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난 친구

익명

작성 23.01.07 17:12:27 조회 917

친구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좋아지진않을까..??
나는 눈치 많이보는 편이라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댓글 44건

익명

친한친구면 노상관일듯?? 공개 범위를 어디까지 할건데??

23-01-07 17:22

답글

익명

뭔인식? 잘되면 그만임

23-01-07 19:39

답글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익명

뭔 니돈 들여서 니얼굴 고치는데 눈치를봐 쫌 ㅡㅡ

23-01-07 19:40

답글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익명

뭐 어때 아무렇지도 않음

23-01-07 21:34

답글

익명

요즘은 시대가 바껴서 어디 병원 추천하고 나 성형한다고 함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

23-01-07 22:09

답글

익명

난 뒤에서 입터는애들많아서 신경쓰이더라 ㅜ

23-01-07 22:36

답글

익명

22222나도 ㅠㅠㅠ 앞에선 친한척하고 뒤에선 까는애들 너무 많아서ㅠㅠ

23-01-09 21:23

답글

익명

예뻐져서 부러워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ㅋㅋ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많더라구요 ㅎ 걱정하지마셔요

23-01-07 23:42

답글

익명

근데 ㄹㅇ 평소에 사이 안좋았던애 있으면 뒤에서 말나올수도

23-01-08 00:27

답글

익명

진짜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01-09 21:23

답글

익명

성형했다고 뒷말 하는 친구는 친구 아닌거 알지?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신경 잘 안써 ~

23-01-08 00:35

답글

익명

뭐 어때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내자신이 예뻐지면 그만이쥐

23-01-08 01:28

답글

익명

근데 이제 별로 안친하거나 좀 열등감 있으면은 뒤에서 뭐라할수도

23-01-08 03:22

답글

익명

암생각없음

23-01-08 04:29

답글

익명

엥 왜 돈만 있으면 나도 바로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거 아니면 잘 모르기도 함!!

23-01-08 06:31

답글

익명

그걸 안좋게 보는 애들이 친구임?ㅋㅋ 걍 평소에도 시기질투에 쩔어있는 친구인척하는 애들임ㅋㅋ 내사람들은 내가 멀해도 남아있엉 성형이쁘게하고 당당하게 등장하길바랭 ㅋㅋ다른 인연이 생길수도있엉

23-01-08 15:10

답글

익명

해서 이뻐지면.. 뒤에서 입털던가 말던가
부러워서 그런거야

23-01-08 15:36

답글

익명

예쁘면장땡이 뭔놈의질투를 그렇게도하는지ㅡㅡ꼬우면 니도하든갘

23-01-08 15:45

답글

익명

진짜 아무생각 없을듯
내 주변에도 그런애들 많거든 괜차낭

23-01-08 16:31

답글

익명

나무 시선 걱정할 필요 없을 듯 잘 되면 좋은거지이이

23-01-08 19:15

답글

익명

남 시선보고 살면 아무것도 못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신경 안쓸듯

23-01-08 20:39

답글

익명

내가 한다는데.. 예뻐지면 좋지 뭐 ㅎㅎ

23-01-08 21:28

답글

익명

아무생각 없음

23-01-08 23:03

답글

익명

나였으면 진짜 잘됐으면 궁금해서 엄청 많이 관심가질듯. 근데 어짜피 친구사이고 살면서 안볼사이도 아닌데 물어보면 당당히 했다고하는게 어뗘

23-01-08 23:51

답글

익명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나면 놀라긴 할듯. 근데 인식이 안좋아지고 뭐 그런건 절대 아니야

23-01-09 08:29

답글

익명

갑자기 성형하면 놀라긴 하겠지만 수술 잘됐으면 된고지 모!

23-01-09 11:37

답글

익명

남 시선 뭐가 중요하다고~

23-01-09 13:08

답글

익명

나도 그럴건데 뭐 걍 성형하고 왓구나 ~~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23-01-09 13:44

답글

익명

난 친구 잘되면 그냥 부럽기만 한던데.. 수술했다고 뒤에서 말나오게 하는 애들은 친구아님ㅠ

23-01-09 14:16

답글

익명

이게 맞는듯 ㄹㅇ 부러워서 뒤에 까는애들은 찐친아님 ㄹㅇ

23-01-09 21:24

답글

익명

뭐 어때 잘 됐으면 된거지~ 남들도 별 생각 안할걸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이면 모를까

23-01-09 15:15

답글

익명

ㄴㄴ 나 대딩 1학기 첫 방학때 눈코하고 감 ㅋㅋ
너가 위축해있음 그때 파리꼬이는거임 원래 사람은 강약약강이 기본베이스라서 ㅋㅋ

23-01-09 15:20

답글

익명

성형하는사람이 힌둘이 아닌데 뭔 상관일까요?

23-01-09 15:50

답글

익명

뭔상관이야ㅎ_ㅎ 예뻐지는거 좋아 언제나 야금야금 예뻐지는거 좋아함 ~~

23-01-09 17:52

답글

익명

혹시 나이대가 어린가? 생각이 드네...! 글쓴이보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학교 다닐땐 그런, 성형수술하고 온 애가 잘 없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거 같아서 약간 마음이 이해가 돼!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다 필요없어 그냥 니 행복은 니꺼야♡ 눈치 보지 말고 니 인생을 생각해서 신중히 고민하고 해봐!!! 여기 성예사에 병원 고르는 꿀팁 있던데 진짜 꼼꼼히 읽구...!!

23-01-09 19:18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