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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시 써봤어

익명
작성 22.10.27 20:49:34 조회 172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 있네
꽃밭에 온 손님을보고
나는 미소짓지만
그녀는 알지 못하네
꽃은 웃을 수 없으니

나는 마음속으로만 웃고
산들산들 바람에 어깨를 들썩이네

발그레 상기된 볼에서
달콤한 과일이 열리길 기도하며..

그럼 그녀도
날 보구 웃으며 한 입 베어물겠지

어때..?걍 머릿속에서 떠오르는데로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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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음 어렵다 내가 시를 잘 몰라서
22-10-27 23:15
하..다시쓸까 한숨나오네
22-10-27 23:17
귀여운 시네 ㅋㅋㅋ 좋아하는사람 생겼어 ? 그냥 글이 순수해보여
22-10-28 02:37
고마워♡
22-10-2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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