 말 안해줘 ㅋㅋ ~수 있다 정도만 말해줄거고? 지방이식도 같이 해야할 거야. 중요한 건 빼고나서지.. 바람빠진 풍선 알지? 그렇게 될 수 있어 유두 가슴 다 처짐 음 그냥 빼는 것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모든 성형 시술,수술중 만족도 1위란게 괜히 가슴이란게아님 가슴수술생각이 있다면 그냥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하는걸 추천 a컵으로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었는데, 하고 나서 정말 만족도 최상 삶의질이 바뀜 다시태어나도 무조건 할거임
가장큰 단점이 하나있음 유두 주위 신경이 다 죽어서 감각이없음 ㅋ 가슴이 성감대이신분들은 좀 고려를 해볼필요가있음
옷태가 달라짐 가슴이 예뻐짐
자신감 있어짐 노브라 가능 뽕없어서 덜 더움
비키니도 아무거나 입을수있음 스포트브라차고다녀도됨 가슴골생김 그냥 좋음 행복함
가슴이 커지니까 흉통이랑 허리가 얇아보임
몸매가 좋아보임
딱히 없는데 가끔 가슴찌릿거리며 아픔 수술하고나서 잘때 맨날똑바로누워서자야하님가 등이아픔
가슴작았는데 사실별로 컴플랙스는 아니였고 놀리면 놀라나보다 하고 살았었음 원래도 말랐는데 가슴있고 난뒤에 몸매 훨씬 좋아보이고 오히려 더 날씬해보이고 입을옷도 많아지고 오히려 속옷속에서 가슴이 안돌아다니고 더편함 그리고 동성이성 주위반응들도 많이다름 진작할껄 할꺼면 작게하라는둥 유방암걸린다나 하지마라 하는말들 다 그냥 여자들질투라는말 그냥 웃고 말았는데 진짜 질투가 맞구나 느껴서 충격받음 감각도 이상없고 엎드리기도 편함ㅋ
나중에 보형물이 잘못되거나 할때 교체해줘야할때 휴식시간과 비용부담 정도 밑절했을경우 흉터정도 그리고 가끔 가슴근육에 힘 많이들어갈때 좀 걱정되는 느낌정도
작은 가슴이 컴플렉스여서 수술 결심했어요 멘토엑스트라스무스/ 모티바 고민하다가 원래 가진 가슴 모양이랑 살성 따져서 좀 더 탱탱한 모티바로 결정했고 처음 1년까지도 가슴이 안내려와서 부자연스러운거같아 살짝 후회했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오고 크기도 적당히 잘됐어요. 살성탓인지 겨절흉이 심하게 남아서 흉터주사 열심히 맞고 있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바로 드러나서 만족도가 높음 처음에 회복되는데 시간은 좀 걸림 밑절시 팔 안들어짐 살성 좋아지는데는 몇달걸림 바로 옷을 입었을때 볼륨감 있어보여서 만족 높고 시간 지나서 옷 입으면 더 만족도 높음 거의 제일 민족도 높은 수술인듯
일단 가슴이 절벽수준으로 없었는데 글래머처럼 생기니까 만족도가 정말 커요 옷 핏도 예뻐지고 비싸거 아프지만 결과물을 보면 할 만 합니다 !! 생각보다 회복도 빠른편이고 후회 없는 성형 수술이에요 촉감도 좋아요
결국 가슴수술은 자기만족이니깐 그부분이 가장 좋은점이 아닐까 싶음. 300cc 했는데 모양도 나쁘지 않고 상담할때 여러 보형물 종류들 다 만져봤지만 개인적으로 모티바가 제일 좋았고 자연스러움 추구하면 모티바 추천. 비싼데는 이유가 있지 싶음.
자존감 자신감 상승하고 성형수술중 만족도가 최고였어요
진짜 촉감도 부드럽고 내가슴처럼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하는 수술 병원 잘 선택해서 만족하는 가슴성형 받으세요 통증도 심하지 않았는데 초반엔 좀 탱탱한데 갈수록 촉감도 너무 조아짐
일단 여성의 자존심은 가슴이라 생각함
가슴하고 초딩몸매에서 나미소리 들음 몸매+핏 자체가 아예 달라짐
상체가 워낙말랐어서 난민이였는데 가슴하나 생겼다고 이렇게 바뀔지 몰랐음.. 주변에서 전부 돈만 있으면 하고싶다함!
음 추울때 시려움
좋은점.. 은 사실 잘 모르겠음ㅜ
원래 가슴이 안예쁘지도 않았고 70bC 입었는데
마르고 슬림 느낌에서 남자들이 말하는 글래머 쪽으로 되긴함. 붙는 옷 입으면 확실히 섹시한 느낌이 들어서 섹시함 어필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듯..?
너-무아팠음ㅋㅋ쿠ㅜㅜ진짜 너무ㅜㅠ 2주는 드러누운듯 옷발이 안받는다.. 몸매 강조하고 다니는 클럽 당장 입장해도 괜찮은 스타일의 옷은 절대 안입기 때문에 가슴 커지니 옷발이 약간 그럼. 특히 상체핏 가슴 잡아주거나 파여야 좀 낫고 아니면 부해보임. 엎드릴때 불편함. 적응이 아직도 완전히 되지는 않음. 촉감도 엄청좋고 모양도 다들 엄청 잘됬다 함에도 불구하고 갠적 만족도 별로 없음. 사실 제거수술도 1년만에 알아봄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