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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잘하자

글쓴이
작성 18.12.04 10:33:20 조회 319


괜히 엄마영화 엄마책 이런거 나오면 눈물나고
나중에는 엄마 소리만 들어도 슬플거같음
옆에 있을때 잘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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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80살 진짜 너무 슬프네요..ㅠ 지하철에서 울뻔했어요ㅠㅠ
18-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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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45살도 약간 눈물고여여ㅠㅠ 엄마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는거보면 전 불효년가봐여ㅠㅠㅠㅠ엉엉
18-12-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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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엄마 돌아가시고 진짜 죄책감과 후회에 너무 시달림..
18-12-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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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ㅜㅜ 전 불효만 하네요
엄마한테 잘해야지ㅜㅠ
ㅠㅠㅠㅠ
18-12-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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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갑자기 엄마 보고 싶네요ㅠㅠ 오늘은 퇴근하고 엄마한테 전화해야지ㅠㅠ
18-12-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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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알면서도 맨날 엄마한테 화나게 돼요ㅠㅠㅠ고쳐야하는데
18-12-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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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이런거 보면 잘해야지 하는데 막상 그게 안되네요.....
18-12-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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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매번 부모님한테 짜증내면 짜증내면서도 마음 불편해요 ㅠㅠ
18-1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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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엄마랑같이살면막상짜증나고 떨어지면그리워요ㅜㅜ반복
18-1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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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그러게요 잔소리꾼인데 ㅠㅠㅠ엄마밖에없죠 ㅠㅠㅠ 승질좀그만내야지.
18-12-0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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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이런글 볼때마다 그리고 엄마랑 싸우고나서 항상 왜그랬지 아 잘해줘야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다시 화내게되는것같아요 안그러고싶어요 진짜ㅠㅠㅠㅠ
18-12-0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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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어머니랑 사진 동영상 특히 동영상 엄청 마니마니 찍으시구요. 꼭 같이 여행 자주 다니셔요. 전 제 베프가 엄마였어서 늘 같이 있다보니 저런 기록물이 많이 없어서 보고 싶을때마다 넘 허탈해요.
18-12-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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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ㅠㅠㅜ 진짜 눈물나네요. 지금이라도 원하시는 음식 많이 사다드리고 말도 이쁘게해야겠어요
18-1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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