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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갇혀사는 기분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익명
작성 22.06.20 12:52:02 조회 263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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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집이야????
22-06-20 13:40
응ㅠㅠ
22-06-20 13:42
부모님이 해두신거야??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22-06-20 13:44
17살!응 엄마가ㅠㅠ
22-06-20 13:46
아고 갑갑하겠다 ㅠㅠㅠ 많이 엄하셔?
22-06-20 13:49
헐 집에 저 펫캠같은 걸 둔다고? 왜? 아무리 어머니가 엄하시다지만...
22-06-20 14:24
나..! 40대 아줌마야...ㅠㅠ 남편이 아이들 궁금해서란 명목으로~ 24시간 감시당하는거 같아  숨막혀서 몰래 망가트리고 모른척함.
22-06-20 14:31
허얼..? 공부때문에 그러시는거야?? 근데 나라면 그냥 그러든 말든 편하게 다닐거같긴한데 숨막히긴하다..
차라리 폰을 뺏으시지
22-06-20 14:49
어우 그냥 ㅋㅋㅋ 진짜 싫어. 저 캠 각도에서 보이는 대로 사진찍어서 인화한 담에 앞에다 붙여놔.
22-06-21 01:23
숨막힐거같아,,
22-06-21 11:20
뭐야 저게???!!! 숨 막힌다...아무리 엄하시다 하더라도 그렇지 집에서 저러시면 어떻게 있으라는 거야
22-06-22 17:02
아니 저게 뭐야….?;;;;;;
22-06-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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