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 피부관리,지방,필러,보톡스 등등 다 하는 종합의원이였거든요
근데 제가 피부흉터때문에 다른피부과에서 돈도 많이 쓰기도했지만 아직 남아있어요
제 어릴적부터 스트레스기도했구요 근데 그 의원에서 미간보톡스 맞으려고 갔는데
의사가 들어오자마자 제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프락셀 나비주사 맞아봤냐면서
하는데 맞아봤다고 몇번했다고 했는데 계속 맞았다고?몇번했다고?하면서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그 시선 자체도 짜증났는데 제가 좀 불쾌한티를 냈거든요 인상도 쓰고 그만하라는식으로 말도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계속 권유하는데 사람이 좀 싫어하는 티를 내면 안하는게 맞지않나요
돈벌려고 혈안된 사람처럼 계속 얼굴 이리저리 휙휙 돌리면서 맞으라는식으로 말 내뱉고 진짜 무례하고 짜증났어요
전문적이게 기분안나쁘게 했으면 거기서 관리해볼까라도 싶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