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팔지방흡입

통증 빼고는 정말 정말 만족하고 왜 더 빨리 안했지 라고 후회 합니다 뼈팔이 됐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안 빠지는 살이라 고민이 많았었는데 강추합니다. 그래도 위험한 수술이니 꼭 많이 알아보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추천!!

수술 후 초반 아마 한달정도..? 날개뼈 통증이 유독 심했었어요 그래서 누워서 잘때도 중간 중간 계속 깼어서 너무 힘들었씁니다 ,,, 그리고 흉터가 꽤 오래 가서 신경쓰여요

대용량은아니고 보통-마름 정도의 체형인데 팔뚝살과 하복부가 하도 안빠져서 수술함.. 대용량이 아닐것같아서 지흡은 당연히 고려안했고 지분주사나 람스중에 고민함... 당시에는 만족했으나 지금 지흡을 생각하는 나에게 재수술 비용을 추가하게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옷핏이 좋아니고 덜스트레스 ㅠㅠ근데
원하던만큼빼면 부작용잘오는듯하고 덜빼면 덜오지만 만족도는 낮은것같습니다 그래도 너무스트레스면 조금이러도 수술로 팔줄이는거 추천합니다 전아쉬워서 한번더 고려예정

등빨 엄청 넓은체형이였는데 팔이랑 부유방 브라라인 빼면서 그나마 등빨 좀 좁아지고 일반 체형같아보임 팔뚝 굵기도 좀 얇아짐 긴팔입었을때는 여리여리해보이고 살빠진것 같아보여서 효과 톡톡히 보는중 그리고 브라 옆에 튀어나오는 살도 없어져서 등 매끈해짐

수술 2주가 넘었는데 만세 절반밖에 안됨 바이오본드 개심함 울퉁불퉁 저고리살 날개장착됨 겨드랑이에 캐뉼라 흉터 개딱딱함 반팔입으면 팔 진짜 진상임

모태상체비만인 저로써는 항상 예쁜옷도 못입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엄청 했어요 몇년이 지나고 다른걸로 노력을 해도 안되서 결정을했는데 수술2일차지만 라인이 잡힌것 만으로도 벌써 너무 만족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게 라인이 잡혀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당

수술후 일정기간동안 결과를 기다리는게 단점인것같아요

갑자기 한번에 살이 많이 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특히 팔은 아무리 살을빼려고 해도 안빠져서 화가나려고 하는 타이밍에 그냥 360도 지름. 돈 값한다고 생각하는게 그렇게 몇년 고민이였던 팔이 바로 얇아지고 내가 원하는 라인이 되어서 왜 이걸 미뤘나 싶음

흉터 착색

원하는곳만 살을 뺄수있고 살쪄도 그부분은 잘 안쪄서 거의 영구적인느낌이라
좋은병원 잘 찾아서 하면 뭉치거나 별다른 부작용없는듯? 옷핏도 예뻐져서 추천
병원이랑 원장님만 잘 만나면 좋은결과 얻을수있을것같다

겨드랑이에 작은 꼬맨 흔적이 양쪽에있다 겨드랑이는 흉은 사실 남한테 거의 안보이는 곳이라서 팔꿈치 절개로 안하는 곳으로 찾은게 다행

특수 부위만 빼고싶은 곳 뺄수 있다는거
단기간에 효과 보고 싶어서 했는데 효과는 좋았다
뼈팔 만들어달라 했는데 안전때문인지 지방이 덜 빠졋는지 뼈빨은 아님 그치만 원래 팔에 비하면 정말 라인이 살아남 만족도가 높은 수술인듯

흉터가 남고 흉터가 절대 안사라짐 구멍뚫었던곳 흉터 빵빵 나있음 겨드랑이 앞쪽에 뚫어놔서 조금만 팔 들어도 흉 다보임. 수술 후에 식단 안하면 다시 찜

난 진짜 다리는 레아트에서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병원 시스템이나 분위기, 사후관리 원장님 실력 실장님 상담 다 만족했어ㅜㅜ 정말 라인도 예쁘게 빠졌고 돈이 안 아까웠엉!! 레아트 문원장님 유명하신데 믿고 맏길만함

팔 지흡 병원 잘 알아보구 가ㅜ 난 망햇당

일단 팔 지흡 진짜 완전 추천 옷핏도 달라지고 일자팔 진짜 가능 그리고 여리여리 덩치도 작아보여 너무 과하게만 안빼면 진짜 여리여리한 여자 덩치가됨 그리고 쫄티 입을때 일자팔 겁나 좋음 그래서 나는 지흡 또 하고싶어

근데 난 한지3년 지났는데 지흡한팔 믿고 먹을거 다 먹고 운동 안해서 전보다는 아니지만 지흡 했을때 보다 굵어지고 라인도 좀 이상해져서 다시하고싶어 관리 안하거나 못할거같으면 그냥 운동하는거 추천할게............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음 진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안 빠졌는데 수술로 딱 달라붙는 옷도 입고 확실히 변화를 얻음
단순히 팔만 얇아지는 게 아니라 내 콤플렉스를 개선하니까 확실히 자존감이나 일상생활의 기분까지도 좋아지는듯

수술로 얇아졌긴 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함 분명히 수술 전에는 이 만큼만 되어도 감지덕지였는데 더 빠졌으면 함 이건 부작용 걱정으로 적당히 안전성 추구하는 병원에서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음

유전적으로 팔만 뚱뚱한 체질이였어요
몸무게가 48키로여도 팔은 여전히 뽈록살이  튀어나와서  항상 스트레스였고 pt도 3년 해봤고
필라테스도 해봤지만 약간만 팔이 줄어들었을뿐..
그래서 지흡을 했는데 pt에 돈 쓰기전에 진작 그냥 지흡 할껄  ..!  강추입니다

다른 곳은 전부 빠졌는데 팔만 안빠져서 시술함 멍이 많이들긴하였으나, 많이 얇아짐 그러나 살이 다시 찌면서 원상복구됨 ! 잘 관리하면 유지가 오래오래 될것같음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복부도 하고싶음 ㅠ 안빠짐

일단 둘레 변화 확실해요. 거의 여자 마동석 팔뚝이었는데, 슬림해졌어요. 근데 색소침착+팔 살처짐은 감안해야해요. 다행히 저는 이 단점 제외하고는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조금 더 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ㅎ

4nkg 나갈 때도 한떡대, 팔뚝은 한바가지여서 항상 스트레스였음. 민소매 입어보는게 평생의 소원이었는데 멍 빠지자마자 그냥 민소매 입고다님. 제일먼저 한게 민소매 쇼핑
약먹는게 있어서 살 쪘는데 덩치 자체가 줄어든 상태라 그 몸무게로 안봄. 다만 다른 부위에 살이 찜
(본인은 평생 복부에 살이 붙어본적 없은데 팔 지흡 후 복부에 살이 어마무시하게 붙음... 흑흑)
평생의 스트레스를 덜어 낸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것은 사실

운동을 했다/평소에 팔을 많이 써왔다 하면 수술 전 1-3달 여유를 두고 근육을 힘차게 풀어줘야 한다. 타고나길 근육형 인간인걸 망각하고 지방을 빼내니 멋진 근육형 팔이 남았다 (대충 뼈팔 실패, 근데 이건 처음부터 말하긴 헀음) 하완 같이 안해서 밸런스 깨지는 느낌 남 패임은 피할 수 없을 듯 하지만 나에게만 보이니 그냥 적당히 흐린눈 하고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