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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강아지 키우는 거 진짜 너무 후회하고 있어

글쓴이
작성 25.10.13 19:15:42 조회 194

원래 가까이 오지도 않는 애가 울 때마다 위로하는 것처럼 내 옆에 딱 붙거나 무릎 위에 올라와서 눈물 핥아주고 진짜 얘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데 개들은 수명이 너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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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공감 ㅠㅠ 나도 8살된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유일한 내 편에다가 내가 뭘해도 항상 사랑해주고 반겨주고
얘가 없는 내 세상은 상상도 안 가ㅠㅠ
수명 나눠주고 싶어 정말로
25-10-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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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나도 10년째 함께하고있는데..앞으로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해서 마음이 착잡해..ㅠㅠㅜ
트와일라잇처럼 뱀파이어가 되어도 좋으니 둘이 몇백년 몇천년동안 쭉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ㅠㅜ
25-10-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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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키우는 강아지 예뻐해주고 한번씩 봐주고 그랬는데 걔랑도 정이 너무 마니 들어서 ㅠㅠ 나도 내 강아지 키우고 싶긴 한데 죽고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못키우겠어 ㅠㅠ
25-10-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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