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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혹시 마른애들중에 이런애들 있어?

익명
작성 22.11.30 12:49:53 조회 423

키162  33사이즈여잔데

옷살때 대부분커서 리폼or수선 맡겨서 입음
상의는 그래도 무난한데 치마나 바지는 고무줄 달린게 아닌이상 허리사이즈(본인22인치)에 안맞아서 흘러내려서 수선못하면 입을수없음

아동복 살려고해도 아동복은 기장이 아예 안맞음
결국 옷살때는 항상 수선비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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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살이 안찌는 체질이신가봐요? ㅠㅠ
22-11-30 13:04
진짜 많이 말랐다,,
22-11-30 13:18
맞아... 요즘 옷 사이즈 너무 작다고 아동복같다고 난린데 왜 내가 사는 옷은 다 빅사이즈냐고 ㅜㅜ 너무커 맨날수선해야돼
22-11-30 13:19
나도 ㅠㅅㅠ 리뷰에 아동복인줄 알았다고 이걸 누가 입냐고 욕하면 므조건 삼 나를 위한 옷이야
22-11-30 14:51
헉 33사이즈 살이 안 찌는 체질인거야? 아니면 조절하는거야?
22-11-30 15:27
난 쓰니급으로 마르진 않은거같은데 바지나 치마는 요술단추 꼭써ㅠ
22-11-30 16:11
나 33에서 33반입어.....나도 161인데 살 존나 안찌고...
엄청 작은 마네킹에 걸려있는 옷이 나한테 맞어...
웬만한건 거의 다 커서 내가 직접 수선해서 입어..ㅋㅋㅋ
22-11-30 20:12
쓰니 진짜 말라따 난 내가 잘못본줄 알았네 살이 안찌는 체질인거야 ??
22-12-01 03:23
ㅋㅋㅋㅋㅋ리폼 국룰임 옷 살때 옷값+리폼비용 환장함
22-12-01 12:55
지금 이 상황에서도 빵 시키고 있던 나
돼지는 너무 싫다 하오
22-12-01 21:59
나는 허리에 맞추면 길이가 안맞고 길이에 맞추면 허리가 안맞음...ㅋㅋㅋㅋ
22-12-02 00:39
근데 부럽다고 하면 스트레스 이려나..?
ㅠㅠ근데 내가 보기엔 마른 사람들 옷태가 예쁘긴해
22-12-02 15:39
22 쇼팡몰에서 옷사면 나 허리흘러내려서 학교다닐때 치마 접어입듯이 접어입어..
22-12-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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