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엄마가 생활비 내래요..

채니

작성 20.11.07 10:00:56 조회 1,103

너 자취하면 돈엄청드는데
집에서 먹을거다먹고이러면서
양심없게 돈도안주냐이래서
한달50달라고하네요 제가한달에100정도
버는데..ㅜㅜ하진짜 다른분들은
어케 하고계시나요 30정도만드려도될까요
너무 무리되서ㅜ

스크랩+ 0

댓글 26건

푸푸푸푸푸

헉 50은 너무 많네요..ㄷㄷ

20-11-07 10:21

답글

월급쟁이

저도 50씩 드리고 있어요. 월급 250 정도 되는데 월급100 에 50달라는건 좀 많져..

20-11-07 11:17

답글

어좁이

50은 너무많은거 같은데 20~30이 적당한거같아요.....

20-11-07 11:48

답글

어깡

너무 많은것같네요 20이면 충분할것같은데
전 용돈으로 50받는데...

20-11-07 11:53

답글

이응

50은 너무 많네요.. 집안일이나 기타 잡일 포함해서 25-20이 적당할 거 같습니다.

20-11-07 12:10

답글

모모

엄만데 생활비명분으로 용돈겸 많이 드리세요. ^^~~~~

20-11-08 10:45

답글

어흐응

아이쿠 소득대비 너무 많아요~ 저도 100벌땐 30만원씩 드렸어요 ~

20-11-08 12:57

답글

님님남

100에 50이면 너무 큰 거 아닌가요ㅠㅠ 20~30이 적당해 보이는데,,,

20-11-09 00:51

답글

윕

버는돈의 반..... 20-30 이면 정말 적당해보여요~~ 좀 서러우시겠다

20-11-09 11:53

답글

춥춥

그냥 홧김에 하시는 말씀 아닐까요...?ㅠㅠ 저도 윗분들처럼 20~30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20-11-09 14:08

답글

쑝밍

부모님이니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버는 돈에 비하면 절반인데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어머님이랑 타협을 해보시는게.. 2-30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20-11-09 17:37

답글

힘드나

힘드시겠네요. 대화로 천냥 빚도 갚는다고들 하니까 최대한 살살 대화로 풀어보세요.

20-11-09 19:35

답글

딸기

저희엄마랑 똑같으시네요ㅜㅜ
20정도가 적당할거같아요

20-11-09 20:29

답글

좀

헉 50은좀 ... !! 20-30이 적당한듯 싶네용 ...;;!! ㅠㅠ

20-11-10 00:15

답글

로자

핸드폰비, 방세,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혼자살면 나가는 돈이 다합치면 월 50은 될거에요 부모님 마음도 이해 되네요

20-11-11 03:04

답글

리링

어머니가 강하게 키우실려는 가봅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용돈드린다 생각하고 드리는 것도 좋지요

20-11-11 18:25

답글

히히히

한달에 100버는데 그중에 50은 너무...ㅠㅠ용돈안받고 손안벌리거 사는것도 대견한수준아닌가용.. 월세 부모님이 주시는 거면 할 말 없지만요...

20-11-12 10:36

답글

roro

띠용 50.. ㅠㅠ
어머니랑 대화를 한 번 해보아요..

20-11-12 21:14

답글

여행

50은 너무 심하네요.....ㅠㅠ 처음부터 50 드리다보면 그 이상으로 드리지 않으면 서운해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버거워지면 좀 곤란해져요 ㅠ ㅠ

20-11-13 11:52

답글

갱애지

50은.... 생활비+결혼자금을 미리 준비해주시려는건가....
소득에 비해서 좀 많긴하네요;;

20-11-13 17:49

답글

하잇

네 충분히 얘기할만하네요 월급의 절반은 너무 부담이 되긴하겠어요ㅠㅠ

20-11-13 23:24

답글

코로나코

내지마세요 ㅋㅋㅋ 쫒아내기야 하겠습니까 ㅋㅋ 저는 이집에 살던 원주민이라고 버티는중

20-11-14 03:37

답글

오잉

ㅎㅎㅎ 어머니 너무하시당.. 그냥 집에 갈 때 맛있는 간식 사드리면서 기분좋게 설득해보는거 어떠실까여..

20-11-15 05:33

답글

하하하하하

50은 무리일 듯 해요.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서 20~30 정도로 타협보심이...

