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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중딩때 엄마가 분식집했는데

강아지풀
작성 19.02.15 15:30:52 조회 260

학교 돼지일진남자애가
맨날 으 니엄마 분식집 거지뭐이러고
놀렸는데 항상씹었는데

한날은 영어학원에서
으 튀김냄새 기름냄새 역겨워 ~~
이러고 니아빠는 뭐하길래 니엄마가그런직업이야 거지
이렇게 애들다있는데 모멸주던거기억나요
진짜 아직도 안잊힌다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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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저랑 비슷한 경험 이시네요..ㅋㅋ..저는 중딩때 부모님이 치킨집 하셨는데 학원 같은 반 여자애가 대놓고 냄새난다며 난리 치더라고요. 다른애들이 무시하라고 위로해줬지만 참.. 어린나이여도 그렇지 집에서 부모님이 어떻게 가르쳤길래 그랬나 싶어요
19-02-15 17:21
정말 인성이 어떻게된건지;; 그런애들은 나중에 다 돌려받아요
19-02-15 19:42
엥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너무 말이 심하네요 은근 그런 말이 평생 맘 속에 남는데..ㅠㅠ
19-02-15 23:57
그런인성을가진애는 어딜가도 일이잘안풀릴거에요ㅠㅠ참.....
19-02-17 01:45
그런 놈들은 말로 죄 지었으니 그대로 돌려받을거예요
19-02-17 02:52
인성이 쓰레기같은놈이네요 더 심하게 돌려받을겁니다
19-02-17 16:12
참 인성 그지같은애들 꼭 한명씩 있죠 ......    에휴 ㅠ
19-02-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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