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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알바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네요

굴리굴리
작성 19.10.24 17:31:07 조회 446

참나 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채용완료 되서 떨어졌네요 ㅋㅋㅋ
서빙하는 거 들어가는건데
면접조차도 못봤는데 탈락 ㅋㅋㅋㅋ
와 진짜 ㅎㅎ 취업도 뭐같은데
알바까지 엿맥이는 기분이네요..
하 ㅎㅎ.. 뭐 이런게 다있나요...
오늘은 맛있는 거 좀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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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건
아무래도 인건비땜에 고용이 줄었더라구요 저도 하고있는일 그만두고 싶은데 일다시 구하기 힘들거같애서 버티고있어요 ㅜ
19-10-24 17:41
핰.. 그렇군요 무슨 알바까지 이렇게 까다로운지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어요..  ㅜㅜ 홧팅하세여..
19-10-24 17:43
힘 내세요 ㅜㅅㅠ 요즘 알바 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졌다고들 하던데 빨리 좋은곳 구하시길 바라요
19-10-24 17:41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ㅠ 뭔 알바가 이렇게 어려운지
19-10-24 17:43
맞아여!진짜~ 알바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ㅠ 용돈벌이라도 하고프네요
19-10-24 19:26
진짜 어려워요 파견알바하려고하는데 업체에서 문자도 씹어요 ㅡㅡ 면접일정 알려준다더니 이력서 확인됬냐는 말도 씹고 구했는지 알려달라는데도 씹고 하진짜 ㅋㅋㅋ 갑질 대단하네요 대단한 권력 납셨어요ㅋㅋ 얼척이 없네요 님도 얼른 좋은자리 구하시길 바랄게요 ㅠ
19-10-24 19:28
맞아용 저두 제대로된 일을 찾고싶은데 ㅜ십지가 않더라구요.
19-10-24 22:39
그러게말이에요... 같이 힘내요 ㅠㅠ 화이팅 화이팅!!!
19-10-24 23:48
맞어요~  참 요새는 알바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죠ㅠㅠ
19-10-24 23:04
그렇더라고요.. ㅠㅠ 취업도 어려운데 알바까지.. 너무 잔인하네요
19-10-24 23:49
요새 경기가안좋아서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좋은곳되실꺼예요 그런곳은 가봤자 오래일못했다 생각해요
19-10-24 23:32
네.. 다른데는 면접일정 알려준다더니 잠수탔어요 ㅋㅋ 문자도 무시하더라고여 답장안주고 ㅋㅋ 정말 별의별 곳이 다있네요.. ㅠ 감사합니다
19-10-24 23:49
그러게요 저도 일자리 찾아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안풀리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우리..
19-10-25 00:54
그러니까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 힘내여 화이팅 합시다 ㅜㅜ
19-10-26 18:06
이제 곧 수능 끝나고 수시 끝나면 더 구하기 어려워 질텐데 저도 고민이네여 ㅠㅠ
19-10-25 03:41
그러니까요.. 물론 경력조금 있어서 고등학생들보단 낫긴할거같은데 또 모르겠어요.. 하 답답하네요 같이 힘내여..
19-10-26 18:07
힝 요즘에 시급때문에? 알바 구하기 힘들다던데 다른 좋은 알바자리 만나실거에요!
19-10-25 10:04
엄청 어려워요.. 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9-10-26 18:07
맞아요 저도 알바 넣는 것마다 광탈이라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엄청 넣다 보면 하나는 걸리겠지 싶은 마음으로 이력서를 거의 뿌리고 있어요ㅋㅋㅋ 맛있는 거 먹고 힘내요!
19-10-25 11:58
저도요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ㅜㅜ 쌩초보도 아닌데 진짜 까다롭게 뽑네요.. 하...... 저도 이곳저곳 넣어야겠아요.. 홧팅해요 ㅠ
19-10-26 18:08
이제 수능 끝나면 학생들 피크일거에요ㅠㅠㅠㅠ
최대한 잘 찾아보시길..!
19-10-25 12:03
네 그래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어렵네여..
19-10-26 18:08
수능 끝난 학생들 엄청 들어올거에요 ㅠㅠㅠㅠ흐흡흑ㄹ
19-10-25 20:02
아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경력도 있는데 대체 뭘 원하는거죠? 서비스직도 경력이 5년씩있어야되나봐요 진짜.. 하 스트레스받아요..
19-10-26 18:09
확실히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긴 했지요..
19-10-25 20:14
그런가봐요 일자리도 없는데 뽑아주지도 않네요 더러워서 하기싫네여 진짜... 너무 답답해요
19-10-26 18:10
맞아요 요즘 알바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우리 모두힘내요
19-10-25 20:37
엄청 어려워요 이정도일줄몰랐아요 진짜..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머리빠지겠어욬ㅋ
19-10-26 18:10
최저임금 오른게 아무래도 크죠...
무인 기계의 발전을 가속화시킬듯 합니다.
19-10-25 20:52
무인으로 안되는 곳들은 아직 공고를 내니까 열심히 넣고있는데 너무너무 자리가 없네요.. 진짜 속상하네요
19-10-26 18:11
ㅠㅠ 저도 다른거 해보고싶어도 뽑아준단 보장이없으니 쉽게 관두질 못하겠어요.. 이러니 경력은 계속 제자리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더 힘내봐여!!
