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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네 외모정병와서 해본짓 뭐 있어?

글쓴이
작성 25.11.06 19:55:19 조회 371

난 쌍수 너무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못하게하셔서 커터칼 눈에 대본적있어(물론 안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정병 진짜 심했었네ㅋㅋㅋ 지금도 완치된건 아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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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난 외모라기보단 신체... 손톱으로 뜯고 수술하고... 먹토하구 머 그랬넹..
25-11-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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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많이 아팟겟다...지금은 괜찮아?
25-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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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피티한테 ㅈㄴ물어보기
25-11-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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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양호하네
25-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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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1 1
25-11-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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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25-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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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냅다 당일에 성형하고오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부모님한테 뺨맞음ㅜㅡㅜ
25-11-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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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ㅠ성형햇는데 뺨때리는건 너무하셨다ㅠ
25-11-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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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성형하기 + 다이어트 집착
부모님이 예민한 편이 아니셔서 성형하고 와도 못 알아보시더라
25-11-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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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다이어트에 집착하면 몸에 안좋지ㅜㅜ 고생했어
25-11-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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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도 고생했어 개인적으로 무쌍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서 쓴이도 그걸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5-11-0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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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당일날 윤곽 수술바로할려고 병원에 물어봄 거절당함
1
25-11-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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