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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 밥 먹고싶네요 ㅠㅠ

무기력
작성 20.09.09 12:48:15 조회 252

엄마가 해준 밥 먹고다닐때가 좋았던거같아요 ㅠㅠ
이번 명절에도 못내려가서 ㅠㅠ
하..엄마밥이 그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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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그러게요 추석때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 안갈 생각인데..엄마밥은 대체 언제 먹을 수 있을까요
20-09-09 14:24
엄마 밥이 최고죠ㅜㅜㅜㅜ 입맛도 그에 길들여졌는데..
20-09-09 15:09
저는...엄마가 음식을 못하셔서...할머니음식이생각나요ㅋㅋㅋ
20-09-09 16:27
저도 못내려간지 일년정도된거 같네요..ㅠㅠ
20-09-09 18:12
저도 자취시작하고 맨날 사먹기만하니깐 집밥이 그리워요 ㅠ
20-09-09 18:19
저도 자취하다가 가끔 본가 가면 집밥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왜 집밥집밥 하는지 알겠어요 ㅎㅎ ㅠ
20-09-09 19:37
진짜 자취하면 엄마밥이 많이 그립더라구요 ㅠㅠ 얼른 먹으러 가고싶네요 ,,
20-09-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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