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슴확대(가슴성형)

우선 트리플 A인 가슴이 너무 스트레스였고 학생때부터 가슴수술 할거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ㅋㅋㅋ 그러고 성인돼서 돈 생기자마자 바로 하게됐는데 역시나 만족도는 최고로 높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라는것이란 정말 언벌리버블 ,,

하지만 별점 하나를 깎은 이유는 보형물 불만족 ㅜㅜ 제 살이 원래도 말랑한 살이 아니여서 ㅁㅌㅂ로 했는데 차라리 맨스나 맨엑을 했으면 말랑하지않은 살성이 덜 티났을텐데 딱딱한 살에 탄력있는 보형물을 넣으니 아무래도 촉감은 별로더라구요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맨스 맨엑한 분들만큼은 안될거같아요 흑

항상자신감도없었고 전남자친구에게 놀림받고
새사람이되고자 수술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무섭고 두려웠지만 제자신을바꾸고자
결심을하게되었고 수술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부위가 너무아팠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당당하게 파인옷 비키니 노출 있는 옷을 입고다닐 수 있어요 그동안 새가슴일때는 보정속옷 입고 뽕브라 속옷만 입고 다녔는데 그런거에 구애받지 않고 맘 편히 다닐 수 있어요 무엇보다 남친이 너무 좋아해요

아무래도 촉감이 다 돌아오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예전 만큼까지 말랑 거리진 않는것 같아요

저는 가슴 원래 사이즈가 좀 있었으나 다이어트 하면 엄청 빠지는 것에 스트레스 받아서 했습니다.
우선 옷 핏이 엄청 예뻐짐, 가슴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짐, 자신감이 엄청 상승함, 사진빨 개잘받음
개인적인거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함

죽을만큼 콤플렉스가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무거워서 자세가 굽고 어깨가 말립니다 저는 원래 C컵인 상태에서 했어서 지방도 충분히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워서 만지면 이물감이 어쩔 수 없이 듭니다. 자연스러운건 없어요. 할거면 무리해서 크게는 안 했으면 ㅠ

달라붙는 옷 입을 때 스트레스 안 받고, 가슴이 작은거에 대한 컴플렉스가 완전히 사라짐
자신감도 생기고 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사라짐
컴플렉스가 심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죽고싶다 할 정도면 무조건 하는걸 추천

면역력 약해짐. 내 몸에 실리콘이 들어가 있는 느낌을 평생 받아야함(이물감 있음) 팔뚝 살 없고 마른 편이면 크게 할 수록 티남

하기 전에는 꼭 뽕브라 차고 그랬었는데 하고 나니까 집에 있던 뽕브라 싹 다 버리고 큰 사이즈 브라로 장만함 확실이 옷핏도 그렇고 전 보다 너무 예쁘고 전에는 없던 자신감이 생겨버렸습니다 꼭 자기 체형에 맞게 넣으면 자연스러워서 좋아용

흉터는 어쩔 수 없이 레이저 시술 받아야할 것 같고 사후관리가 중요해서 귀찮아하지 않을 사람들이 해야할 것 같아요

확실히 시각적으로는 만족하고 옷태도 달라짐
여름에 뽕브라 안하고 브라렛 이나 니플패치만 해도 돼서 넘 편해진거 같음
어느정도 자산있으면 촉감도 나쁘지 않음
흉터관리 수술하고 나서 바로 열심히 해주면 만족도 좋음

아무리 촉감 좋아졌다고 해도 자연가슴만질때랑 촉감이 다르긴함 쎄게 만져보면 보형물 다 느껴짐 흉터 연고나 밴드 열심히 해도 레이저 치료는 필수인듯

확실히 모든수술중 부작용제외하고 시각적으로
만족감은 정말 최상인것같다. 옷과 속옷은 기본이구
자존감도 올라감 사후관리만 잘한다면 전후 자존감차이는 수술통틀어서 최상이야. 그리고 꼭 크게하기. 자연스럽다고 한컵두컵했다간 이삼년 뒤애 작아짐

난 밑가슴이 아예없는편이여서 밑절로 해야 제일크게 넣을수있다고 했고 팔둑이 얇아서 나시를 많이입기도 하고 레이저치료도잘안받을꺼같아서 그냥 밑절로 함. 남자들이 무조건 알꺼지만 내가 어쩌라고하면 그만임. 차피수술가슴인건 다 알고만나는거고 그거싫어서 안만나면 나도 안만나면됨 . 내돈주고 한거니까 ㅇㅇ겨절밑절 신경 ㄴㄴ 제거하면됩니당

유륜으로 모티바 보형물 삽입 타 보형물보다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유교걸이라 좀 신경 쓰이지만 가슴골이 생겨서 살짝 파진옷 입어도 뿜어나는 자신감ㅋㅋ 남친도 좋아해요ㅋㅋㅋ  옷태가 좋아요 가슴 큰사람들 부러워하지 않아도됨

가슴골에 땀이 많이 참... 사이즈는 필히 적당한 사이즈로ㅜㅜ 유륜으로는 절대 비추!!

