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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밑에집도 돌아이가있네요..ㅋㅋㅋㅋ

글쓴이

작성 19.08.07 10:19:11 조회 644

발걸음 다들고다니고 최대한
물건 안끌려고하고 리모컨만
떨어뜨려도 헉 들렷겟나하는편인데
또올라왔어요
조용히좀하래요 낮에ㅋㅋㅋ
집에도없는데..윽박지르더니
난리침..당황해서 가만있었는데
또올라오면 저도쎄게나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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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건

1번 댓쓴이

참 진짜 층간 소움 짜증죠... 전 다행이 탑층에 아래집과의 마찰은 한번 없었네요 ㅠ

19-08-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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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ㅠ저도언젠간주택이나 꼭대기에살고싶어요...

19-08-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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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19-08-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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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더라구요 그이후로다시
안올라오긴하는데 노이로제에요

19-08-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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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빡세다 ㅠㅠ...
우리 밑에 집은 그나마 좋으신 분들이에요 애기들이 둘이나 자라나서 엄청 쿵쾅거리는데
애들은 그럴수 잇다고 다 이해해주셨던,,

19-08-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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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으신분이네요 애기들통제도안되고
많이시끄럽긴한데

19-08-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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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층간소음문제 정말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층간소음문제로 이웃집과 마찰을 겪은 적이 없어서 얼마나 심한지 잘 모르겠지만요;;

19-08-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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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겪어보니 별일도다있고
오해도사고 아파트가죄네요

19-08-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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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소머즈인가요? ㅋㅋㅋㅋ 리모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9-08-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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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제가찔리는거있죠
조금만물건떨어뜨려도 움찔하게됨

19-08-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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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엥? 그렇게 예민하면 단독주택 살던가.. 요즘 층간소음문제 서로 조심해야 되는건 맞는데 저건 넘 심한경우네요ㅠㅠㅠㅠ

19-08-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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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그거에요 어디서되지도않는
말다지어내고 본인은 강아지소리엄청나더만

19-08-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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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너무 심한경우네요 ㅠㅠㅠ 그래도 층간소음이니 우리 조심해봐요

19-08-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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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잘걷지도않고 누워만있네요
집에서는..밑층무서워서

19-08-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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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헐 가만잇어섬 물로본거아닐까요? 제가 다 기분 나쁘네요

19-08-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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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더럽더라구요 보자마자
남의집문열고 윽박지르니까

19-08-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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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스트레스 장난 아니실듯해요...층간소음 진짜 안겪으면 모르는 고통 ㅠㅠ공감합ㄴㅣ다...ㅠㅠ

19-08-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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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에집겪어봐서
시끄러운거고통인거아는데 저리나오니화나요

19-08-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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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아니 씅질은 지만 있나 싶구...ㅋㅌ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착하신 거에요ㅜ 제 친구랑 비슷해보여서 당장 찾아가서 대신 난리부스르 재끼고 싶군요

19-08-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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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게죄에요 택배온줄알고
문열었다가 식겁했어요..

19-08-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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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진짜 만만해서 그러는건가.... 층간소음 갈등이 제일 피곤한데ㅠㅠ

19-08-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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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있기도싫어요
또올라올까봐 노이로제걸린듯요

19-08-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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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저희 윗집 핸드폰 진동이 아침 6시부터 한시간동안 계속울리고 창문통해서 들리는소리보면 알람인것같은데 바닥에 핸드폰을 놓고자는지 저는 잠귀가 밝아서 9시에일어나면 되는사람인데 6시부터 진동소리에 미칠것같아요 ㅠ ㅠ 몇번을 얘기해도 소용이없네요 ㅠ ㅠ

19-08-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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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희집도 오래되서 윗층진동소리윙윙나요
이거은근스트레스

19-08-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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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저렇게 민감할 정도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죠.. 소음문제 아니더라도 저런 사람들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사는 집인데 소리가 아예 안나게 살 수도 없는 법인데 나중에 다시 대면할 때 한소리 하세요.

19-08-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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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매너자체가없는거같아요
다짜고짜와서 소리지르고있고ㅠ

19-08-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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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아 스트레스 너무 심하시겟네오.......... 저도 그런적잇어요 ㅠ

19-08-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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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 저런돌아이가이사온건지
내가없는때도 시끄럽다우기네요

19-08-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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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으아 스트레스 엄청 심하겠다.... 잘 해결되시길....0

19-08-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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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올라오면 저도성질내려구요
아빡쳐서 증말못살겠어요

19-08-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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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아이구...스트레스 심하시겠네요.건물 공사도 문제고 이웃도 잘 만나야하는거 같아요.

19-08-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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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밑에살던분은 한번도올라오신적없거든요
뭐저런게이사왔는지ㅠ

19-08-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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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아..........스트레스 엄청 심하시겠어요..
젤 편한 공간에서 스트레스라니 ㅠㅠ

19-08-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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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문두드리면 안열어주려구요
보나마나쟤일거같아서

19-08-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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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아공.꼭 저런 사람들이 있는듯요.사람들이 자기생각만하는듯하네요.

19-08-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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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수준의 조용함을원하나봐요
그럼 지가나가살든가 어휴

19-08-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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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참..원체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살던 집 밑에 층 아주머니가 맨날 저한테만 뭐라 해서 (돌려까기..^^ 그때 제가 학생이였어서 만만하니까 저한테만 그런듯요) 부모님이 엄청 뭐라고 하셨거든요 아니 도대체 집에 어린 애들도 없고 다 중고등 학생들인데 뭐가 시끄럽냐고 집에 잘 있지도 않는구만
그리고 그런 얘기 어른들 끼리 해야지 자꾸 애한테 그러지 마시라고 그런 이후로 안그래요ㅠ진짜 괜히 화풀이 하는 걸 수도 있어요

19-08-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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