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 쉬워보여서 찔러보는건가??
그당시 붕은 내가 냈었구 이유는 걔가 나한테 별로 호감 안커보여서..? 달달썸느낌은 아녔구 그냥저냥 가벼운 느낌? 자보려고하나? 이런 느낌 받았어 내 판단이라 아닐수도 있긴한데.. 그냥 나한테 꼼짝못하고 뚝딱이고 이런 느낌은 아녔어서.. 계속 자긴 나 좋아한다고는 말했었엄.. 넌 나 좋아하냐구 이런거 계속묻긴함
암튼 두달지나서 새벽에 전화왔더라고 번호지워서 누군가했는데 음성 메시지 남겼더라고 전화 왜안돼 .. 암튼 그리고 그 담날 저녁에 뭐하냐고 톡옴..
나 미련 제로는 아니야 좀 귀엽게 생겨서 내스타일이긴한디ㅠ... 어때 예사들아..? 쎄해..? 제발 댓글 달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