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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유리멘탈 어떻게 고치지?

글쓴이
작성 25.11.19 06:02:55 조회 155

남이 나한테 상처줄려고 하는 말이 아니란걸 아는데도 혼자서 듣고 넘 속상해서 몰래 울때가 종종 있음.... 가끔가다 정말로 나를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 조금이라도 나쁜말 들으면 멘탈 깨져서 속상해서 울고싶음...그게 근거가 없는 말일지라도...나 성격 진짜 이상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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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나도 그래서 그냥 뇌를 비우고 살아...ㅎㅎ 그리고 일부러 나를 비방하려고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내가 고통받길 바래서 그렇게 말하는 거니까, 오히려 무시하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듯
1
25-11-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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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ㅠㅠ 난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그런 것 같애. 나도 예사처럼 생각을 비우고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ㅠ 사소한건 쿨하게 넘길줄 아는 어른이 되고싶은데 아직은 좀 어려운가봐~ 그래도 소중한 조언 해줬으니까 예사 말대로 신경 안 쓰고 내 줏대로 살려고 노력해보께 고마웡..
25-11-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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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신경쓰지 않는게 성격상 너무 힘들다면 차라리 속으로 같이 욕해 그럼 조금이라도 후련해서 나아질듯
25-11-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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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그런 것 같은데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저런 경향이 있다고 책에서 봤는데 지금처럼 너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돌보려는 노력하는게 좋은거같아
25-11-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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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라 어쩔수 없어ㅠㅠ그냥 신경 안쓰는게 최고야~~아니면 신나는 노래나 신나는 영화 이런거 평소 엄청 좋아하는걸 가까이해~^^
25-11-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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