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든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젖혀놓았던 절편을 다시 덮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시력이 바로 회복되어 시력 수술 교정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시력 좋아짐. 수술후 1년반 정도 지났지만 시력 떨어짐 크게 없음.
매일 렌즈껴서 다래끼 나고 무거운 안경끼거나 해야했지만 이제 눈뜨자마자 잘보여서 만족도 매우 높습니다. 눈건조나 눈부심도 라식전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눈에 손대는게 무서워서 20년을 안경을 쓰고 살았는데 진작에 할걸.. 아침에 안경없이 세상이 보이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음. 어딜가도 안경하나 없어졌다고 너무너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특히 여행갈 때 너무 행복함
각막강화술을 추가로했는데 각막 두꺼운 사람은 굳이 안하는게 좋을 듯 회복시간도 너무 길고 너무너무 아팠음 한쪽은 시력이 0.6정도밖에 안나오는데 나머지가 1-1.2 정도됨 사람마다 시력 나오는 정도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