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년 평생을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못느끼고 살았었는데. 너무뚱뚱한것도아니고 너무빼빼마른것도아닌 정상~과체중 이거든요 그래서 남자는 어느정도 든든한 맛도 있어야지 하면서 자기위로 하면서 살아왔는데 다이어트하고 얼굴선 살아난 사람들(운동하면 남자들 얼굴선 굵어지는게 그렇게 요즘 부럽더라구요), 연예인들은 본판이 원래부터 뛰어난지라 그렇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일반인들 긁지않은 복권 분들 보니까 확실히 마음이 바뀌네요 슬슬 건강도 챙겨야할 나이인지라.. 여행갔다오고 본격적으로 해봐야겠어요! 다이어터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