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앞에대놓고말하고싶은데 윗사람들다아는사실이니
굳이 티낼필요없을거같아 입다물고있었더니 답답해서요
쬐끔한회사에 오래된 고인 물이 악취를 너무풍겨서
흐르는물로 물갈이할까하다 그나이에 그실력에 그성격에
어디갈데없을거같아 불쌍해서 그나마 갈곳있는 제가 나갑니다
나이먹고 맨날 게임하고 현질하고 쇼핑하고 쳐자고 술퍼먹고 뒷담화에 가십거리가생활이며 비혼주의라떠들면서 남자밝히고 윗사람이 칭찬하는사람마다 족족 괴롭히고 시비걸고 그심보로 참 나중에 그벌 어떻게다감당하려고.
나쁜거 옮을까바 똑같애질까바 나갑니다
사람오래다니는회사가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거 깨달아써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