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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쁘게 생기구 싶어요 ㅠㅠ

글쓴이
작성 19.08.28 15:11:47 조회 436

못생겨서 받았던 놀림이랑 서러움,, 그리고 별명들..
외모땜에 집에서 우울하게 보내야 했던 시간들 ㅠㅠ
이쁘게 태어났으면 없었던 시간들이었을텐데ㅠㅠ
다음생엔 이쁘게 태어나고 싶어요 휴..
너무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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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힘내세요!! 이쁘지 않아도 매력이란게 있음 되잖아요~!!!!
19-08-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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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되서 맘이 아프네여 ㅜㅜ 저도 그 후유증으로 여태껏 비교적 소심하고 소극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말로 뭐라하나요 아싸라고 할까요 ㅎㅎ. 인싸들 처럼 애인이랑 놀러댕기고 이런것도 못해보고.. ㅋㅋ 서럽기도 하고요.. 외모가 나아져도 이미 소극적인 성격이 되어버려서 고치지가 쉽지 않더라고요.같이 힘내요.. 홧팅!
19-08-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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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내돈주고 내얼굴 리모델링하고 자신감얻고 주변의 관심과 사랑 받는건 흠이 아닙니다~
성예사에서 좋은 병원 발굴해서 성공적인 성형하세요~
19-08-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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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경쟁력이긴 하지만 자신감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9-08-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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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ㅜㅜ요즘 이쁜사랑들 보면 자괴감들고 막그러네용 ㅜㅠ
19-08-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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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엔 성형으로 커버되니
다행이지 뭐예요 ㅠㅠㅠ
19-08-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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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돼요! 그래도 화장이랑 시술이 잇으니 이용해서 이뻐집시다
19-08-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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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기껏 돈모았더니 부모님이 성형을 엄청 반대하세요 어휴... 친언니랑 나이터울이 있어서 부모님연세가 좀 있으신데 요즘시대의 외모에 대한 영향력을 잘모르다보니 점보고 와서는 수술하면 안된다고.. 내인생 사는건 난데.. 더이상 외모땜에 입방아 오르기 싫네요
19-08-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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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수술잡고왔어요...
저두 부모님이 반대많이 하셨는데 ㅜㅜ 그냥 수술하려구요.....
19-08-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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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다가 아니긴 하지만 어쩔수없이 생각하게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저도 수술 상담 돌아보는 중인데 힘내세용
19-08-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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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이뻐지고 싶어요.
외모다 다 인 이 세상에서 살아갈려면  ㅠㅠ
19-08-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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