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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쌩얼로 시내 돌아다녔는데 이제와서 부끄러워 어떡해

글쓴이
작성 25.09.12 19:29:46 조회 243

아니 쪽팔림이 뒤늦게 찾아옴.........
병원만 갔다가 집갈라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시내에 뭔 맛집 생겼는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나간김에 겸사겸사 놀고 이것저것 구경하다 왔거든,,,?
집와서 거울 보고 깨달음....
아맞다.. 나 오늘 누추하지...........쌩얼(아파보이는 상)+츄리닝+안씻음 콤보
뒤늦게 쪽팔려 ... 사람 개많았는데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발 그냥 아무도 신경안썼다해줘 누가 쳐다본건 그냥 본거라해줘ㅜ제발 흑 ㅠㅠ부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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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거기 지나가는 사람들은 예사 얼굴 신경도 안 썼을텐데 쪽팔릴 이유가 없음
2
25-09-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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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5-09-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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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눈 마주친건 그냥 우연으로 마주친거겠지......,.....? 하
25-09-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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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엉
1
25-09-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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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남 얼굴 보고 쌩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듯. 신경 안 써도 돼~~
25-09-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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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는 인간1일뿐.. 너 아는 사람아니면 신경안쓰지
25-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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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너한테 1도 관심없음
25-09-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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