20-11-25 20:01

답글

하항

월급이 100인데 50은 무리인거 같아요 ㅜ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30정도만이라도 드리는게..

20-11-26 14:07

답글

수수

저도 엄마가 20 달라고 하더라구여
첨엔 좀 섭섭했네요 ㅎ

20-11-28 04:52

이전ㆍ다음글LIST

엄마가 생활비 내래요..

채니

일반잡담

11-07

일교차가 심하고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의료진 2

3.2

처음엔 단순히 색상 때문에 상담만…

4.0

안녕하세용 맥스에 작년에 상담받았…

전체

코코라인의원 수술경험 평가글

4.8

수술시기는 2012년도 1월에 받았음. 과거에 코 골절로 인한 코막힘과 외형적인 변형을 수술 받고 싶어서 수술을 결정함. 콧대는 실리콘 코끝은 비중격 연골을 넣고 메부리는 절골을 해서 깎아 내는 수술을 받았고, 기능적인 부분 개선을 위해서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시행…

2분전

르제이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4.8

상담비 무료 수술방법 다양해서 고를 수 있음. 그런데 코끝에 귀연골 양쪽 다 쓴다함. 필러 녹이지않고도 수술 가능했음 그런데 영구적인 수술 원하면 필러 녹이고 실리콘 쓰는게 나을듯. 그리고 실장언니 엄청 예쁨.

34분전

고운미소치과의원 신촌역점 시술경험 평가글

4.4

54분전

강남라렌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4.2

첫팔자필러 1cc 맞고 한달반뒤에 맞은직후보다 좀빠진것같아 1cc 더 리터치받음. 근데 말만리터치고 가격은 동일함 리터치받고나서 지금 한달 더 지났는데 확실히 첫필러받은후보단 덜빠진덧같은 느낌? 원장님이 안전한걸 추구하시는건지 엄청 드라마틱하게 팔자가 개선된건 아닌데…

1시간전

메종드엠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3.6

간판부터 중국어로 쓰여있고 중국인들 타겟으로 하는 병원같앗음 병원규모가 몇층으로 되어잇고 공장형임 시술해주는 의사도 8명인가 그렇고 여자대표원장은 쌍세라밖에 시술안해준다고하니 참고 티타늄 받았는데 확실히 조금 리프팅되고 얼굴빛이 환해진것같은 느낌? 근데 가성비는 …

1시간전

유앤유성형외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4.2

친구따라 같이 상담받았어요 가슴자산이 없지는 않아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윗가슴채워지는거 물어봤어요. 병원이 가슴전문인게 느껴져서 신뢰가 갔어요 생각보다 비용이 꽤 되어서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타병원에 비해 유독 비싸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대표원장님 아니여서그런지

1시간전

부천 플러스안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4.8

부천 상동 사람이라면 다 아는 안과.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절대 안하시는 스타일. 가장 좋은게 공장형 수술형이 아니고 일상 질환 위주로 보는 안과라 뭔가 시간에 쫓기는 느낌 없이 친절히 진료해 주는 스타일임

1시간전

한나이브성형외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3.4

병원은 깔끔하고 안에는 은근 사람이 많았음 상담을 실장이랑만 해야해서 좀 아쉬웠음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는 추천안했던 눈매교정 얘기를 해서 보류하기로함 잡아주셨던 라인은 나쁘진않았음

1시간전

메이드영성형외과 수술경험 평가글

4.2

친구가 광대수술하고 잘돼서 나도 따라가서 함 일단 굉장히 친절하시고 후관리 후서비스도 잘해주셨음 근데수술 너무아팠움 얼굴 붓기도 장난아니고.. 머리가 두배돼서 우리엄마가 보고 울었움 잘못된줄알고 하루병원에입원했었는데 계속아파도 진통제를 더놔줄순없으니까 지옥같았음…

2시간전

오르성형외과의원 수술경험 평가글

4.2

눈수술 진짜 잘하심 나 19살때 뭣모르고 동네 성형외과로 가서 눈코한번에 다한건데 코는 복코라 잘 교정은 안된것같지만 수술자체는 잘돼서 10년째 아무문제없음 근데 코는 모양이맘에안들어서 재수술 생각중 안전면에선 잘하신다구 판단 눈도 흉터하나도없이 엄청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