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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난 친구

익명
작성 23.01.07 17:12:27 조회 885

친구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좋아지진않을까..??
나는 눈치 많이보는 편이라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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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건
친한친구면 노상관일듯?? 공개 범위를 어디까지 할건데??
23-01-07 17:22
뭔인식? 잘되면 그만임
23-01-07 19:39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뭔 니돈 들여서 니얼굴 고치는데 눈치를봐 쫌 ㅡㅡ
23-01-07 19:40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뭐 어때 아무렇지도 않음
23-01-07 21:34
요즘은 시대가 바껴서 어디 병원 추천하고 나 성형한다고 함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
23-01-07 22:09
난 뒤에서 입터는애들많아서 신경쓰이더라 ㅜ
23-01-07 22:36
22222나도 ㅠㅠㅠ 앞에선 친한척하고 뒤에선 까는애들 너무 많아서ㅠㅠ
23-01-09 21:23
예뻐져서 부러워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ㅋㅋ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많더라구요 ㅎ 걱정하지마셔요
23-01-07 23:42
근데 ㄹㅇ 평소에 사이 안좋았던애 있으면 뒤에서 말나올수도
23-01-08 00:27
진짜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01-09 21:23
성형했다고 뒷말 하는 친구는 친구 아닌거 알지?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신경 잘 안써 ~
23-01-08 00:35
뭐 어때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내자신이 예뻐지면 그만이쥐
23-01-08 01:28
근데 이제 별로 안친하거나 좀 열등감 있으면은 뒤에서 뭐라할수도
23-01-08 03:22
암생각없음
23-01-08 04:29
엥 왜 돈만 있으면 나도 바로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거 아니면 잘 모르기도 함!!
23-01-08 06:31
그걸 안좋게 보는 애들이 친구임?ㅋㅋ 걍 평소에도 시기질투에 쩔어있는 친구인척하는 애들임ㅋㅋ 내사람들은 내가 멀해도 남아있엉 성형이쁘게하고 당당하게 등장하길바랭 ㅋㅋ다른 인연이 생길수도있엉
23-01-08 15:10
해서 이뻐지면.. 뒤에서 입털던가 말던가
부러워서 그런거야
23-01-08 15:36
예쁘면장땡이 뭔놈의질투를 그렇게도하는지ㅡㅡ꼬우면 니도하든갘
23-01-08 15:45
진짜 아무생각 없을듯
내 주변에도 그런애들 많거든 괜차낭
23-01-08 16:31
나무 시선 걱정할 필요 없을 듯 잘 되면 좋은거지이이
23-01-08 19:15
남 시선보고 살면 아무것도 못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신경 안쓸듯
23-01-08 20:39
내가 한다는데.. 예뻐지면 좋지 뭐 ㅎㅎ
23-01-08 21:28
아무생각 없음
23-01-08 23:03
나였으면 진짜 잘됐으면 궁금해서 엄청 많이 관심가질듯. 근데 어짜피 친구사이고 살면서 안볼사이도 아닌데 물어보면 당당히 했다고하는게 어뗘
23-01-08 23:51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나면 놀라긴 할듯. 근데 인식이 안좋아지고 뭐 그런건 절대 아니야
23-01-09 08:29
갑자기 성형하면 놀라긴 하겠지만 수술 잘됐으면 된고지 모!
23-01-09 11:37
남 시선 뭐가 중요하다고~
23-01-09 13:08
나도 그럴건데 뭐 걍 성형하고 왓구나 ~~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23-01-09 13:44
난 친구 잘되면 그냥 부럽기만 한던데.. 수술했다고 뒤에서 말나오게 하는 애들은 친구아님ㅠ
23-01-09 14:16
이게 맞는듯 ㄹㅇ 부러워서 뒤에 까는애들은 찐친아님 ㄹㅇ
23-01-09 21:24
뭐 어때 잘 됐으면 된거지~ 남들도 별 생각 안할걸 자격지심에 찌든 사람이면 모를까
23-01-09 15:15
ㄴㄴ 나 대딩 1학기 첫 방학때 눈코하고 감 ㅋㅋ
너가 위축해있음 그때 파리꼬이는거임 원래 사람은 강약약강이 기본베이스라서 ㅋㅋ
23-01-09 15:20
성형하는사람이 힌둘이 아닌데 뭔 상관일까요?
23-01-09 15:50
뭔상관이야ㅎ_ㅎ 예뻐지는거 좋아 언제나 야금야금 예뻐지는거 좋아함 ~~
23-01-09 17:52
혹시 나이대가 어린가? 생각이 드네...! 글쓴이보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학교 다닐땐 그런, 성형수술하고 온 애가 잘 없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거 같아서 약간 마음이 이해가 돼!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다 필요없어 그냥 니 행복은 니꺼야♡ 눈치 보지 말고 니 인생을 생각해서 신중히 고민하고 해봐!!! 여기 성예사에 병원 고르는 꿀팁 있던데 진짜 꼼꼼히 읽구...!!
23-01-09 19:18
송직히 아무런 상관 없다하지만 나도 솔직히 이거땜에 계속 고민중이야ㅜㅜㅜ
23-01-09 21:25
남신경쓰지마 나만잘되면 그만 아무렇지도않아.. 나이가 아직어리면 그럴수있오
23-01-10 00:36
내돈으로 내가 가꾸는건데 뭔상관이야 !! ㅋㅋㅋㅋ 근데 찐친이면 오 뭐함? 정도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 안친한 사이면 그냥 속으로 음 어디 하셨나 보네 이뻐지셨다! 정도로 넘길듯 근데 하고 와서 굳이 앞에서 꼽주고 남한테 이야기하고 그런친구면 친구안하면대~
23-01-10 00:42
요즘 성형 많이하니까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할거같아 부작용 걱정도될거같고
23-01-10 02:12
뭐라고 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게 오히려 거름망 돼서 거르기 좋을 듯 전혀 이상할 거 없어
23-01-10 02:58
그런거 신경쓰면 암것도못해...그냥 무시하는게 인생편해
23-01-10 10:34
요즘엔 성형 많이 하기도 하고 필요한 수술인데 친구 눈치 본다고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23-01-10 11:09
너 마음 이해 돼ㅠㅜ
23-01-10 12:35
에이 그냥 성형하고 왔네하고 말 것 같은뎅? 너무 신경쓰지마
23-01-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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