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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머리자르고 엄마 반응

갸으
작성 19.06.26 11:27:16 조회 173


저는 격공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앞머리 눈썹 위로 올라가게 잘렸을때 엄마가 그렇게 시원해보인다고..
아빠는 계속 저보고 소프트 투블럭 치라는데..
그것도 얼굴 형이 예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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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헐 맞는거 같아요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27 12:58
헐헣ㅋㅋㅋㅋㅋ진짜 맞는 것 같아옄ㅋㅋ
동샹 머리 짜를때 엄마가 그러시거든용ㅋㅋㅋ
19-06-27 16:12
저도 머리 정리하고오면 이게 자른거냐고 엄마가 맨날 말씀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29 20:14
ㅋㅋㅋㅋㅋ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맨날 머리 묶으라 하세요.
19-07-01 01:25
진짜 ㅋㅋ 망했는데 이상하게 잘라놓으면 좋다고 하시는 ㅋ
19-07-01 14:37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ㅋㅋㅋㅋㅋㅋ저희어머니도 똑같네요ㅋㅋㅋ제발...엄마그러지마요..
19-07-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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