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평범했던

봉봉
작성 20.09.11 23:42:55 조회 269

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마스크써야 하는 이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아기한테 마스크 쓰라고 하고 외출도 잘못하니 어른인 우리도 이렇게 답답한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스크랩+ 0
댓글 5건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ㅠㅠ..
언제쯤 끝나려는지요...
얼른 백신이 만들어져 보급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그나마 한여름은 지나가서 다행이에요..ㅎ
20-09-12 14:21
진짜.. 가끔 옛날드라마 보는데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있는 모습이 이젠 낯설더라구요 ㅠ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지 ㅠㅠㅠ
20-09-12 15:34
저도 얼른 ㅠㅠㅠㅠ마스크 벗구 돌아다니고 싶어요. 우우
20-09-12 23:40
맞아요 ㅠㅠ 정말 평범했던 일상들이 코로나때문에 많이 바뀐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20-09-14 11:41
맞아요 ㅠㅠ 도대체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
20-09-20 23:29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