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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성형한다고 했더니 반응..

익명
작성 22.06.22 19:52:53 조회 358


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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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말넘심….. 울엄마보다 심하다잉
22-06-22 23:57
나도 예~전에는 저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엄마가 말 좀 거칠게 할때도 있고
쌍수 계속 반대하셨는데
내가 맨날 우울해하고 계속 해달라고 울먹이니까 결국해주심 ㅠㅠ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가 더 만족하는 수술…..
요즘 재수술 고민인데  엄마가 흔쾌히 다시하라고 병원까지 알아봐주셨는데 넘 죄송해서 그냥 내돈모아서 하려구 ㅠㅠ
22-06-23 11:57
ㅋㅋㅋㅋㅋㅋ 대박 나도 통장엔 돈 없는데 성형 하고 싶을 때마다 너 성형해봤자 티도 안나 너 예뻐질거ㅜ같아? 이러면서 혼내킴 그거같다
22-06-23 00:48
ㅋㅋㅋㅋㅋㅋ 와 말씀하시는게 진짜 ㅋㅋㅋ 터프하시네 어머님 그래도 어머님 말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의견 물어봐바
22-06-23 0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뼈때리는 말이네ㅜㅜ
22-06-23 08:56
울엄마...아닌가...ㅇㅅㅇ.. 착각했어ㅋㅋㅋㅋㅋ
22-06-23 09:19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말 너무 심하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
22-06-23 10:02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께서 말 하는거 완전ㅠㅠ 난 울었다 벌써
22-06-23 11:07
앜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울엄마보다 입이 거치시네  ㅜㅜ
22-06-23 11:24
어머니 화끈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6-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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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머니 너무하시다ㅠㅠㅠㅋㅋㅋㅋ 내가다 서운하네ㅠㅠ
22-06-23 23:03
헐... 왤케 말 심하게 하셔 너무하다 진짜... 갠차나? ㅠㅠㅠ
22-06-24 10:57
아니 말 너무 심한데..? 댓 분위기 내 반응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
22-06-24 11:02
말 너무 심하다.. 댓글은 왜 다 웃지.. 난 웃음 안나오는디.. 저런 엄마면 대화하기 싫을듯..
22-06-24 17:30
우리엄만줄 ㅋㅋ
22-06-25 16:00
성형 말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말 너무 과하게하시네
22-06-26 02:24
아 좀 저건 너무 심하시네.. 나도 저럴까봐 말 안하고 하려고햐
22-06-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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