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헌팅하다가 코로나 이후로 안하고
맨날 일만하고 진짜 준 ㅈㅅ 생각날정도로 스트레스만 엄청 받았엇는데
마스크쓰고 헌팅하는거도 없어보이는짓같아서 그닥 하질 않았엇는데
클럽 오랜만에 가서 맨얼굴로 헌팅 오랜만에 해보니 너~~어무 좋네요.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워커 4cm+깔창 3cm 해서 거의 188~189cm 세팅해놓으니 두려울게 읎네요.
요새 스트레스땜에 거울볼때 먼가 늙어보였엇는데 클럽 조명아래서 20대 초반 상큼이들한테
몇살같나 물어보면 20대 초중반 얘기해줘서 너무 감개무량했고
클럽조명아래 빈말이겠지만 잘생겼다 소리도 많이 들어서 너무 감개무량했고
여자 델고오는거도 그닥 많이 안까이고 데려올수 있음에 감사했고
여자애들 얘기하면서 반응도 좋고 이야기도 계속 길게 할 수 있음에 감사했네요.
정말.. 아직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는걸 느꼈습니다.
비록 거사는 못치뤘지만.. 귀요미들 여섯명이랑 키스함에 만족합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