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른게 아니고 요새 스쿨미투도 상당하게 터지고있고 엄청 오래된 미투도 터지자나요.
아무리 오래전 일이라도 선생이라는 인간이 제자들한테 성추행 성희롱 했던걸 숨기고 오랫동안
교직생활 하는 파렴치들은 지금이라도 쳐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암튼 제 주변 여자지인이나 교회 다니는 고등부 아이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서요..
50넘은 남자 선생이 제자한테 밤늦게 문자로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랬다고도 하고;;
이외에도 늙은체육선생이 벌 세운다는 핑계로 치마입은 여학생들 무름꿇게하면서
노골적으로 다리쪽 계속 쳐다보는 선생도 있었다하더라구요.
같은 남자로서도 창피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미x인간들이 교사질 한다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