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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설날인데 내내 집에만 있었네

익명
작성 22.02.03 00:16:23 조회 181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요즘은 자연스레 제사 지낼일도 없어지고 내내 집에 있다보니 명절이 명절같지도 않고 약간 밤에 좀 씁슬한 느낌도 드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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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나도 집에만 있었어... 명절분위기 그립다 ㅠㅠ 가금 가족들 만나서 짱날 때 있었어도 일단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좋았는데
22-02-03 00:19
난 엄마아빠 각자 새살림 차린지 오래라 내가 갈 곳이 없당
난 자취방에서 유튜브나 봤어 차라리 일가고싶더라 구내식당에서 점심이라두 먹을 수 있는데 집에 있으니까 혼자 멀 먹기도 좀ㅠ
22-02-03 00:24
나도 차라리 일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해 ㅎㅎ
22-02-03 00:25
나도 차라리 일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해 ㅎㅎ
혼자 있으니 외로워 ㅠㅠ
22-02-03 00:31
그래도 밥 꼭 맛있는걸로 잘 챙겨먹구 쉬는 날이긴하니까 푹 쉬자ㅠㅠ 시간 아깝자농 또 눈만 깜빡하면 출근길 지옥철일걸 글쓰니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해ㅎㅎ쨕짜ㄱ!!
22-02-03 00:38
요즘은 정말 친척들끼리도 많이 안만나는 추세다 보니 명절이 쓸쓸하긴 하겠어. 그래도 맛있는 거 먹고 기분전환이라도 하자.^^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 ^^
22-02-03 00:45
저도 이번설에 본가안갔는데 외롭네요ㅠ
22-02-03 02:36
난 늦게 가서 다들 가고 없었어..
잔소리 할 까봐 안 가려다 뭔가 좀 그래서 갔었는데..
결국 아빠랑 놀다 왔당
22-02-03 03:51
나도 거의 집에만 있었어서 공감된다ㅠㅠ 코로나 이후로 명절에 여럿이 모이는걸 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아..
22-02-03 10:42
ㅠㅠㅠ 난 올만에 가족봐서 즐거웠오... 멀리 떨어져살아서 ㅠㅠㅠ
22-02-03 11:57
요즘은 집에만 있어야함ㅠㅠ
22-02-03 13:24
이놈의 코로롱시대때문에 어디 나가지도못하고 ㅜㅜ 억울해죽엉
22-02-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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