19-10-26 18:04
그러게요.. 진짜 스트레스에요11월부터 일시작하려했는데 너무 틀어지네요.. 진짜 하.. 무슨 서비스직에서까지 경력오래된사람만 원하나봐요 너무 속상하네요..
19-10-26 18:12
저도 요즘 알바 할곳이 너무 없어서 할수없이 물류센터 나가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식당알바 하다가 해서 그런지ㅠㅠ
19-10-27 11:24
아이고 몸 엄청 상하실텐데 조심해서 일하세요.. 그쵸 요즘보니 몸쓰는일 아닌거는 일자리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알바도 경력자만 구하더라고요.. 것도 1-2년은 경력으로도 안쳐주더라고요.. 진짜 속상해요
19-10-27 14:27
알바도 나이제한 잇던대..:ㅠ나이들면 알바지원조차 못하는곳도 잇어서 슬프네요...
19-10-27 20:54
그러게요 제한있는 곳도 종종 있어요 ㅋㅋ 슬프네요 정말루
19-10-27 21:22
ㅠㅠ 저도 알바 경력 꽤 되는데 하도 안 구해져서 힘들어요... 확실히 인건비가 비싸니까 아르바이트도 잘 안 구하나봐요
19-10-27 22:36
경력있는데도 안뽑는거는 대체 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저도 진짜 안구해져서 지금 내일 면접하나 잡힌거에 기대하고있어요.. ㅠㅠ 님도 얼른 구하실 수 있길 같이 힘내여!
19-10-28 00:23
요즘은 자리싸움 치열하답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죠
19-10-28 01:26
그러게여... 진짜 서럽네요... 알바자리까지 이렇게 치열할 줄은... 하..... 경력1년은 경력으로도 안쳐주네요
19-10-30 21:06
맞아요ㅠㅠ 시급오르고 사장님들이 인원을 줄이시더라구요
19-10-28 02:58
그런것 같아요 주6일이 엄청 늘은 것 같아요.. 몸 엄청 상할텐데요
19-10-30 21:06
그러게요 ㅜㅜ 최저임금이 오르면 오를수록 좋긴한데 그만큼 일자리 구하는데 너무 힘들어지고 근데 또 사장님들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겠죠 ㅜ
19-10-28 11:06
마자요 이해도 되는데 너무 따져서 뽑으니까 급한 입장에서는 또 ㅋㅋ 서럽더라고여.. 서빙이나 화장품 파는게 3-4년 경력이 필요할 일인가요.. 있으면 좋겠지만 제입장만 생각하다보니 참 속상하네요
19-10-30 21:07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최저임금은 오르고, 원자재값도 오르고 하니까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거든요..
19-10-28 16:39
그쳐 그쪽입장도 이해되지만 급한 입장이 되니까 넘 속상하더라고여.. 에효 ㅠ
19-10-30 21:07
하 경기가 안좋아져서 그런가 진짜 알바하기도 힘든 세상이네요
19-10-29 12:01
그러니까요..... 하루 몇시간 안하는 알바자리까지 겁나 까다로워요.... 무조건 오래일할 자신 있는데도 면접기회조차 안주네여..
19-10-30 21:08
연락안오는게 진짜 짜증나요. 연락이라도 좀 주지 증말 속상하네요
19-10-29 12:26
제가 가장 열받는게 그부분이에여.. 이력서를 열람했거나 지원자가 지원을 했으면 적어도 복붙문자라도 채용완료되었습니다. 10자만 보내도 시간낭비안하고 속안썩을 수 있는데 연락도 씹으니까 진짜 열받아요. 돈주는게 대수죠 아주 진짜..
19-10-30 21:09
저도 지금 알바자리 구하는중인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19-10-29 14:24
저도 심신이 지쳐가요.. 하.. 무슨 음식 서빙도 자리를 안주네요 경력 겁나게 따지고요.. 최저시급주면서 너무한 것 같아요
19-10-30 21:10
요즘 시급이 쎄서 그런가 다 경력자만 구하는거 같고...경쟁률도 쎈거 같아요 ㅠㅠㅠ
19-10-29 16:56
그니까요 1년은 경력으로도 안쳐줘요 진짜 속상하네요 학교다니면서 4년 내내 알바했어야되나여? 공부는 언제하고요. 진짜 속상해요
19-10-30 21:10
시급문제도 있고, 워낙 일자리 구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까요
19-10-30 14:37
그런 듯 해요. 하.. 급한데 너무 연락을 안주니까 화까지 나네여.. 채용완료됬다고 문자라도 주면 덜 화가 나는데여..
19-10-30 21:11
그니까요....이건 뭐 거의 취준수준..ㅠ 면접보러 가기도 짜증나고 에휴
19-10-30 21:07
그니까여 오히려 취준이 덜빡센거같아요 이건 무슨.. 진짜 최저시급주면서 부려먹으면서 엄청 까다롭게 하는데 너무 열받아요 자존심상하고.. 싸가지없게 연락 무시하고요
19-10-30 21:11
시급이 올르니 알바자리가 없어여ㅜㅜ 찾아보면 거의다 파트시간 알바이고 뭔 알바인데 경력자를 뽑고 취업준비도아니고 뭘그리 많이보는지
19-10-31 11:18
제말이 그말이에요.. 시급올라서 인원을 줄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하면서도 잠깐씩 일하고 간단한 일인데도 까다롭게하니까 열받고 그것도 그건데 연락마저 무시하고 답장안해주는거 진짜 너무 화나요.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19-10-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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