원래는 b컵인데 지금은 d컵이요….가슴도 더 커져고 만족스러워요 . 추천 .수술은 통감 거의 없고 했을 때는 7일차까지 실을 제거할 것 같아요.멘토 엑스티라는 모티바보다 더 싸지만 초감이 더 말룽말룽 할 것 같네요.

1년 정도 했는데 원래 찐 가슴 비해 그래도 딱딱한? 느낌이네요…절개 부위도 진짜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친구가 밑선 걸개로 했는데 홍터가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가격은 외국인이라서 걍 외국인 가젹로 해 주시더라고요…활인 없어요.보통 엑스티라는 거의 880만 정도 이거는여.

가슴 확대 수술은 요즘 정말 많이들 하시는거같아요
저는 약 9년 전에 했는데 그땐 후기가 이렇게나 많이 없었을뿐더러 벌어진가슴 새가슴이 개선되지않았고 보형물 촉감도 요즘꺼는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도 예쁘진 않지만 크기가 커지고나서의 옷 맵시가 예뻐진부분은 확실히 느꼈기에 재수술도 고민하고있어요 다들 잘 알아보고 자기몸에 맞게 개선하며 어울리게 확대하시면 빛을보실거에요

겨절로 했을때 팔이 아프다 엎드릴수없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정도.?

한평생 진짜 작은가슴으로 살아왔고 진짜 무시랑 차별당해오며 살아와서 성인되서 바로한수술이 가슴수술입니다
너무 겁나고했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막상 겁이안났고 어깨도아프곤했는데 수술후에는 당당해졌습니다

어려서부터 많이 아른편이기도했고 살도 잘안찌는 채질이여서 더 작은것 같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함해보자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금액도 이정도면 할만 한것 같아서요 수술 받고 나이 너무 좋아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일단 가슴이 커졌어 모양도 이쁘고 내가 봐도 상체가 너무 섹시하고 예뻐 ! 그리고 나보다 남자친구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 진짜 하루라도 더 빨리 할껄 너무 너무 너무 후회중 …………  더운여름에 브라질 안차고 니플패치 하나 딱 붙이면 끝! 넘나리 가벼운것

다만 사이즈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단 좀 더 큰 사이즈라 .. 살짝만 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있고 현제 75e ㅠ( 난 d까지 생각했었는데 ) 조금 부담스러운너낌 ? 그리고 너무 너무 너무 무거워.. 진짜로 첨엔 적응이안되서 담도 걸리고 짜증도나고 잠도 못자고 ..(뒤척거리면 가슴이 커서 거슬림)그리고 진짜 나 1년에 한번 아플까 말까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에 없던 비염도 생기고 면역력 겁나 떨어진게 느껴져… 나중엔 정말 빼야하나싶고 ㅠ 아그리고 난 살이 약한데 가슴수술하고 가슴아퍼 부분이 살이 터졌어 살이 텄다? 라고하지 많이 안보이는데 내기준 보기싫어…….후

보통 가슴수술을 마르신분들이 많이 하는거 같아
그래서 말랐는데 가슴에 볼륨이 살면 몸매가 너무 이쁜거지
옷을 입어도 태가나고 몸매에 자신감이 생겨!
몸매 좋다는 소리도 많이들어서 기분이 좋아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가도 몸매가 좋으니 사람들의 시선도 즐길수있어ㅎㅎ

몸에 보형물이 들어갔다는게 생각보다 단순한 일은 아니더라 확실히 면역력도 떨어지고 평소 컨디션이 항상 저조해 쉽게 피곤해지고ㅠ 없던 질병들도 새롭게 생기기도하고 건강이 확실히 안좋아지는거 같아 나는 구축이 와서 재수술, 제거를 알아보고 있는데 언제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들(구축, 리플링, 파열, 밑옆빠짐등)로 맘졸이며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